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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형 | 품 목 | 찌길이 cm | 순부력 (추무게) g | 자중 g | 몸통색상 | 비 고 |
A 형 | 스페이스70 | 70 | 6.6~6.9(7) | 4.6~4.8 | 유선형발사목 흑백 마블 | 전지 부착후 |
스페이스60 | 60 | 5.7~6.0(6) | 3.5~3.7 | 유선형 발사목 흑백마블 | 5개 샘플측정 | |
| 스페이스50 | 50 | 4.7~4.9(5) | 3.3~3.5 | 유선형 발사목 흑백마블 | 완성찌 실중량 |
유 형 | 품 목 | 찌길이 cm | 순부력 (추무게) g | 자중 g | 몸통색상 | 비 고 |
B형 | 스페이스65 | 65 | 5.7~5.9(6) | 3.6~3.7 | 우주선형발사목 흑금장 마블 | 전지 부착후 |
스페이스56 | 56 | 4.1~4.3(4.5) | 3.1~3.2 | 우주선형발사목 흑금장마블 | 5개 샘플측정 | |
| 스페이스47 | 47 | 3.6~3.7(4) | 2.6~2.7 | 우주선형발사목 흑금장마블 | 완성찌 실중량 |
위의 표와같이 임의로 5개의 찌를 선택해 자료를 측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찌맞추기 편리하기 위함이며, 낚싯대에 따라 그 길이에 맞는 찌를 선택하기 위해 찌의 순부력의 크기를 측정했습니다.
동일품목의 찌 순부력 편차는 0.2~0.3g이며, 찌의 총무게(자중)도 0.1~0.3 의 오차로 소재의 균일성이 확보됐다 할 수 있다. 일반 전자저울의 특성상 약간의 오차는 있을 것으로 보아 잘 만들어진 찌라 할 수 있다.
현장에서 새로 발생하는 유동고무, 고정고무, 줄의 무게등의 와적인 요소는 고려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현장에서의 새로운 힘은 현자에서 다시 점검하여 조정하는게 옳은 찌맞춤이다.
일부에서 순부력의 크기와 자중의 비율을 환산하여 000%찌라고 하는 건 참고 자료일 뿐 찌오름과는 연관성이 없다. 단지. 찌의 민감성 부분에서 높은 비율의 찌가 상대적으로 총체적이 적어 표면장력의 저항이 적으므로 민감성에 더 좋다라는 건 정설이다.
하지만, 찌올림낚시에서는 추구하는 세계가 많이 상승하도록 하는 것과 천천히 상승하는 것이므로 순부력률은 큰 의미가 없다.
통상적으로 전문성을 논하는 분들은 180%대의 찌가 가장 좋은 것으로 되어 있다.
찌오름의 중후함을 추구하는 낚시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찌오름을 추구한다.
찌는 찌맞춤과 채비, 미끼의 도움으로 물고기들의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물고기의 상승이동하는 결과로 적당한 순부력율의 찌가 찌오름이 좋다.
2. 찌맞춤의 방법
찌맞춤은 기계적인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모든 찌의 찌맞춤의 기본은 동일하다. 단지, 1:1의 균형을 맞추는 지점을 어디로 둘 것인가는 응용낚시의 찌맞춤일 뿐 완전한 찌맞춤이라 할 수 없다.
1:1의 지점은 찌끝이 물표면에 맞추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요즘의 찌는 편리성을 위해 찌 끝에 다양한 크기와 다양한 무게 또는 부력이 존재하는 부착품이 있다. 이로인해 찌 끝이라는 지점을 통일하여 적용하는 건 찌맞춤에 큰 요류가 발생한다. 즉, 찌 끝의 새로운 무게나 부력은 전체의 부력에 가감이 되는 큰 힘이 되어 찌오름을 방해 하는 요소가 된다. 요즘의 모든 찌는 주간 케미나, 야간 케미의 체적이 커서 큰 부력을 가지게 되어. 찌끝을 찌와 물의 맞춤점으로 하는 것은 찌가 아주 무거운 맞춤이 되며, 심지어는 그로인해 저부력의 경우 추의 무게가 20%까지도 더 달리는 일이 발생한다.
그래서 그런 오차를 없애기 위해 지점을 케미고무 하단에 맞추게 된다.
이게 요즘 찌 맞춤의 1:1지점이다.
스페이스 찌의 경우는 1;1의 지점을 찌의 가장 가느다란 끝이다. 하향등 밑이다.
이 찌는 솟대의 끝 지점에 맞춤지점으로 하는 것이 옳다.
찌의 끝에는 전구가 있으며, 그 위에 311전지, 맨 위에는 붉은 색의 커버및 주간 케미의 역활을 하는 고무가 있다.
부피가 크므로 모든 찌 상단의 것을 물 밖에 위치하고 맞추어야 1:1의 맞춤이 된다.
일반적으로 맞추는 찌맞춤과 다를바 없다.
현장에서의 찌 맞춤법
이 경우는바늘을 제와한 모든 채비를 달고 맞추는 현장맞춤이다.
지정된 근사치의 추를 달아 수심을 찍고, 30cm정도 적당히 찌를 내리고. 찌를 던져 무거운 것을 깍아내며 찌의 가장 가는 곳까지 서서히 들어가 멈추도록 맞춘다.
멈춤고무를 올려 원래의 수심고무에 붙여서 제자리에 던진다. 약간 찌가 올라오게 된다. 이는 무거운 추가 착지오차가 더 생기기 때문으로, 찌를 조금 내려 원하는 수심에 다시 맞춘다.
바늘을 달고 찌가 2단입수가 돨 때까지 미세하게 조금씩 깍아 3초후 2단입수를 만들어 낸다.
이는 바능은 찌맞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수조에서의 찌 맞춤 후 현장 찌 맞춤으로 정밀조정
수조에서는 최소한의 것들을 붙이고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유동고무, 전지가 무게로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바늘 달지 않고 전지하단인 톱의 끝에 물표면을 맞추고, 3홋줄의 원즐의 경우에는 2cm정도 더 내 놓고 맞추면 1:1 찌맞춤에 근접한다.
좀더, 정밀한 찌맞춤을 하기 위해서는 찌를 장착하고, 실수심을 찍고 30cm정도 내리고 찌의 가장 가는 끝 지점(전구 바로 밑)에 찌가 천천히 내려가 서게 한다.
바늘을 달고 수심을 수심고무로 원 위차한 후 이단입수의 모습이 보이면 최상이다.
2단 입수로 찌가 섰다가 3초정도 지난 후, 다시 찌가 내려가는 모습이 왼벽한 1:1의 맞춤이다.
야간 현장맞춤 방법(스페이스 찌만 적용)
야간에 현장에서 찌를 맞추는 건 조금 어렵다, 하지만 이 찌의 경우는 바능 달린 경우와 바늘이 없는 경우로 구분해서 즉석에서 맞출 수 있다.
-바늘 없는 경우에 위의 방법대로 하되 야간에는 찌불이 보이므로 불이 다 나오게 한다. 끝!
-바늘 7호 이하의 경우는 서서히 입수해 찌불이 물속으로 살며시 들어가도록 맞추면 된다.끝!
-바늘 7호 이상일 경우는 조금더 무겁게 들어 가도록 하면된다. 끝!
-위의 맞춤들의 목표는 찌가 목줄길이 정도에서 섰다가 다시 들어가도록 한다.끝!
스페이스 엑스 찌가 올림낚시의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9월 9일 행사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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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세트 구입하신 황사장님 최공의 올림낚시의 즐거움을 만끽하십시요. 새롭게 올림낚시를 즐기실 수이씁니다.
사장님 화도 가야만 살수 있는거죠?
같은 사이즈 3개 한세트는 없는거구요?
다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페이스 전자찌 3개 구입 하였는데 실제로보니 굿입니니다~
나름대로 목적형 찌를 구상했습니다. 같은 마음이신 것 같습니다.
잔량이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사실 분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현잔량 33세트입니다.
8월 30일 현재 잔량 14세트입니다.
9월9일까지 행사를 마감합니다. 이제는 정상가격으로 구매가능하십니다. 필요에따라 다량구매시는 할인을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