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를 하기로 계획하였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미루다가
우여곡절 끝에 잡은날이
지도자대회와 겹쳤지만
여러회원분들이 지도자대회 불참하고서
청춘클럽 월례대회에 참석을 결정하여주셨습니다.
날씨도 넘 좋았습니다.
36명 회원중
21명의 회원들이 모여서
11월9일 하루종일
청춘을 마음껐 즐겻습니다.
언제나청춘의 발전을 위해서
물심양면 도움을 주시는 회장님,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이번에도 역시
푸짐하게 찬조를 하여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채문식 회장님 300,000원
김덕영교육위원장 트로피6개 (420,000원 상당)
민순자 회원 정말 맜있는 떡 한말
중앙클럽 회장님 상품권 (200,000원)
김세연 총무 수제머핀과 두유 각각 30개
류하형 감사님 쌍화탕 5박스
김영애 부회장님 100,000원
이양수회원님 귤 1박스
애플 하경리 총무 사과2박스
애플 최병의 심판님 박카스2박스
애플에서 심판 6분이 청춘의 경기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참가하신 회원명단
채문석회장,김영애부회장,류하형감사,김덕영 교육위원장,김덕돈 경기위원장,김세연 총무
박정희님,양진국님,지성분님,김보택님,정일순님,김화선님,이양수님,정갑순님,민순자님,
최기천님,박종석님,김태영님,황경남님,한미자님,
2차 저녁모임에 참석하신 회원님 7분
윤창기님,김경희님,하재분님,이미경님외 3분
















여자 1위 김영애부회장, 2위 민순자 회원, 3위 박정희 회원

1위 양진국 회원, 2위 김덕돈 경기위원장, 3위 김보택회원
1위한 김덕영 교육위원장이 1위를 양보하셔서
다음 순위로 결정하였습니다.

홀인원 하신 회원님들
좌로부터
류하형 감사, 채문석 회장, 민순자 회원, 김덕영 교육위원장,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열심히 하신 청춘회원님들
성적이 날로 향상되어서
넘 좋습니다.
앞으로 시연합회 대회에서
좋은성적 거두시길 바랍니다.
단체전 성적은
양진국, 지성분 회원조가 1위 상금 5만원
김보택, 박정희 회원조가 5위 상금 3만원
김세연, 이양수 회원조가 8위 상금 2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