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3대 전신사업자 데이터 로밍사용비용을 전격으로 취소하는 시간이 7월1일로 결정났다.
로밍비용이 취소된후 어떤 핸드폰 사용자들이 이러한 혜택을 누릴수 있는지, 새로운 가입자와 기존의 가입자 사이 어떤 구분이 있는지, 또한 얼마 만큼한 비용을 절감할수 있는지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차 증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 로밍비용을 전격 취하는것이 소비자의 리익에 관련되는 새로운 문제를 가져오는 것은 아닌지도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시민이 데이터를 리용하여 인터넷에 접속
중국신문사기자 촬영
당신은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릴수 있는 소비자 인가요?
“저번달 채 사용하지 못한 휴대전화 료금제(手机套餐) 로밍비용이 아직 남아 있어요. 하지만 외지에 다녀온 이후로 휴대전화 료금제 외의 데이터 비용이 생겨 버렸어요” 많은 데이터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과정에 이러한 의문이 든적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7월부터 이러한 문제는 전격으로 해결될것입니다.
6월22일,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그리고 차이나유니콤은 7월1일부터 새로운 가입자와 기존의 가입자 모두 성내의 데이터를 국내 데이터로 업그레이드 시킨다고 선포 하였습니다.( 향항,오문,대만 데이터 제외)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데이터 로밍비용이 취소된 후 휴대전화 료금제 내의 데이터 이외 가격에는 변화가 없는데 차이나 모바일을 례로들때 휴대전화 료금제 이외의 데이터 가격은0.29/MB 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휴대전화 료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은 얼마만큼의 데이터를 사용하면 그 만큼의 금액을 지불하면 되는 바 이번의 데이터 로밍비용 취소조치와는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번 취소조치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건 어떤 소비자들 일까요?
주요하게는 본 지역 휴대전화 료금제 서비스를 리용하는 사용자들이라고 하는데요, 로밍비용이 취소된 후 휴대전화 료금제내 아직 데이터가 남아있는 상황하에서 국내 어디를 가든 시름 놓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앞으로 외지에 출장을 가거나 려행을 다녀올때 데이터 로밍비용을 아낄수 있게 되였다고 얘기 했는데요, 따라서 새로운 지방에서 출근을 하게 되였을시에도 당지의 전화번호로 바꿀 필요없이 기존의 전화번호를 계속하여 사용할수 있다고 얘기 했습니다.
례를들어, 북경 본지 휴대전화 료금제를 사용하는 사용자 A가 휴대전화 료금제내에 무료 전국 데이터가 없이 중경으로 1달간 출장을 다녀온다고 가정한 후 중경에서1G를 사용하였다고 가정합니다. A가 만약 차이나모바일 사용자일 경우 액외로 30원을 더 많이 지불해야 하는데요.(6월1일 전에는 60원이였음), 만일 차이나유니콤 또는 차이나텔레콤 이였을 경우에는 60원의 금액을 더 많이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7월1일부터 사용자 A의 휴대전화 료금제내의 데이터 량이 그의 사용을 만족할수 있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금액을 더 이상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주의! 어떤 사용자들은 아직 국내데이터로 업그레이드 할수 없을까요?
3대 전신사업자의 공고에 따르면 국내의 새로운 가입자와 기존의 가입자 모두 성내의 데이터를 국내 데이터로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데 이중에 업그레이드 시킬수 없는 특별한 경우는 없는것일까요?
답안은 “있습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3대 전신사업자가 7월1일부터 데이터 로밍비용을 취소한다고 선포를 한뒤로 많은 누리꾼들이 댓글로 여러가지 의문점을 제기하였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는 학생카드(校园卡)를 사용하고 있어도 이러한 혜택을 누릴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고 합니다. “학생카드의 데이터도 전국사용가능 데이터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특별 설치된 휴대전화 료금제거나 전화 카드는 전국사용가능 데이터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까요?
기자가 이와같은 의문점을 둘러싸고 사업자의 서비스센터에 문의를 하였는데 학생카드 휴대전화 료금제거나 아빠트단지 휴대전화 료금제, 또는 지하철 데이터 휴대전화 료금제 그리고 공항사용 휴대전화 료금제는 이와같은 조정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였습니다.
차이나텔레콤에 따르면 기지국을 중심으로 설정된 할인 휴대전화 료금제는 이번 조정에 포함되지 않는바 차이나유니콤도 아빠트단지 세트서비스와 같은 경우는 이미 할인을 한 경우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조정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이였습니다.
부량 전신업종 독립 분석가는 각지 휴대전화 료금제 서비스에 포함되여있는 본지방, 본성의 데이터는 모두 전국사용가능 데이터로 업그레이드 되였는데 이중에는 지하철 데이터 패키지, 학교내 휴대전화 료금제 등 구역 제한을 받는 서비스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표했다.
안심! 데이터 로밍비용이 취소된 후 료금 인상되지 않을것으로 보여
부량 전신업종 독립 분석가는 학생카드등 특수한 사용자를 제외한 기타 사용자는 새로운 휴대전화 료금제로 바꾸지 않은 정황하에서 데이터 사용범위만 늘인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데이터 사용에 관련된 비용은 변하지 않거나 조금의 절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바 인상되지는 않는다고 표했습니다.
또한 데이터 로밍비용이 취소되기 전 성내 데이터 사용량 무제한 혜택을 받은 사용자는 이번 기회에 큰 리익을 보게 되였지만 이러한 혜택은 운영자가 속도를 부단히 제고하고 가격을 절감하며 또한 새로운 세트서비스를 출시함에 따라 점차 줄어들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이밖에 데이터 로밍비용을 취소하는 정책에 관해 3대 운영자는 이미 상응한 조치를 취한 상황입니다. 또한 올해 5월부터 3대운영자가 출시한 새로운 휴대전화 료금제에는 본지데이터가 더이상 포함되지 않았고 무제한 휴대전화 료금제내 데이트에 대해서도 이미 가격을 인하한 상황이였습니다.
례를 들어, 차이나모바일에서는 매달 88원에 휴대전화 료금제내 데이터에서 무제한 데이터 사용세트를 내놓았는데 기존의 세트가격인 100원에 비하면 많이 절감된 것으로 차이나유니콤도 기존의 무제한 휴대전화 료금제내 아이스크림 료금제를 가격이 더 저렴한 빅스몰아이스카드로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분석가에 따르면 이러한 조정은 정책의 변화를 미리 감지한 상황하에서 기존의 사용자를 묶어두는 일종의 조치인바 본지방 휴대전화 료금제를 사용하고있는 사용자들도 새로운 휴대전화 료금제로 변경할 수 있도록 추진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피드! 데이터 로밍 비용 취소정책 출시에서 실시까지 3개월밖에 안 걸려
데이터 로밍비용의 취소에 관한 화제는 이미 2017년부터 존재하였는바 예정된데 따르면 작년 9월1일부터 3대 운영자는 전격으로 국내 장거리통화 로밍비용을 취소하도록 계획된 상황이였지만 데이터에 관해서는 계속하여 본지방과 전국통용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국내 장거리통화 로밍비용이 취소되기전인 2017년6월, 중국신문넷에서 처음으로 기획발표한 "핸드폰 장거리통화로밍비용이 전격취소, 왜 데이터는 전국과 본지방으로 여전히 나뉘고 있는가?" 문장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2018년 3월5일, 데이터 로밍비용을 취소할데 관한 내용은 2018년 정부사업보고에 수록되였습니다.
2018년 3월 6일, 공업과 정보화부 관련인원의 얘기에 따르면 기초전신기업이 빠른시일내 상응한 조치와 준비사업을 진행할것을 추진하고 있는바 기초전신기업도 최대한 빠른 시일내 이러한 서비스를 보급하여 올해 7월1일에 전면적으로 데이터 로밍비용을 취소할수 있도록 노력할것을 표했습니다.
2018년 6월 22일, 3대 운영자는 륙속으로 올해 7월1일부터 데이터로밍비용을 취소하고 국내 기존의 사용자와 새로 가입한 사용자 모두 성내데이터를 국내통용데이터로 업그레이드 시킬것을 선포하였습니다.
속도를 올리고 가격을 인하한지 4년째, 이후의 가격인하 공간은 얼마나 될까?
올해 5월말까지 통계한데 따르면 3대 기초전신기업의 모바일 사용자 수량은 이미 15억에 달합니다. 속도를 올리고 가격을 인하하는 관련정책이 매개 사용자들에게 밀접히 련관된다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속도를 올리고 가격을 인하할데 관한 정책은 2015년까지 거슬러 올라갈수 있습니다. 그해 5월5일, 3대 전신운영자는 처음으로 속도를 올리고 가격을 인하할데 관한 방안을 출시하였습니다.
2015년5월, 차이나모바일은 그해 년말까지 데이터 종합비용을 35% 인하하게 될것이고 차이나유니콤도 20%이상 인하할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차이나텔레콤은 광대역비용은 40%좌우, 그리고 데이터비용은 30%좌우 인하할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2015년8월부터 북경, 천진,하북지역의 휴대전화 데이터 로밍비용은 전격으로 취소되였는데 10월부터 휴대전화 데이터의 잉여량은 취소되지 않고 다음달로 넘어가도록 규정되였습니다.
2015년 3대운영자는 집중적으로 국제 통화로밍비용을 인하하였는바 최대 90%이상 인하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9월1일부터, 3대운영자는 국내 장거리 통화로밍비용을 전격으로 취소하였습니다.
따라서 효과도 매우 뚜렸하였는바 올해 3월 공업과 정보화부 부장인 묘우는 사용자들이 부담하는 여러가지 비용은 줄곧 인하되고 있는바 3년래 광대역 소비자의 비용은 90%좌우로 절감되고 모바일기기 사용자의 비용도 83.5% 절감되였다고 하였습니다.
가격이 인하된 동시에 소비자들이 데이터에 대한 수용량도 점차 증가되고 있는바 5월,국내 매 사용자당 모바일 인터넷 접속 데이터 사용량은 평균 4G에 달하였는바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통신업계 전문가인 항립강은 앞으로도 데이터비용은 절감 될 공간이 존재하는바 이는 운영자의 발전및 소비자의 수요에도 부합된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