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올래 5차 모임
언제: 2019년 8월 7일 수요일 늦은 7시
2019년 올래 워크숍 준비 / 언제: 2019년 9월 6일~7일 1박 2일 / 차량 운전자: 바다-인덕원역, 안개꽃- 분당 / 도착장소: 청평사 부근 막국수 집 11시 도착 예정 / 준비물: 실뜨기 실, 개인세면도구, 간식꺼리 / 구체적인 일정은 사슴이 정해주는 곳으로 / 통행료 및 차 유지비 120,000원(2대) / 휴지 선물(바다 준비)
2019년 여름교사대회 평가: -영아를 위한 전래놀이가 계획은 했지만 진행되지 못해 아쉬워 했던 교사들이 많았다. 교사들이 알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눈것이 좋았다. 이렇게 풀 수 있는 장이 계속 마련되면 좋겠다.“매년 놀이를 듣겠다”라고 말한 교사가 있었다. -전체 흐름에 있어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 아쉬웠다. 미리 공유하고, 조절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좋았고, 잘 배워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장소가 너무 좋았고, 먼저 다가가서 도와 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 동시 다발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도와 줄 수 있어서 좋았다. -준비하는 과정을 함께 하니 참여하는 마음가짐이 달랐고, 팀으로써의 뿌듯함, 다 같이 주인이 된 것 같았다. -놀이와 노래 재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지면 좋겠다. -놀이와 노래가 터전에서 어떤 역할을 했으면 좋은지 이론적인 내용도 함께 해주면 좋겠다. 놀이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할지~ -전체 진행했던 놀이들도 영아들과 함께 놀 수 있다는 팁을 주지 못했다.=>내용을 너무 잡아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충분하지 못했다. -연차에 대한 폭이 너무 컸다. 3년차 미안 3년차 이상의 제한을 두고 내용을 준비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