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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40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22일 오전 7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4·13 총선,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군종감 출신)님이 에베소서 2장 1절, 2장 13~18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힘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목사님 :
0...예수님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
이 때 죽었다는 것은 영이 죽었다는 것이다.
죄는 불신, 불법, 불의, 불선이다.
⦁불신(요한복음 16장 9절)=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불신(요한일서 3장 4절)=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불의(요한일서 3장 17절)=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지 그 속에 거하겠느냐
⦁불선(야고보서 4장 17절)=이르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0...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이유는 인류의 죄(원죄 포함 모든 죄)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다. 죄중에 가장 큰 죄다.
지식으로, 다른 종교로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오직 십자가 은혜 뿐이다.
우리와 하나님의 사이가 죄 때문에 막혀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하나 되게 하셨다.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으면 죄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십자가는 피에 있다.
피는 생명의 근원이다.
피는 승리의 극치다.
우리 피 속에는 적혈구와 백혈구가 있다.
적혈구는 산소를 운반한다.
다 나눠주고 자기는 죽는다.
나눔과 희생의 대표다.
백혈구는 병균이 들어오면 창으로 찔러 죽이는 것이 아니라 함께 끌어 안고 녹여 죽인다.
원수까지 사랑하는 백혈구식 사랑이 필요하다.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는 예수님과 스데반 집사의 말을 잊어서는 안된다.
0...예루살렘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평강이란 뜻이 있다. 즉 예수님이다.
예루살렘은 예수님을 상징한다.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한복음 5장 39절)
떡, 성전 등 모두 예수님을 상징한다.
기도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한다.
이사야서를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이 예언돼 있다.
1.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상태가 돼야 한다.
2. 항상 예수님과 동행해야 한다.
3. 멋지게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죽어야 한다.
예수님은 유월절(시기)에 예루살렘(장소)에서 십자가(방법)의 형벌로 돌아가셨다.
0...단군은 노아의 장남인 셈의 고손자인 욕단이다.
(창세기 10장 30절을 보면 욕단은 그의 아들 13명과 함께 백두산 근처에 거주했다. 그들이 거하는 곳은 시베리아(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인 백두산 근처였다. 고조선 당시 사용했던 와당(현재 광주박물관 보관)에 기록된 문자가 히브리어인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단군 때 사용한 문자로 판명됐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섬기기에 가장 좋은 나라다.
언어도 그렇다.
문화도 이스라엘과 흡사하다.
흰옷(두루마기), 까치밥, 길손 섬기기 등등
대통령 의자에 그린 그림은 봉황이라지만 스랍(천사)이다.
선교사는 미국 다음으로 많이 파송되고 있다.
한류문화가 세계를 휩쓸고 있다.
10대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다.
기도로 제헌국회의 문을 연 나라다.
우리나라는 진짜 고결한 민족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마지막 때 제사장의 나라로 사용하실 것이다.
나눔 #1
많은 사람들이 요즘 세상 종말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많은 목회자들이 지금의 시대가 노아 때(홍수심판)와 같다고 한다.
정신 차리자.
이 시대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은 더 잘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이고, 믿음에서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나눔 #2
북한은 반드시 열릴 것이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 될 것이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것이다.
통일한국은 일본과 독일을 뛰어 넘을 것이다.
하나님은 통일한국에 지구촌을 먹여 살릴 두 가지의 신기술을 주실 것이다.
통일한국은 마지막 시대 제사장의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이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무엇보다도 고비를 넘겨야 한다.
특별히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북한 주민들에게도 큰 위로가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나눔 #3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됐으면 좋겠다.
그 분에게는 나라와 국민 걱정뿐이다.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
북한은 국제사회로부터 궁지에 몰려 있다.
내부적으로도...
북한 정권이 오판을 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정치권도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왜 정치를 하려고 했는지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국민을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다.
정치가 무엇인가.
국민들이 배불리 먹고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닌가.
대통령의 경제행보를 비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지금 너무나 중요한 시기를 통과하고 있다.
나눔 #3
지난 주 금요일 밤이었다.
꿈을 통해 한 지역 선거구에 출마한 모당 후보의 공천을 본 적이 있다.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음을 알게 했다.
현실적인 시각으로 보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꿈속에서 한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다.
잠시 후 그 후보가 건물 복도로 걸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모습이 비장했다. 얼굴에 웃음이 없었다. 진땀을 다 흘린 모습으로 보였다.
마지막에 입가에 엷은 미소와 함께 공천을 받았다고 했다.
“상대 후보는 어떻게 됐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상대후보 역시 복도로 걸어 나오고 있었다.
역시 같은 모습이었다. 비장했다.
나는 이 꿈에서 깬 후 한 후보가 공천을 받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다음 날 토요일 오후 모당에서 이 후보를 공천하는 모습을 TV를 통해 볼 수 있었다.
그 당은 미루고 또 미뤄 그 지역에서 가장 늦게 공천을 했다.
이 후보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음을 알게 했다.
계속해서 하나님께 순종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 #4
또 다른 한 지역 한 후보의 불출마도 꿈을 통해 본 적이 있었다.
당시 한 언론은 이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보도했다. 이 내용을 보며 헛다리짚었다는 마음이 들어 웃음이 나왔다. 예정대로 그날 이 후보는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지난해 10월 3가지 혐의에 연루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이후 그대로 됨을 볼 수 있었다.
모당 대표선출도 꿈을 통해 본 적이 있었다.
선거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때였다.
당대표 선출 이후 한 분이 전당대회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엄청 화가 난 모습이었다. 이어 한 후보도 같은 모습으로 당대회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봤다. 그 모습을 보며 향후 두 분간에 심각한 갈등이 이어질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 때 본 모습 그대로 갈등이 이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두 분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하나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할 일이 태산 일 텐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다. 하물며...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눔 #5
선린병원 인수합병을 위한 본 계약이 미뤄지고 있다.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기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하나님께 매달려야 할 것이다.
끝까지 소망을 갖고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6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느로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3월 16일~2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27일 대구·경북 등 전국 곳곳서 부활절연합예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S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기연, 무료개안수술 대상자 모집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S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 교회, 잇단 부흥회 ‘교인영성 도모’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선린병원 직원들, 본 계약 체결 이틀 앞두고 아침예배 드려
GBS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천광야교회 “라면에 파송송, 보러 오세요”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다음세대 목요집회 내달 7일 개막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의료나눔봉사단, 탈북민 무료진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4/14 윈도우 포항세미나, 내달 11일 안디옥교회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400여개 교회,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이어가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한동선린교회 "스타렉스 차량 1대 주소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예수님은 우리를 자녀삼기 위해 오셨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생명문화 캠페인 이웃사랑 헌혈 시작
GBS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동방현주 콘서트 내달 9일 포항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선린병원 고난주간 아침예배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사무엘상 14장 1~52절
1.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건너편 블레셋 사람들의 부대로 건너가자 하고 그의 아버지에게는 아뢰지 아니하였더라
2. 사울이 기브아 변두리 미그론에 있는 석류나무 아래에 머물렀고 함께 한 백성은 육백 명 가량이며
3. 아히야는 에봇을 입고 거기 있었으니 그는 이가봇의 형제 아히둡의 아들이요 비느하스의 손자요 실로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이 되었던 엘리의 증손이었더라 백성은 요나단이 간 줄을 알지 못하니라
4.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건너가려 하는 어귀 사이 이쪽에는 험한 바위가 있고 저쪽에도 험
한 바위가 있는데 하나의 이름은 보세스요 하나의 이름은 세네라
5. 한 바위는 북쪽에서 믹마스 앞에 일어섰고 하나는 남쪽에서 게바 앞에 일어섰더라
6.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7. 무기를 든 자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에 있는 대로 다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 하여 따르리이다
8. 요나단이 이르되 보라 우리가 그 그 사람들에게로 건너가서 그들에게 보이리니
9. 그들이 만일 우리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너희에게로 가기를 기다리라 하면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에
가만히 서서 그들에게로 올라가지 말 것이요
10. 그들이 만일 말하기를 우리에게로 올라오라 하면 우리가 올라갈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 넘기셨음이니 이것이 우리에 게 표징이 되리라 하고
11. 둘이 다 블레셋 사람들에게 보이매 블레셋 사람이 이르되 보라 히브리 사람이 그들이 숨었던 구멍에서 나온다 하고
12. 그 부대 사람들이 요나단과 그의 무기를 든 자에게 이르되 우리에게로 올라오라 너희에게 보여 줄 것이 있느니라 한지라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자에게 이르되 나를 따라 올라오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셨느니라 하고
13. 요나단이 손 발로 기어 올라갔고 그 무기를 든 자도 따랐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요나단 앞에서 엎드러지매 무기를 든 자가 따라가며 죽였으니
14. 요나단과 그 무기를 든 자가 반나절 갈이 땅 안에서 처음으로 쳐죽인 자가 이십 명 가량이라
15. 들에 있는 진영과 모든 백성들이 공포에 떨었고 부대와 노략꾼들도 떨었으며 땅도 진동하였으니 이는 큰 떨림이었더라
△블레셋 군인들이 칼로 서로를 치다
16. 베냐민 기브아에 있는 사울의 파수꾼이 바라본즉 허다한 블레셋 사람들이 무너져 이리 저리
흩어지더라
17. 사울이 자기와 함께 한 백성에게 이르되 우리에게서 누가 나갔는지 점호하여 보라 하여 점호한즉 요나단과 그의 무기를 든 자가 없어졌더라
18. 사울이 아히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궤를 이리로 가져오라하니 그때에 하나님의 궤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있음이니라
19. 사울이 제사장에게 말할 때에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 소동이 점점 더한지라 사울이 제사장에게 이르되 네 손을 거두라 하고
20. 사울과 그와 함께 한 모든 백성이 모여 전장에 가서 본즉 블레셋 사람들이 각각 칼로 자기의 동무들을 치므로 크게 혼란하였더라
21. 전에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하던 히브리 사람이 사방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진영에 들어왔더니 그들이 돌이켜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 한 이스리엘 사람들과 합하였고
22. 에브라임 산지에 숨었던 이스라엘 모든 사람도 블레셋 사람들이 도망함을 듣고 싸우러 나와서 그들을 추격하였더라
23. 여호와께서 그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전쟁이 벧아웬을 지나니라
△사울의 맹세와 요나단의 실수
24. 그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피권하였으니 이는 사울이 백성에게 맹세시켜 경계하여 이르기를 저녁 곧 내가 내 원수에게 보복하는 때까지 아무 음식물이든지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지어다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모든 백성이 음식물을 맛보지 못하고
25. 그들이 다 수풀에 들어간즉 땅에 꿀이 있더라
26. 백성이 수풀로 들어갈 때에 꿀이 흐르는 것을 보고도 그들이 맹세를 두려워 하여 손을 그
입에 대는 자가 없었으나
27. 요나단은 그의 아버지가 백성에게 맹세하여 명령할 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벌집의 꿀을 찍고 그의 손을 돌려 입에 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28. 그때에 백성 중 한 사람이 말하여 이르되 당신의 부친이 백성에게 맹세하여 엄히 말씀 하시기를 오늘 음식물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백성이 피곤하였나이다 하니
29. 요나단이 이르되 내 아버지께서 이 땅을 곤란하게 하셨도다 보라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내 눈이 이렇게 밝아졌거든
30. 하물며 백성이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 임의로 먹었더라면 블레셋 사람을 살륙함이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
31. 그날에 백성이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 임의로 먹었더라면 블레셋 사람을 살륙함이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
31. 그날에 백성이 믹마스에서부터 아얄론에 이르기까지 블레셋 사람들을 쳤으므로 그들이 심히 피곤한지라
32. 백성이 이에 탈취한 물건에 달려가서 양과 소와 송아지들을 끌어다가 그것을 땅에서 잡아 피째 먹었더니
33. 무리가 사울에게 전하여 이르되 보소서 백성이 고기를 피째 먹어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사울이 이르되 너희가 믿음 없이 행하였도다 이제 큰 돌을 내게로 굴려 오라하고
34. 또 사울이 이르되 너희는 백성 중에 흩어져 다니며 그들에게 이르기를 사람은 각기 소와 양을 이리로 끌어다가 여기서 잡아먹되 피 째로 먹어 여호와께 범죄하지 말라 하라 하매
그 밤에 모든 백성이 각각 자기의 소를 끌어다가 거기서 잡으니라
35. 사울이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위하여 처음 쌓은 제단이
었더라
36. 사울이 이르되 우리가 밤에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동틀 때까지 그들 중에서 탈취하고 한
사람도 남기지 말자 무리가 이르되 왕의 생각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할 때에 제사장이 이르되 이리로
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 하매
37. 사울이 하나님께 묻자오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되 그날에 대답하지 아니하시는지라
38. 사울이 이르되 너희 군대의 지휘관들아 다 이리로 오라 오늘이 죄가 누구에게 있나 알아보자
39.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아들 요나단에게 있다 할
지라도 반드시 죽으리라 하되 모든 백성 중 한 사람도 대답하지 아니하매
40. 이에 그가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너희는 저쪽에 있으라 나와 내 아들 요나단은 이쪽에 있으리라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왕의 생각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하니라
41. 이에 사울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되 원하건대 실상을 보이소서 하였더니 요나단과 사울이 뽑히고 백성은 면한지라
42. 사울이 이르되 나와 내 아들 요나단 사이에 뽑으라 하였더니 요나단이 뽑히니라
43. 사울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네가 행한 것을 내게 말하라 요나단이 말하여 이르되 내가 다만 내 손에 가진 지팡이 끝으로 꿀을 조금 맛보았을 뿐이오나 내가 죽을 수밖에 없나이다
44. 사울이 이르되 요나단아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45.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이스라엘에 이 큰 구원을 이룬 요나단이 죽겠나이다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것은 그가 오늘 하나님과 동역하였음이니이다 하여 백성이 요나단을 구원하여 죽지 않게 하니라
46.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 추격하기를 그치고 올라가매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사울의 업적과 그 집안
47. 사울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른 후에 사방에 있는 모든 대적 곧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의 왕들과 블레셋 사람들을 쳤는데 향하는 곳마다 이겼고
48. 용감하게 아말렉 사람들을 치고 이스라엘을 그 약탈하는 자들의 손에서 건졌더라
49. 사울의 아들은 요나단과 이스위와 말기수아요 그의 두 딸의 이름은 이러하니 맏딸의 이름은 메랍이요 작은 딸의 이름은 미갈이며
50. 사울의 아내의 이름은 아히노암이니 아히마아스의 딸이요 그의 군사령관의 이름은 아브넬이니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이며
51. 사울의 아버지는 기스요 아브넬의 아버지는 넬이니 아비엘의 아들이었더라
52. 사울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었으므로 사울이 힘 센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들을 불러모았더라
■ 알림
1. 3월 월례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김명수 IK방송위원, 김경화 포항극동방송 국장, 박두철, 이종주 전 KBS 아나운서, 장혜경 포항MBC 국장, 한종근 기자님 등 7명이 참석했습니다.
예정대로 5월 등산이나 성지순례 진행하기고 했습니다.
2.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기자간담회
일시 : 25일(금) 낮 12시
장소 : 필로스호텔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3. 포항제일교회 초청 기자간담회
일시 : 4월20일(수) 낮 12시
장소 : 영일대호텔 중식당
주최 :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4. 부활절연합예배
△포항지역
일시 : 27일 오후 2시
장소 : 포항중앙교회
설교 : 이용규 목사(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주최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대원)
△안동지역
일시 : 27일 오후 2시30분
장소 : 안동교회
설교 : 이한수 목사(총신대 교수)
주최 : 안동기독총연합회(회장 김용수)
△구미지역
일시 : 27일 오후 3시
장소 : 구미상모교회
설교 : 박희종 목사(대구대봉교회)
주최 :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강재식)
△경주지역
일시 : 27일 오후 3시
장소 : 서라벌대학 원석체육관
설교 : 정영택 예장통합 전 총회장
주최 : 경주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임종수)
△영덕지역
일시 : 27일 오후 3시
장소 : 강구교회
설교 : 박한서 사관(구세군 영덕교회)
주최 : 영덕군기독교연합회(회장 박한서)
△대구지역
일시 : 27일 오후 3시
장소 : 대구시민운동장
설교 : 김서택 목사(대구동부교회)
주최 :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영태)
△서울지역
일시 : 27일 오후 3시
장소 : 광림교회
설교 : 채영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주최 : 한기총 등
■ 회원소식
1. 박두철 집사(언론인홀리클럽 사진기자, 포항전광판 대표) 모친상
일시 : 21일 밤 10시
장례식장 : 구미 순천향대학병원 특실 2호
발인 : 23일 오전 9시30분
2. 전일평 장로님(지도자홀리클럽 총무)이 퇴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원님들의 기도로 회복되어 통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 18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 18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온 백성의 죄 사하신 하나님 어린양~ 그 십자가지심으로 온 인류 구했네~
저 영원한 새 나라에 다 같이 모여서~ 금거문고 한 곡조로 새 노래 부르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