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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솜모꼬지
 
 
 
카페 게시글
의사 정세실리아님 "살빼는데 좋은 음식"
세실리아 추천 3 조회 165 12.03.30 01:5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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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30 05:23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날 되십시요.

  • 12.03.30 15:32

    저는 비만과는 상관이 없어용,ㅎㅎㅎ.
    열심히 살아가면서 열심히 일하는게 건강유지의 비법이라고 생각하거던요.

  • 12.03.30 16:35

    아주 ...악담을하셔요...ㅎㅎㅎ
    저 매일 술 안마시거든요...
    기분좋아 한잔, 힘들어서 한잔..! 이런정도지요..ㅋㅋㅋ
    아무튼 대구와 물리적인 거리를 좁혀야할텐데...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기님과 가까이 지내면 지금보다 더 망가질것같은 불길한 예감이...ㅋㅋ

  • 12.03.30 17:24

    세상사를 보면 기분 좋은일 힘들일 빼면 없는거요,ㅎㅎㅎ.
    쉿~~!!! 불길한 예감은 아무도 모르게 하는 겁니다,ㅋㅋ.

  • 작성자 12.03.30 20:46

    양반님 명언 입니다. 내가 먹고 싶은것 먹고 열심히 살려면 열심히 움직여야 건강 하지요...
    명언 입니다....좋은 주말 되세요...

  • 12.03.30 08:44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비만이거던요,ㅜㅜㅜ.

  • 작성자 12.03.30 20:32

    희망 청년이 비만 이라니 상상이 안되네요? 올려진 사진은 지금것이 아닌가봐요?

  • 12.03.31 08:02

    제가 보기보다 복부비만이거던요,ㅎㅎ.
    늘 책상생활이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ㅎㅎ.

  • 작성자 12.03.31 22:37

    조금만 신경 쓰면 되는 거니깐 잠깐씩 일어나서 움직이세요. 아직 희망청년 이시잖아요?
    그리고 찬 음식과 음료수 물 모두 차게 드시지 않으시면 아직 젊으셨으니 금방 좋와 질 수 있을꺼예요....
    좋은 주말 되세요...

  • 12.03.30 09:3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바이...!!

  • 작성자 12.03.30 20:43

    고도리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고 기쁘고 행복한날 되세요...

  • 12.03.30 11:04

    정말정말 좋은 정보였습니다...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 몇번을 읽었네요..
    잘 실천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30 20:42

    바다소나무님은 살 찌는것 걱정 하시지 않아도 되는것 같던데요.........
    좋은 정보가 되셨다니 보람을 느끼지요...

  • 12.03.30 12:54

    속성감량 빨리 부탁드림니다
    마음이 급해놔서요...ㅋㅋ
    제가 좀 심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12.03.30 15:31

    세실리아님 남양님은 힘들겁니다.
    매일 술에다 고기안주니 빠지진 않겠지요,ㅋㅋㅋ.
    그래도 나와 같이 먹으면 조절하도록 해서 빼줄텐데 말입니다,ㅋㅎㅎㅎ.~~~.

  • 작성자 12.03.30 20:40

    제가 뵈면 남양님 제일 먼저 빼는 방법에다가 네시피도 만들어 드릴께요.....
    일 끝나고 한잔 하시는 즐거움도 있어야지요......

  • 작성자 12.03.31 21:42

    남양님! 사진을 한장 올려 주세요 . 체질을 좀 보게요....
    오늘 이시간 부터 이 내용을 보신다면 차가운 음식은 물,음료수,국물, 아이스크림,등등 차거운 음식은 모두 피하시기 바랍니다. 미즈근하게 , 따뜻한것만 드시고 분명히 단맛을 좋와 하실테니 꿀물을 식사전에 한사발 아주 달게 해서 드시고 식사를 해 보시면 음식의양이 줄어 들것입니다. 이렇게 꾸준히 해보시고 빨리 사진 한장 올려주세요. 그러면 다음 처방을 해 드리겠습니다.

  • 12.03.30 15:40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비만이 심해서 고민이 많았거던요,ㅋㅋ.
    남양님 말씀처럼 속성감량도 부탁드릴께요,ㅎㅎ.
    근데 양반님은 술을 많이 드시는데 왜 정상인지 억울 합니다.

  • 12.03.30 17:25

    부러우시면 술한잔 사세요.
    알켜 드릴께요,헤헤~~.

  • 작성자 12.03.30 20:39

    양반님은 자기 체질에 맞게 드시니 그렇치요........체질만 아시면 그리 힘들지 않아요....
    많이 드셔도 살이 안찌시는 이유는 고3학년을 두셔어 약간의 긴장감과 생강차를 자주 마시는게 많이 도움이 되셨지요.....

  • 12.03.31 10:10

    제가 많이 먹는 편이거던요.
    그리고 일은 거의하지 않아요,ㅎㅎㅎ.

    양반님 술 자시고 싶은거지요,ㅋㅋ.

  • 작성자 12.03.31 21:34

    기쁘게 많이 웃으시면 건강 할 수 밖에 없지요.....
    많이 웃으십시요.. 저도 많이 잘 웃기 때문에 제 별명이 스마일 정 이랍니다..ㅎㅎㅎ

  • 12.04.01 08:14

    그러잖아도 안식구(마리아)가 정면 측면 후면 사진찍어서 올려드려야되는거 아니냐구 하면서 웃었었는데..ㅋㅋ
    신경써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선 사진은 카페에 여러장있습니다
    가입인사란 목록 초기에 남양으로 있구요..벗님들의 생활상 목록에 2011여름휴가란 제목으로 올려놓은게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신장171쎈치에 76kg입니다
    혹시 그사진으로 안된다면 군대 신검받을때처럼 사각펜츠만입고 찍어야 되는지요..ㅎ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07 01:44

    남양님!가입란의 있는 가족 사진을 보았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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