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보면 정말 멍청이라해도 전 아무 할말업네요.
어느날 손님으로 가장하여 저에게 접근 하였습니다.
저는 작은 가게에서 중고 터이어와 휠등을 팔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사람 입니다.
지금경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중에 십만원 벌려다 2200만원 이나 사기 당했습니다.
이사기꾼은 처음 물건을 구입 해주는척하며 접근 하더니
소설 같은 사기피해를 입었습니다....
자기여자친구 차를 몰고 와서는 그차에 휠을 새로 장착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돈도 받지 못했구요.
자기차가 이번에4월4일에 그렌져4500만원짜리차를 샀다더군요.
그때 같이 휠을 바꿀것이며 대금도 그때 같이 지불한다고 말하곤
어디로 전화 하는지 이사장 찾고 이부장 찾으며 정말 부잣집 외아들 행세를 하는겁니다.
그런중에 이 사기꾼이 온갖 연기 정말 탤런트 저리가라하는정도 입니다.
지금 보니 폰에 번호도 엉터리로 찍으며 말하는 투가 정말 인것 처럼 말하는데 속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막상 사기꾼차가 가지고 올것처럼 다른곳에서 저에게 전화하며 지금 차 나왔으니 우리 가게로 온답니다...
그런데 그게 이놈사기꾼의 수법인줄도 모르고
우리가게 오던중에 버스에 받혀 현대써비스에 맡겨놨다 하네요.
차도 사지도 않고 말로만 저를현혹 시키기위해서 연기하나에 전 속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그러던 중에2007년4월9일 이놈 사기꾼이 정말 집중적으로
사기치는데 말려들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느곳에서 전화 하는지 문자로 아버님이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지셨다네요.
그리고 마산 삼성병원으로 앰를런스에 실려 호송 하고 있다고 전화하며
지금 혼자서 부산으로 내려 가고 있다고 전화 하고는 저녁7시께 우리 가게에왔습니다.
이제부터 이놈 사기는 본래의 사기꾼의 소질을 살려 울면서 통곡을 하네요.
끝네 아버님이 돌아 가셨다면서요
그러면서 병원에 계신 어머니한테 전화 거는척 하며 아버지 유품은 뭘같고 가야 하는등
병원비가 얼마나와냐면서 자기핸드폰으로 송금하는척 하더군요
병원비가 900만원 가량 나왔다며... 그리곤 저한테 돈 있으면 200 만원만 빌려 달라네요.
잡에 금고가 있는데 비밀번호 모른다면서 통장하고 도장 이 다거기 있는데 비밀번호는 아버님만 안다면서요.
전 그리 큰돈은 없고 50만원을 다른 가게에서 빌려서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사기꾼놈은 아버님 시신을 찾을려면 돈이 부족 하다면서 저에게 카드좀 빌려 달라고 하네요.
그것도 울면서요.
마음약한 저는 그럼 일단 카드로 결재하고 다음날 갚으라며 빌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기꾼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금 어머님이
몹시 아프셔서 병원에 계신 다면서 돈갚으라는 말에 어머님이 병원에 나오시면
통장하고 도장 같이 가서 찾아준다고 하면서 8일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놈 또 살아계신 어머님이 또 돌아 가셨다네요.
농약먹고 자살 했다면서 또 통곡을 하는겁니다.
어머니가 아버님 돌아가신걸 비관 해서 그렇게 돌아 가셨다네요.
그리고 다시 카드를 빌려 달라 하면서 우는 모습에 전 사기치는줄도 모르고 그냥 불쌍한 마음만 들었습니다.
저도8살에 두 부모님이 다돌아 가셔서 그마음 얼마나 아플까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이사기꾼은 이미 장례 비용이라 하며 2140만원(카드3장) 사용한 후였습니다.
그때까지 이놈이 사기치는줄도 모르고 있는데 그 사기꾼의 여자 친구가 우리 가게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악질사기꾼놈이 그여자친구 그렌져 티지2007년식(2700만원)빌려 달라하여 빌려 주었드니
일주일전에 900만원 받고 자동차매매상에서 팔아 치운겁니다.
이악질사기꾼놈은 여자친구분에게 그것도 모자라 그여자친구 오피스텔 전세금보증금 마져 빼서해서
여관에 머물게 하고는 그 보다 더좋은 오피스텔 구해준다며 사기칠려다 그여자친구는 결혼 하자며 했던 말을 믿고
온같 옷 가구등을 콘테이너 박스에 넣게 하고 낼 모래 하며 시간을끌며
전세 보증금 마져 400만원 가까이 등쳐 먹다가 도망 간겁니다.
저도 이 여자분의 오피스텔에 간적 있엇습니다.
그것도 이놈이 나를 믿게 하려고 미리 저를 안심케 하기 위해서 위세를 부리며 결혼 할 것 처럼 보이며
자기 집 인것처럼( 같은 시간대에 두명을 사기칠 목적으로) 여자친구분에게 저를 돈많은아주 친한형이며
언제든지 돈을 달라면 주는형이라 속이며 절친하게 지내고 있다며여자를 안심 시키고
저 또한 그반대로 자기여자친구는 돈많고 엄청 부자이며이놈사기꾼은
그렇게 양쪽을 다 동시에 사기 치고 있었던 겁니다.
여자친구분이나 저나 사기 맞는것도 모르고 사기꾼 농간에 같이 이놈에게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놈 사기꾼이 마지막 디데이로 2007년5월 28일 잡았던 것 같습니다.
이날이 저에게 말하길 부모님이 모두 돌아 가셔서 너무 힘들고 해서 병원에 입원 해서
종합 검사를 받는 다며 병원갈때 같이 가서 돈 찾아주고 입원 한다며
아침8시까지 저의 가게로 온다고 하며 그때 통장 같이 올테니 기다리라고 하며
전화를 하는겁니다. (이날 제가 잠든새 카드현금써비스 해먹은 돈 360만원)
그날 아침 일찍 일어나 그동안 사용했던것 다 받을줄알고 가게문도 안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이 없더군요...해서 병원에 입원했나보다 하고 그사기꾼놈이 입원한다고 가르쳐준 춘해병원에 갈려는데
이놈사기꾼 여자친구분이 11시쯤 우리 가게에 왔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묻길 최상민 하고는 언제 부터 알고 있나 하고 뭍길래
네~~~ 하고 제 가 반문 했지요....
3월에요 하고 말했더니 여자 친구분 하는말 1년전부터 부모님도 알고 있었고
절친한 사이라 말했다며 그러는 겁니다.
그리곤 오전10시에 새 오피스텔 입주 하자고 만나기로 약속 했답니다.
저나 그 여자친구분....
그 순간 아~~~~ 하고 사기 맞았구나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 이였습니다.
긴 시간도 아닌데 그렇게 허무하게 사기를 당한겁니다.
이 멍청한 제가 정이 굶주려 살갑게 다가온 그 사기꾼에게 당한 겁니다.
저도 그여자친구분도.......
같이 경찰서에 가서 고소장을 접수하고 그날 조사 받는데
이런 대한민국법 참 사기꾼에게는 정말 좋은 법이더군요.
사기친 금액이 5000만원 이하는 구속도 않되며 벌금형에 처해진다네요.
전 나이 오십을 넘었고 가진게 사기맞은 금액보다 작은데 얼마나 큰 돈인데
나에게는 전 재산 보다 많은 금액인데 어찌하여 액수가5000만원 이하는 벌금이랍니까......
이렇게 하면 누구나 사기치고 벌금 몇십만원 내고 사기치겠지요.
한번 사기치나 두번 사기치나 같은게 아닙니까.
조사를 받다보니 이놈 정말 쓰레기처럼 사기친 건수도 많은데
어찌하여 대한민국 법이 이리도 허술 합니까.
지금 전 죽음의 일보 직전에 쳐해 있는데 사기친 금액으로 사기꾼의 죄를 뭍는다면
피해당한 저나 그리고 그여자친구 모두 정신적인 고통 그리고 앞으로의 생활 자체가 없어지고
형편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데 법이 이렇게 허술 합니까?
그리고 경찰 조사하는 그양반들 마치 피해자를 범죄인 취급하며 묻는 말에만 답해라고
윽박 지르고 여기가 당신네들 돈 받아주는데 아니라며 소리치는 경찰 나리...
언제 돈 받아 달라고 한적 없는데 죄를 지은 범인 잡아달라고 고소장을 쓰고 갔지 돈 받아달랬나...
경찰나리들 ,,, 당신 가족이 이렇게 당했다면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글 쓰다보니 엉뚱한데로 흘러 갔네요...
휴~~~지난 두달 그사기꾼의 말 나를 속일려고 온같 차를 다동원 하더군요....
어디서 빌려 왔는지 푸조차며,,,벤스차며,,, 그리고 기사를 운전석에 않혀놓고
자기화사 경리 부장이라하며 저를 안심 시키며 은행 간답니다.
상속받은 통장으로 돈 찾으러 간다면서 .....
그리고 다음날 와서는 상속받은 통장이 아버지 이름으로 되서 찾을수 없고
상속 재판이 끝나야 한다면서 또 그동안 써야 하니 카드를 빌려 달라 하네요....
그리고 그 사기꾼의 연기 정말 환상적입니다.
속지않으면 그게 이상하니까요.
그리고 빼먹을꺼 다 빼먹고 도주 해버렸습니다.
전화는 먹통 다행이 그여자친구(같이사기맞음) 가 그놈 샤워할때 민증 꺼내서
주민번호 적은게 있어서 고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놈 이름이 최 상 민 입니다.
나이는 30세 키는170cm 안경 착용(이것도 저의카드로 아주비싼 안경41만원)
머리는 검은편이며 보통체격에 배가 많이 나왔습니다
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만 정말 자살 할까 하고 연탄이며 그동안 정신신경과에 다니며 모아논
수면제를 먹고 자살 하려 마음 먹고있는데 아직은 아니더군요,
그놈 잡힐때까지만 ....그리고 법의 심판을 받을때 까지만 살아 있을려구요.
그리고 이 한몸 던져 사기는 별거 아니다 라는 법 고치게 하고 싶습니다.
경찰이 잘못 죄를 잘못 청하면 경찰청 옥상에서 투신하고 검찰이 이런 사기는 벌금몇푼으로 죄를 뭍는다면
검찰청 앞마당에서 할복 자살 할겁니다
더구나 살아계신 부모님을 목숨을 팔고 사기치는 호로 자식을 이번에도 벌금형이라면 피해당한 제가 수긍이 가겠습니까
이개같은 사기꾼놈들이 활개치게 놔 두는 대한민국법 분명 잘못 아닌가요?
이글 읽으시는 님들 정말 대한민국법이 5000만원 이하는 징역 안살고 벌금형(약식) 에 쳐해지는 가요?
경찰 나리들이 이런 범죄는 범죄취급도 안하네요.
5대 강력범죄 아니면 ....그게 아닌데... 이렇게 저처럼 그 고통 이길수 없어
자살을 할려 하는데 ...작은 범죄 가 아닐진데.......
정말 지금 당장이라도 죽고싶은 마음 뿐 입니다....
고통없이 죽을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사기죄는 작은 범죄 가 아님을 사람을 죽게 할수 있음을 보여줄겁니다.
저에겐 이제 이한몸 만 남았으니 무얼 주저 하겠습니까.
살아봐야 노숙자 신세로 전락할 내인생 그러고 싶은 마음 없고
다시 힘네어 살아봐야 겠다고 해봐야 몸이 성해야지 희망을 안고 살지요.
이제 무얼해서 먹고 살겠습니까....
그렇다고 가족도 없고 고아로 자라 정말 열심히 착하게 살려고
발부둥 치고 살았는데 끝네 내인생 여기서 끝 인가봐요.
나도 카드 한번 멋나게 써 보지도 못하고 그 나쁜 사기꾼 한 입에 다털렸습니다
지금 사진 올린 것도 무심코 저의 티카로 장난삼아 찍은겁니다.
이 사기꾼놈이 사진찍으려 하면 고개를 옆으로 돌리더군요...
이제야 그 이유를 왜 그런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안경을 안꼈지만 제카드로 안경을 41만자리 프랑스제 샤넬 이라고하며 마추었습니다.
카드사용 목록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사용한곳이 부산 서면 태화백화점 맞은편 갤러리 안경점에서 했더군요.
위에 셔츠60만원 주고 샀다하며 자랑하며 즐겨 입는 옷입니다.
그리고 푸조 그림 그려진 하얀 반티 즐겨입습니다
여테 그 옷 두 벌 입는것만 봤거든요.
사기꾼 말론 같은 옷이 좋아서 여러게 사서 그렇게 입고 다닌답니다.
밑에 바지는 청바지 그리고 신발은 나이키 하얀색 운동화 를 즐겨 신고 다닙니다.
횔동 무대는 부산이구요 가끔 경남 진주 로 원정도 가는가 봅니다.
이전에 그놈 사기치는줄 모르고 있을때 어떤여자분의 전화번호를 사기꾼이 메모한걸보고
우리 가게에 적혀져 있어 그여자분에게 전화해보니 이놈 사기꾼 거기서도 작업을 시도 했더군요.
그 아가씨 말 "5000만원짜리 오피스텔 전세 로 얻어준다" 며 작업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알려줘서 고맙다네요.
이 사기꾼 수법은 돈잘벌고 있는 룸싸롱 을 주로 다닙니다.
그리고 있을만한 아가씨를 물색하고 그여자를 이용해서 다시 멍청하게 생긴 저같은
사람에게 다가와 사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