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f-LC2RjOcI
세계적인 암전문의로 미 최고 암병원 MD 엔더슨 센터의 종신교수로 계시는 김의신 박사님의 위 강의를 들어보면 암의 근본적 원인을 모르므로 고칠 수 없다고 솔직히 언급합니다. 이것이 의학의 현주소입니다. 의학이암을 고칠 수 없다는 언급은 미 국립암연구소, 국립암협회 사이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김의신 박사는 지난 2011년 국내에 와서 많은 강의를 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글로 카페에 올라 있습니다. 강의 첫마디는 의학은 암을 고치지 못한다로 시작합니다. 강의 특징이 고기 많이 먹는 것은 물론 무엇이든 잘 먹으라는 것입니다. 카페 치병의 이치와 같습니다.
다만 의학이 암을 고치지 못하다 보니 같은 암이라도 다 다르고 사람마다 완전히 다르다는 표현을 합니다. 이 분의 경험적 판단이지만 만일 같은 암도 다 다르고 사람마다 완전히 다르다면 의학의 존재가 필요없고 처방이란 것이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잘못된 표현입니다. 세계적인 암 박사이신데도 이러한 표현을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이 역시 암을 이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의학의 실상이 어떤지를 시사하는 솔직담백한 표현입니다.
암과 의학
그런데 한국의 의사들은 이러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려 주지도 않고 근치 운운합니다. 근치(완치)되지도 않는 의술로 근치를 시도하니 의학이라 할 것인지, 결국 의학적 치료만 하다가 악화되고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가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보아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의술이 그것 밖에 안되므로 이를 인정할 수 밖에 없고 이를 받아 들여서 지혜롭게 대처해가야 합니다. 병원치료 받은 후 완치에 이르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의사 자신들이 치료해서 나은 것이라기 보다는 의학적 치료후에 환우 스스로 자기관리를 잘하여 낫는 것입니다. 즉 의학은 암 완치에 기여는 할 수 있지만 암을 완치시킬 수 없다는 점을 우리는 잘 이해하고 무엇이 길인지 스스로 찾아서 완치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한편 암에 관한 미 의학의 현주소에 대해서 누누이 알려드렸지만 모계로 부터 브라카 유전자 변이를 물려 받았다고 유명 여배우 졸리가 멀쩡한 유방을 잘라냈습니다. 우리가 재미있게 본 어떤 영화의 여주인공이 졸리입니다. 탐스런 몸매로 춤추던 모습이 압권이었습니다. 그런 세계적인 여배우로서 모르긴 해도 수백, 수천억원의 엄청난 돈을 벌어 들였을 것이므로 유방암을 막을 수 있다면 어떤 돈을 들여서라도 유방을 잘라내는 선택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몸이 생명인 여배우이니 오죽했을까요. 여기서 우리는 선진국 미국의 최첨단 의학이 암 앞에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의학은 암 앞에 의학은 형편없는 못난이에 불과합니다. 연장선상에 보면 의학 치료에만 의존하는 암 투병이 얼마나 위험천만한지도 이해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의학이 암을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은 김의신 박사외에도 미 국립암연구소나 미 국립암협회 사이트에도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결론은 단순명료합니다.
암 치유는 자신의 미래와 생명을 지키는 길입니다. 암 투병에 있어 무엇보다도 의학적 치료를 우선해야 합니다. 하지만 완치 흉내만 내는 의학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그렇다면 그 길이 어디에 있을까요. 이 카페는 말만 앞세우는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와는 근본(과학적 사고와 철학)부터 다릅니다. 이곳에는 병원등 제도권이든 인터넷에 널린 비제도권이든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암 극복의 지혜와 가야할 길이 있습니다.
하지만 치유의 가능성과 희망일 뿐 장담,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치유에 이르는 것은 환우 자신의 노력과 가족들의 조력입니다. 상식에 기초한 카페이지만 지난 10년간의 결과만 놓고 보면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호전사례들이 즐비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의문을 묻고 또 물으며 답을 찾으며 치병의 이치를 깨우쳐서 바른 길을 가야 합니다.
첫댓글 이 곳 글과 자주 등장하는 호전사례들은 현재 네이버 카페인 "자연치유와 암 극복의 지혜"( http://cafe.naver.com/sansai )의 것들입니다.
기 올린 암 극복의 전략, 호전사례나 등장한 요법등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고자 하시는 분은 위 카페로 오시면 됩니다. 오셔셔 암종불문 병기불문 호전된 많은 환우들도 만나 보시고 호전사례들과 치병의 이치를 공부하셔서 치유의 문을 열기 바랍니다.
자연스러워야 가치라는 자연주의의 대전제하에 사실에 입각한 과학적 합리주의 실질을 추구하고 실천을 통해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실사구시를 카페정신으로 확고한 투병전략을 세우고 구체적인 요법과 수단을 구사
암종 병기 불문 웬만하면 호전되어 치유의 희망을 갖게 하는 곳입니다 물론 의학을 우선시하나 의학에는 암을 고칠 치료법이 없다는 점을 새길 필요가 있습니다.(세계적인 암 전문의 김의신 박사 외)
암 투병은 병기 여하를 불문하고 자신의 미래와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인터넷 널린 주장들과 요법은 8-90%가 그릇되어 있어 파멸의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셔서 가족분들과 함께 직접 검증과 선택을 통해 치유의 길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