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기념일에 철원군 자유총연맹에서도
장병위문을 온 모습
후배들과 한자리에서.........
이상하네 ? 아주 작은키가 아닌데 쬐끔하게 나왔지.
22대 전 부대장님과 함께........
여기서 보아도 키가 작은것이 맞구나........
장병과 함께 저녁식사에 앞서 전우회장님 이
전 부대장님께 감사패 전달하는 모습
장병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특별히 준비해준 부대찌개(토우부대찌개) 와
맛있는 많은 음식 감사히 먹고 왔습니다.
식사전에 오전에 실시한 체육대회 시상식을
부대장님이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저녁시간 장병들이 준비한 장기자랑 및 노래가 시작됩니다.
사회자가 복장이 엉성해서 그렇지 아주 재미있게 하더군요.
저........웃는얼굴 보세여.
23대 지휘관님 이 인사를 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이곳에서 예편하신 전 부대장님 모습입니다.
짬밥을 면 하시더니 얼굴이 훤 하십니다.
전 행정보급관 이시며 이곳에서 33년을 근무하셨던 주용호 원사님
전역은 하셨지만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아직 짬밥은 덜 가신 모습입니다.
함께 하신 사모님이 항상 병사들의 엄마를
대신 하셨던 분입니다.
이곳을 거쳐간 토우병사들은 모두가 인정하지요.
이제 사회자부터 장기자랑이 슬슬 시작되는 모습입니다.
콧 셔엄이 너무 크다....쫌 가위로 짜르지.
콧 셔엄 인줄 알았더니 아니네.......
동료와 함께 연기하더니 졸고있습니다.
낮에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따블백 메고 들어와 토우에 신병이 온줄알았더니
모두들 속았습니다. 간부님과 고참들이여.......
분명 계급은 이등병인데...........
예비역들의 노래가 설설 시작됩니다.
전우회장 사모님도 한곡조 부르고.........
전우회 사무국장도 한곡조 부르는 모습인데.....
왜 내 모습은 안보이는거여 ?
카메라가 고장난 모양입니다.
토우병사들 신났네............
예비역과 함께하신 사모님도 한곡조 부르고........
무대옆 에서 병사들 신났습니다.
전우회장과 전 22대지휘관 의 합창........
전 지휘관님 과 현 지휘관 님의 합창.........
무대옆에서 병사들이 반주를 마추어 줍니다.
저.......들고있는 지팡이에서도 소리가 난답니다.
장기자랑에 당선된 분들.........
이박삼일 특별휴가증 기다리고있습니다.
토우중대 부대장님을 비롯 간부님
글구 병사 여러분!
33주년 창설행사 준비와 저희 예비역들을
위하여 고생 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근무하시는 동안 만사 행복들 하시고
건강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