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와인
프랑스 와인이 일찍 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첫째 풍부하고 다양한 食生活 文化의 발달을 들 수 있다.
둘째로 일찍부터 品質 管理 體制를 확립하여 와인을 생산해왔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와인제조는 1935년에 확립된 AOC 제도의 규제를 받고 있다. 지방행정부의 법률에 따르는 이 AOC는 말 그대로 포도의 "원산지 명칭 통제" 제도인데, 와인의 원료인 포도가 생산되는 위치와 명칭을 지방별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Applellation(아펠라씨옹)+ (지역이름)+ Controlee(꽁뜨롤)라고 상표에 인쇄되어 있다.
셋째는 주어진 條件을 최대한 활용하여 와인을 만든다. 예로 보르도의 쏘떼른느는 수확기에 곰팡이가 낀 포도를 이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을 만들며, 샹파뉴는 추운 기후조건을 이용하여 신맛이 강한 와인으로 유명한 샴페인을 만들고 있다.
넷째 와인의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프랑스 사람들이 연간 1인당 100병 이상의 消費와, 자부심은 프랑스 와인을 와인 교과서로서, 와인을 생산하는 모든 나라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
☞ 주요 재배 지역
1. 보르도(Bordeaux)
< 보르도産 Red wine은 2종류 이상의 포도를 섞어서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복잡 섬세하며,
(특색, 라벨에 포도품종을 밝히지 않음)
부르고뉴 지역에는 단일품종으로 만드는 관계로 단순 우아하며 가볍다. >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지역 보르도는 프랑스 남서부 전 지역에 위치한다. 생산되는 포도종류에는
Red Wine 종류로 까베르네 쇼비뇽(Cabernet Sauvignon),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멜롯(Merlot), 말벡(Malbec), 쁘띠 베르도(Petit Verdot)가 있고
White wine 종류로는 세미용(Semillon), 쇼비뇽(Sauvignon), 무스까델(Muscadelle) 등이 있다. 보르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우수한 품질은 비옥하지 않은 토양이지만 거칠고 돌이 많아 배수가 잘 되기에 포도나무의 뿌리는 필요한 물과 양분이 흐르는 곳을 찾아 좀 더 깊숙이 토양을 파고든다. 보르도 Red는 Wine의 女王이라고 일컬어지며, 맛이 깊고 Dry하며 섬세하면서도 貴族的이고 미묘한 뒷맛이 오래 남는다. 보르도의 포도원은 2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그 중 상위 5개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와인을 생산해 낸다.
1) 메독(Medoc) : 보르도 북서쪽에 위치하며 메독 지방 안에 북부 대서양 지역의 낮은 지대인 바 메독(Bas Medoc), 남쪽의 약간 높은 지역의 오-메독(Haut-Medoc)이 있으며, 그 안에 다시 28개의 꼬뮌느가 있다. 그중 잘 알려진 꼬뮌느는 쌩떼-스테프(Saint-Estephe), 뽀이약(Pauillac), 쌩-줄리앙(Saint-Julien), 마고(Margaux)이며, 리스트락(Listrac), 모울리(Moulis)도 오-메독 안에 속한다.
1885년에 지명된 프랑스 5대 최고 1등급 샤토 Wine(Winery)
1위 : Chateau Lafite-Rothschild(사또 라피뜨 로췰드)
2위 : ChateauLatour(사또 라뚜르)
3위 : Chateau Margaux(사또 마고)
보르도 5대 샤또이며 여왕의 수식어가 붙어 있는 '샤또마고'
5대 샤또 중 유일하게 프랑스가 소유한 사또이고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애정이 있는 와이너리이다.
물론 작황이 좋은 해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하지만 최고의 빈은 일반인들이 감히 먹기가 힘든 와인이다. 좋은 빈티지로는 1978 1979 1982 1986 1990 1996 2000 2003 2005 그중에서 100점 와인은 1990 2000 이다.
포도 주품종 :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를 주품종으로 사용
4위 : Chateau Haut-Brion(사또 오-브리옹)
5위 : Chateau Mouton-Rothschild(사또 무똥 로췰드)
(※ 1,2,3,5위는 매독지역, 4위는 보르도 시의 남쪽에 있는 빼싹-레오냥 지역의 Winery이다.)
※사또 딸보(Chateau Talbot, Saint-Julien) :4등급 샤토(히딩크가 좋아한 Wine)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Bordeaux) > Saint-Julien 빈티지 : 2011(보유)
품종 :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 프티 베르도
알코올 : 13.5% 음용 온도 : 16~18˚C
생산자 : 샤또 딸보(Chateau Talbot, 4th Grand Cru Classe)
등 급 : Saint-Julien AOC, Grand Cru Classe(4등급)
어울리는 음식 : 등심, 불고기, 안심, 육류
2) 그라브(Graves) : 보르도 서남쪽에 있으며 메독 지역만큼 넓지만, 포도 재배면적은 메독의 1/3에 불과하다. 레드와 화이트를 같이 생산하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북쪽이 레드, 남쪽에서 화이트(주로 드라이)를 생산하는 편임.
3) 쌩떼 밀리옹(Saint-Emilion) :
<멜롯=메를로>가 주된 품종
쌩떼밀리옹의 명성은 그 와인 뿐 아니라 역사, 문화적 유산으로도 유명. 중세 이래로 文化와 歷史가 고이 간직 되어온 마을이자, 199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바 있으며, 도르도뉴(Dordogne)강 북편의 소위 右岸(right bank)에 위치. 쌩떼밀리옹 와인은 멜롯이 주된 품종이며, 메독지역의 멜롯에 비해 그 성격이 훨씬 유연함. 입안에서의 fully rich하며 Velvety, fruity, elegant(멋진), Power한 느낌. 쌩떼밀리옹은 자신만의 등급분류를 가지고 있으며, 이 중 주요 두 등급이 St-Emilion Premier Grand Cru와 55개의 Grand Cru Classe 임. 매10년마다 이 카테고리 와인을 재분류함.
4) 쏘떼른느(Sauternes)와 바삭(Barsac) : 그라브에 둘러싸인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품질이 뛰어난 Sweet white wine 을 생산하는 쏘떼른느와 바삭 지역이 있음. 이 지역의 와인은 꿀같은 향이 나는 스위트한 와인이 맛은 달콤하지만 뒷맛은 Dry한 특징을 가진다.
☞ 생산 되는 포도종류
레드와인 :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멜로(Merlot), 말벡(Malbec) 과 쁘띠 베르도(Petit Verdot).
화이트와인 : 세미용(Semillon), 쇼비뇽(Sauvignon), 무스까델( Sauvignon, Muscadelle).
☞ 보르도 지역의 와인들
1. 메독(Medoc) : 오래 숙성 시키지 않고 빨리 마셔버리는 가벼운 맛의 Red wine
· 오메독(Haut-Medoc) : 바닐라향이 있는 Red wine.
· 생에스테프(Saint-Estephe) : 어두운 색의 타닌이 많은 Red wine으로 마시기 전에 숙성기간이 어느 정도 필요한 레드와인.
2. 뽀이약(Pauillac) : 강한 부케향이 있는 묵직하고 입안에 여운이 오래 남는 좋은 Red wine.
3. 마고(Margaux) : 부드럽고 은은한 부케향이 있으며 섬세하고 우아한 Red wine.
4. 생쥴리앙(Saint-Julien) : 힘이 있고 강한 남성적인 Red wine.
5. 그라브(Graves) : 강인하고, 복잡 미묘한 향이 있는 생동감이 있는 White wine. 페삭 레오낭(Pessac- Leognan)이 최고의 포도원 중의 하나.
6.· 생떼밀리옹(Saint-Emilion) : 송로 향이 있는 강인하고 깊은 맛이 있는 짙은 붉은 색의 Red wine.
7. 뽀므롤(Pomerol) : 강인하고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는 벨벳 색의 Red wine으로 아주 독특한 향이 있다.
8. 프롱삭(Fronsac) : 견고하고 묵직한 듯한 Red wine으로 그 자체만의 매운 향이 있다.
9. 꼬뜨 드 보르도(Cotes de Bordeaux) : 활기차고 풍부한 포도 맛이 강한 진한 색의 Red wine이 있고 향기로운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꼬뜨드 블라이 그라브드베르Cotes de Blaye et Graves de Vayre)들이 있다.
10. 보르도와 보르도 수페리어(Bordeaux and Bordeaux Superieur) : 타닌이 있으나 가벼운 맛이 잘 어우러진 Red wine들이 있으며 오래 숙성 시키지 않고 빨리 마시는 포도 맛이 강한 드라이한 White wine들이 있다.
11. 엉트르 드 메르(Entre-Deux-Mers) : White wine들로 입안에서 느끼는 신선함이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이 강한 바디와 포도 맛이 조화를 잘 이룬다.
12. 소테르네와 발삭(Sauternes and Barsac) : 달콤한 White wine(디저트)들로 풍부한 맛의 부드러운 와인들이다.
2. 부르고뉴(Bourgogne)-버건디(Burgundy)
Red wine는 피노 누아(Pinot Noir)를
White wine은 샤르도네(Chardonnay)만을 사용한다
보르도産 Red wine은 2종류 이상의 포도를 섞어서(특색, 라벨에 포도품종을 밝히지 않음) 와
인을 만들기 때문에 복잡 섬세하며, 부르고뉴 지역에는 단일품종으로 만드는 관계로 단순 우아하며 가볍다.
부르고뉴 지역에는 2,000년이 넘는 오래된 역사를 가진 포도원들이 있다. 이 지방의 성직자들과 영주들이 이 지역의 포도주를 프랑스와 유럽 전역에 알림으로써, 오늘날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Red wine 종류 : 피노누아(Pinot Noir), 가메이(Gamay)와 마꽁(Macon) 이 있으며,
White wine 종류 : 샤도네이(Chardonnay), 알리고떼(Aligote)가 있다.
☞ 부르고뉴 지방의 환경
겨울에는 한랭하고 빙결기가 잦으며 여름에는 고온인 大陸性 氣候이다. 대체적으로 석회토와 점토로 이루어져 있다. 부르고뉴 지방의 전체 포도원 면적은 24,000㏊에 달한다. 부르고뉴 지방의 가장 큰 특징은 단일 품종으로 다양한 와인을 만들어내는 것에 있다.
Red wine는 피노 누아(Pinot Noir)를
White wine은 샤르도네(Chardonnay)만을 사용한다.
부르고뉴의 남쪽 지방 보졸레에서는 가메(Gamay)만을 사용하여 맛과 향이 다른 와인을 만든다. 전체 비율로는 레드 와인을 48%, 화이트 와인을 52% 생산하며 뛰어난 품질의 화이트 와인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 부르고뉴 주요 산지별 분류
1. 샤블리(Chablis) :
오세르시 근처에 위치한 샤블리 포도원은 2,400㏊에 펼쳐져 있으며 이 석회암 토양에 재배된 샤르도네 포도로 섬세한 무감미 화이트와인을 생산한다.
샤블리 와인의 등급
1) 샤블리 그랑 크뤼(Chablis Grand Cru) : 7개 클리마에 해당하며, 클리마의 이름이 AOC명칭에 첨부된다. 레 프뢰즈(Les Preuses), 레 클로(Les Clos), 그르누이(Grenouilles), 부그로(Bougros), 발뮈르(Valmur), 블랑쇼(Blanchot) 등이다. 황금색의 와인이며 감미가 없고 색이 선명하며 10년까지 장기 숙성할 수 있다.
2) 샤블리 프르미에 크뤼(Chablis Premier Cru) : 거의 그랑 크뤼 만큼 우수한 고급와인이다.
3) 샤블리 : 수확 후 2~3년 동안에 완벽해지는 이 와인은 세련되고 과일향이 풍부한 와인이다.
2. 꼬뜨 드 뉘(Cote de nuits)
토양의 지하는 산성백포, 표면은 이회암으로 구성되었으며 약간 석회질이다. 부르고뉴 와인의 명성을 높인 탁월한 Red wine만을 생산한다. 나폴레옹 1세가 가장 즐겨 마셨던 샹베르땡(Chamcertin), 벨벳처럼 부드럽고 레이스처럼 화려한 뮤지니(Musigny), 수도원의 영지였으며 현재 슈발리에 뒤 타스트뱅(Chevalier du tastevin)의 본거지인 클로드 부조(Clos de vougeot),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와인의 하나를 생산하는 로마네 꽁띠(Romanee-Conti) 등이 있다.
꼬뜨 드 뉘의 와인들
1) 픽셍(Fixin) : 제일 북쪽에 있으며 6개의 상급의 와인이 있으며 강한 맛과 장기보관이 가능하다.
2) 쥬브레-상베르뗑(Gevrey-Chambertin) : "와인의 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한 맛과 함께 특유의 감초 향내를 지니며 20년 이상 장기보관이 가능하다.
3) 모레-생-드니(Morey-St-Denis) : "쥬브레-샹베르뗑"보다는 맛이 약하나 풍부하고 섬세한 맛을 지녔으며 딸기와 제비꽃의 복잡한 향을 자랑한다.
4) 샹볼-뮈지니(Chambolle-Musigny) : "꼬뜨 드 뉘" 와인 중에서 가장 섬세한 맛을 지녔다.
5) 부조(Vougeot) : 따스트-뱅(Taste-Vin) 기사 수도회 본부가 위치한 클로 드 부조(Clos de Vougeot)에서 생산된다.
6) 본-로마네(Vosne-Romanee) : 로마네-꽁띠(Romanee- Conti), 따쉬(Tache) 등지에서 생산되며 부드럽고 달콤하며 그윽한 맛을 지녔다. 특히 부드럽고 풍부한 향내는 비할 데 없다.
7) 뉘-생-조르쥬(Nuit-St-Georges) : 여러 종의 상급 와인이 있다. 좀 더 북쪽에 위치한 특급 포도원의 것보다는 가벼운 맛을 지녔으며 그윽함을 풍깁니다.
3. 꼬뜨 드 본(Cote de beaune)
꼬드 드 본의 토질은 자갈이 많고 철분이 함유된 소금 성분을 띤 점토, 석회질 토양, 이회암의 석회암, 맑은 이회암 등 다양하다. 볼레(Volnay), 뽀마르(Pommard), 본(Beaune), 알록스꼬르똥(Aloxe Corton)등 우수한 Red wine과 몽라쉐(Montrachet), 뫼르소(Meursault), 꼬르똥 샤를마뉴(Corton Charlemagne)등의 탁월한 White wine을 생산, White wine은 섬세한 과일향을 지닌 원만하고 가벼운 무감미 와인이다. Red wine도 완벽하게 균형을 유지하며 Body가 확고한 長期보관용 와인이다.
꼬뜨 드 본(Cote de beaune)의 와인들
1) 꼬르똥(Corton) :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유일한 상급 레드 와인이다.
2) 꼬르똥-샤를마뉴(Corton-Charlemagne) : 순수한 맛에 계피향이 나며 저장기간이 긴 상급 White wine이다.
3) 본, 샤비니-레-본(Beaune, Savigny-les-Beaune) : 매혹적이며 미묘한, 그리고 과일 향이 나는 레드 와인을 주로 생산한다.
4) 뽀마르(Pommard) : 맛이 강하며 탄닌 성분이 많고 색이 짙은 레드 와인을 주로 생산한다.
뫼르소(Meursault) : 주정도가 높으며 잘 익은 포도와 개암 열매 향이 나는 화이트와인은 시간이 흐를수록 맛이 배가된다.
5) 쀨리니-몽라쉐, 샤사니-몽라쉐 (Pulligny- Montrachet, Chassagne-Montrachet) : 화이트와인을 제조하는 몇몇 상급 포도원에서 생산된다. 그 중 특히 몽라쉐는 "개암열매와 꿀, 편도향이 풍기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드라이 화이트와인"로 알려져 있다.
4. 꼬뜨 샬로네즈(Cote Chalonnaise)
몽따니(Montagny), 뤼이(Rully) 에서는 샤르도네로 만든 훌륭한 White wine을 생산하는 지역이다. 삐노 누와르는 갈색 석회석 지대의 토양인 메르뀌레(Mercurey), 지브리(Givry), 뤼이 일부 지역에서 재배된다. 그 외 비노블랑, 피노그리, 알리고떼, 가메 등의 여러 품종을 안배하여 다양하게 재배할 수도 있다. 꼬뜨 샬로네즈의 북쪽에서 생산되는 부르고뉴 알리고떼 부즈롱(Bourgogne Aligote Bouzeron)은 마시기 좋은 무감미 화이트와인이다. 서쪽으로는 쿠슈아(Couchois) 포도원에서 부르고뉴 레드, 화이트와인을 생산한다.
꼬뜨 샬로네즈(Cote Chalonnaise)의 와인들
1) 메르퀴레, 지브리(Mercurey, Givry) : 꼬뜨 드 본 와인과 흡사한 유형의 레드 와인이 생산된다.
2) 뤼이(Rully) : 가벼운 과일향의 화이트와인이 생산된다.
3) 마꼬네(Moconnais) : 과일풍미와 방향을 지닌 부르고뉴 크뤼의 또 다른 생산지. 일반적으로 이회암질이며 White wine을 생산하는 남부는 점토-석회질토양. 마꼬네 지역은 대부분 White wine이나 소량의 레드 와인과 로제 와인도 생산하며 가장 유명한 와인은 뿌이 퓌세(Pouilly Fuisse)이다. 이는 녹색을 띤 금빛의 무감미 White wine이며 섬세하고 방향을 지녔으며 일반적으로 숙성을 거치지 않고 마시거나 10년 이상의 보관기간을 거쳐도 향기를 잃지 않는다. 마꽁 빌라쥬는 전부 White wine이며 감미가 없고 과일향을 지녔으며 숙성을 거치지 않고 마시기에 좋다.
5.부르고뉴-네고시앙(Bourgogne Negociants)
네고시앙이란 각기 다른 포도원에서 와인을 사들여 병입, 유통을 담당하는 와인 중개상을 의미한다.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그에 걸 맞는 와인만을 선택한다. 포도밭의 상태, 품질 등 꼼꼼히 체크하고 와인의 질을 유지한다. 따라서 명문 네고시앙의 와인을 고르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이 지방은 특히 전통과 평판이 좋은 네고시앙들이 와인을 고르기 때문에 품질을 믿을 수 있다.
부르고뉴 지방의 명문 네고시앙들
조셉 드루앙(Joseph Drouhin), 루이 라뚜르(Louis Latour), 삐아 뻬레 에 피스(Piat Pere et Fils), 샹송 뻬레 에 피스(Chanson Pere et Fils)
부르고뉴 와인의 저장기간
White wine : 마꽁(Macon)는 6개월-3년, 뿌이 퓌세(Pouilly Fuisse)는 1년-8년, 샤블리(Chablis)는 1년-10년, 그랑 크뤼(Grand Crus)는 2년-20년
Red wine : 마꽁 및 꼬뜨 샬로네즈(Cote Chalonnaise)는 6개월-3년, 꼬뜨 드 뉘(Cote de Nuits)는 3년-10년, 꼬뜨 드 본느(Cote de Beaune)는 3년-8년, 그랑 크뤼(Grand Crus)는 3년- 20년 이상
☞ 부르고뉴 Wine 즐기기
보르도産 Red wine은 2종류 이상의 포도를 섞어서(특색, 라벨에 포도품종을 밝히지 않음) 와
인을 만들기 때문에 복잡 섬세하며, 부르고뉴 지역에는 단일품종으로 만드는 관계로 단순 우아하며 가볍다. 부르고뉴 Red wine은 루비색으로 모든 고기요리와 잘 어울리고 White wine은 약하게 초록색이 도는 황금색으로 생선요리 흰 살색 고기요리와 잘 어울린다.
2019.7.1일 롯데백화점 서면본점 지하 겔러리에서 구입하여 현장에서 마셨음
산지 : Bourgogne 품종 : 피노누아100% 알코올 도수 : 12.5%
Body : Medium Sweetness : Dry
느낌 : 짜임새와 밸런스가 좋은 편이며 밝은 산미와 플로럴(Floral)함을 선사해 주었다. Musk와 장미향이 올라오며 약간 Fruits향이 남.
3. 론(Rhone)
주포도 품종 쉬라(Syrah), 그리나쉐(Grenache)
이 지역은 두개의 뚜렷한 영역으로 구분이 된다. 北部 꼬뜨 뒤론은 대륙성 기질이 뚜렷하여 여름은 덥고 겨울은 아주 추운 경향을 보이며, 가파른 경사면에서 포도나무를 심기 때문에 테라스가 없이는 포도가 자라기 힘들다. 南部는 지중해성 기후이며, 토양은 모래나 백악질의 석회석으로 조그마한 조약돌로 이루어져 있어서 와인의 알코올을 높여 준다. 생산되는 포도 종류로는 Red와 로제와인 종류인 시라(Syrah), 그리나쉬(Grenache), 무르베드레(Mourvcdre), 쌩소(Cinsaut) 등이 있으며, White wine으로는 마르싼느(Marsanne), 로싼느 (Roussanne), 비오그니에(Viognier) 등이 있다.
론 벨리(RHONE VALLY)
꼬뜨뒤론(the Cotes du Rhone)지방과 비엔느(Vienne)로부터 아비뇽(Avignon)까지 200㎞이상 뻗어있는 위성도시는 양쪽에 론강을 끼고 있다. 꼬뜨드론은 약 58,000㏊의 AOC급의 와인들을 생산하는 포도원들로 뒤덮여 있으며 평균 300만hℓ의 레드, 로제 그리고 화이트 와인들이 생산된다.
☞ 기후와 토양 : 이 지역은 두개의 뚜렷한 영역으로 구분이 된다. 북부 꼬뜨뒤론의 포도 재배환경은 특별히 어렵다. 이 포도원들은 아주 가파른 경사면에서 포도나무를 심기 때문에 테라스가 없이는 포도가 자라기 힘들 정도이다. 토양은 화강암과 편암들로 구성되어 있다. 꼬뜨뒤론의 남부지역은 토양은 모래이거나 백악질의 석회석으로 많은 조그만 다양한 조약돌로 이루어져 있다. 낮에는 조약돌이 태양열을 흡수하고 밤에는 다시 포도에게 그 열을 돌려준다. 그래서 와인의 알코올이 높아지는 결과를 준다.
☞ 생산되는 포도 종류
레드와 로제와인 종류 : 쉬라(Syrah), 그리나쉐(Grenache), 무르베드르(Mourvcdre), 쌩소(Cinsaut).
화이트 와인 종류: 마르싼느(Marsanne), 로싼느(Roussanne), 비오니에(Viognier), 삑뿔(Picpoul), 부르블랭끄(Bourboulenc), 끌레레뜨(Clairette).
☞ 론벨리 지역의 와인들
꽁뜨리외(Condrieu)와 샤또 그리에(Chateau-Grillet): 독특한 향이 있는 화이트 와인
쌩뻬레(Saint-Peray): 스파클링 와인
꼬뜨로띠(Cote Rotie)와 꼬르나스(Cornas): 숙성하기 좋은 잘 구성된 레드 와인
끄로즈 에르미따쥬, 쌩죠제프(Crozes-Hermitage)와 에르미따쥬(Hermitage): 강건하고, 풍부한 맛의 레드와인이다. 적은 수량의 아주 좋은 화이트 와인들도 있다.
끌레레뜨 드 디(Clairette de Die): 가벼운 화이트 와인으로 포도 부케향과 기분 좋은 향미를 가지고 있다.
꼬뜨드론 빌라쥐(Cotes du Rhone-Villages): 진한 맛의 레드와인이다.
꼬뜨뒤론(Cotes du Rhone): 뛰어난 품질의 레드, 화이트 그리고 로제와인들이 있다.
따벨(Tavel)과 리락(Lirac): 뛰어난 명성을 자랑하는 로제 와인
샤또네프 뒤파프(Chateauneuf-du-Pape): 완고하고 강건하며 완전한 밸런스를 이루는 레드와인으로 13가지의 다른 포도 품종으로 만들어 진다. 그리고 드물게는 미묘한 부케향의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기도 한다.
지공다스(Gigondas) : 풍부하고 강한 바디를 가지고 있는 레드 와인 꼬뜨뒤트리까스땡(Coteaux du Tricastin), 꼬뜨뒤벙뚜(Cotes du Ventoux) 와 꼬뜨뒤뤼베롱(Cotes du Luberon): 잘 구성된 강한 바디의 레드와인들로 토양의 냄새가 난다.
폴 자불레 애네, 꼬뜨 뒤 론 빠할렐 45(Paul Jaboulet Aine, Cotes du Rhone Parallele 45 동의어 레드 와인, 2015
분류 : Red wine 빈티지 : 2015년 알코올 도수 :14% 당 도 : 드라이 와인
생산지 : 프랑스> 론(Rhone)> Cotes du Rhone >풀 자불레 에네(Paul Jaboulet Aine)
품 종 : 그르나슈 60%, Shrah/Shiraz40%
등 급 : Cotes du Rhone AOC
어울리는 음식 : 브리치즈, 양고기, 육류
구입동기 ; 롯데서면본점 송미정 메니저의 권유
미각(味覺) : 중간 산도, 높은 타닌과 알코올, 미디움 바디, 중간 풍미의 블렉베리, 블렉체리, 삼나무 느낌
4. 보졸레(Beaujolais)
<가메이(Gamay)가 주 품종 99% 사용>
쏜(Saone)강 왼편의 넓은 계곡을 향한 동남서 지역의 경사진 언덕에 있다. 22,000㏊ 정도의 생산면적, 매년 평균 130만hℓ의 와인들을 생산하며 예외적으로 화이트 와인, 로제와인이 있지만 거의 Red wine이다. 포도 품종은 99%가 ‘가메이(Gamay)’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는 매년 11월 셋째주 목요일에 판매되기 시작한다.
보졸레(BEAUJOLAIS) 지역
마콩 남쪽 10km부터 시작하여 60km 길이에 12km의 폭의 면적을 가지고 있는 보졸레 지역의 포도원들은 쏜(Saone)강 왼편의 넓은 계곡을 향한 동남서 지역의 경사진 언덕에 있다. 22,000㏊ 정도의 생산면적이 있으며 매년 평균 1,300,000hℓ의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다.
☞ 기후와 토양
남쪽 지역인 바 보졸레(the Bas Beaujolais)에 있는 토양들은 점토와 초크가 섞여있으며 오래 보관하지 않고 신선할 때 마시는 와인들이 생산된다. 좀 더 북쪽으로 가면 화강암 토양이어서 좀 더 오래 숙성 시키고 보관할 수 있는 와인들이 더 많이 생산된다. 오보졸레(Haut Beaujolais)에서는 토양이 화강암, 암설, 반암과 편암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다육질의 와인들이 생산이 된다.
☞ 생산되는 포도 종류 : 보졸레 지역에서는 가메이(Gamay) 한 가지만 생산된다.
☞ 보졸레 지역의 Wine들
1) 보졸레와 보졸레 수페리어(Beaujolais and Beaujolais Superieur): 보라빛의 가볍고 생기차고 마시기 쉬운 포도 맛으로 강한 와인으로 숙성시키지 않고 신선할 때 마시는 와인이다.
2) 보졸레 빌라쥐(Beaujolais-Villages):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와인으로 Body가 강한 편이다.
3) 끄뤼드 보졸레(Crus du Beaujolais): 다육질이고, 관대하고, 심지어는 Body가 강한 아주 좋은 Red wine들이다. 10가지 보졸레 끄뤼가 있다. 부루이이(Brouilly), 꼬뜨드 브루이이(Cote de Brouilly), 모르공(Morgon), 쉬루블르(Chiroubles), 플뢰리(Fleurie), 쥴리에나(Julienas), 물랭아빙(Moulin-A-Vent), 쉐나스(Chenas), 생따무르(Saint-Amour) and 레니에(Regnie).
5. 상빠뉴(Champagne)
주품종 : 샤도네이(Chardonnay),
피노 누아(Pinot Noir),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
17세기말, 이 지역 사람들은 와인을 병입한 후, 이듬해 봄 날씨가 더워지면 와인에 거품이 생긴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한 사원의 승려들이 발포방법을 완성시켜 샴페인(상빠뉴)이 탄생되었다. 주요 품종은 샤도네이(Chardonnay), 피노 누아(Pinot Noir),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가 있다. 비교적 온난한 기후도 특상품의 포도 생산에 큰 역할을 한다. 이 지역은 연중 평균 기온이 10℃로 포도 성숙에 필요한 최적 온도인 9℃에 근사한 것이다.
샴페인(CHAMPAGNE)지역
프랑스 남부에 있는 라임(Reims)근처에 샴페인 지역이 위치하고 있다. 약 26,000㏊의 면적과 년 평균 190만hℓ의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이다.
☞ 기후와 토양 : 샴페인 지역의 토양은 대부분이 초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작 할 수 있는 상층토가 1m도 되지 않는다. 기후는 많은 차이를 주고 있는데 온화한 atlantic기후와 몇 개의 대륙성 기후조건으로 계속 바뀐다. 주변의 산림으로 인한 습기와 나무들이 환경을 서늘하게 만든다.
☞ 생산되는 포도 종류 : 샤도네이(Chardonnay), 피노 누아(Pinot Noir), 피노 메뉴어(Pinot Meunier).
☞ 샴페인 지역의 Wine들
샴페인 지역은 일괄성이 있고 유일한 독특성을 가지고 있다. 아주 엄격한 포도원의 규칙과 포도주 제조법, 숙성법과 마케팅 법이 있다. 로제 혹은 핑크빛 샴페인도 있지만 주로 레드 샴페인 와인을 블렌딩하거나 레드 포도로 로제 포도주 제조 과정에 의한 것으로 통용된다. 이 지역은 작은 양의 화이트 레드 와인 꼬또 샹쁘누아(Coteaux champenois)들을 생산하고 리쎄(Riceys) 지방에서는 피노누아로 강한 향기의 로제와인을 생산한다.
6. 르아르(Loire)
프랑스 제1의 大河인 르아르 강 유역에 위치하며, 강을 따라 4개의 재배지역으로 나뉜다. 東部의 낭뜨(Nantes), 앙주쏘뮈르(Anjou Saumur), 뚜렌느(Touraine), 中部지역이다. 이 지역의 와인들은 풍미가 신선하게 입안을 자극하며 마시기 쉬운 게 장점이다. 따라서 오랜 숙성을 요하지 않는다.
7. 알자스(Alsace)
주포도 품종 : 화이트 와인 품종인 리슬링, 게뷔르츠크라미너, 뮈스카또
알자스는 프랑스의 보쥬 산맥의 동쪽 라인 강의 서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이 지방은 3분의 1이 숲으로 덮여 있으며, 비교적 기온이 낮아 White wine 품종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종류로는 리슬링, 게뷔르츠크라미너, 뮈스카또, 께삐노그리, 삐노블랑, 실바너 알자스의 유일한 Red 품종인 삐노누아가 있다.
8. 남프랑스
프랑스 남서부의 몽펠리에(Montpelier)에서 스페인 국경의 랑그독과 루씨옹이 합쳐진 지역이다.
프랑스에서 포도재배 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으로 대중적인 와인을 생산한다. 불규칙한 비와 고온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나며, 대서양, 피레네산맥 등 바람과 산과 물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는다. 토양은 편암, 붉은 석회질 토양, 자갈, 규토 등으로 포도나무에 다양한 영향을 준다. 남프랑스 와인의 대부분은 Vin de Pay d'Oc와인이 등급은 낮지만 단일 품종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양질의 AOC등급도 생산된다. 스페인 국경지대의 바뉼(Banyuls)에서 생산되는 천연감미 와인이 유명(VDN 16-17도)하다.
1) 품 종
적포도 : 까리냥(Carignan), 그르나슈, 쌩쏘(Cinsault), 무르베드르, 시라
청포도 ; 그르나슈 블랑, 뮈스카,
2) 산지
(1) 꼬르비에르(Corbieres) : 남프랑스의 가장 큰 산지로 95%가 Red wine를 생산한다. 가장 흔한 품종은 까리냥(Carignan)이다. 산악지대의 석회암, 점토질, 편암의 다양한 토양이다.
(2) 피투(Fitou) : 카리냥, 그르나슈 등의 품종으로 9개월 이상 숙성시켜 숲, 꽃, 향신료 등 풍부한 부케를 가진 Red wine과 천연감미 wine VDN을 생산한다.
9. 프로방스
기원년 600년경부터 그리스인들이 와인을 생산한 지역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산지다. 연 3000시간의 일조량과 여름이 고온건조한 지중해성기후가 나타나며, 토양은 석회질, 사암, 편암, 진흙성 규토로 이루어져 있다. 알코올 도수가 높고 산미가 잇고 상쾌한 와인을 생산하며, 세계 최고의 로제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이다.
로제와인의 생산은 전체의 70%이고 래드와인은 25%, 화이트와인은 5%이다. 특히 드라이하며 스파이시한 향을 지닌 방돌(Bandol)의 로제와인이 유명하다.
1) 품종
적포도 :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드르(Mourvedre), 쌔쏘, 까리냥, 띠부렁tibouren), 카베르네 소비뇽
청포도 : 롤(Rolle), 위니 블랑, 끌라레트(Clairettr), 쎄미용(Semillon)
2) 산 지
방돌 (Bandol) : 지중해를 굽어보는 넓은 계단식 포도밭은 석회질의 척박하고 돌이 많은 토양에서 테라스식으로 생산된다. 강하고 압축된 느낌의 향과 짙은 색상의 힘찬 무르베드르(Mourvedre) 품종으로 최고 로제 와인을 생산한다. 프랑스인들은 프랑스의 가장 남쪽에 위치해 '프로방스의 햇빛과 대기가 들어 있다.'고 말하며 , 태양의 빛과 열을 품고 농익은 포도로 생산한 와인이다.
꼬또 덱 썽 앙 프로방스(Coteaus d'Aix-En-Provence) : 무르베드로와 시라 품종으로 생산한 Red wine이 짜임새가 있고 과일과 꽃 향의 섬세한 부케를 지닌다. 로제와인은 매우 힘차고 화이트 와인은 햇와인으로 가볍게 즐긴다.
☞ 프랑스 와인의 등급
프랑스의 와인 등급은 4단계로 분류되며 피라미드의 가장 윗쪽인 AOC등급이 가장 우수한 품질의 와인이다.
1. 아펠라시옹 도리진 콩트롤레(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 :
원산지 통제명칭 와인(AOC) AOC라고불리는 이 등급의 와인은 가장 까다로운 규칙을 적용한다. 즉 AOC 표기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의무적으로 따라야 한다.
첫째, AOC를 생산할 수 있도록 엄격히 지정된 떼루아루를 지켜야 한다.(지방명, 면단위 마을명, 한 마을명, 크뤼(포도원)명, 몇 헥타에만 생산된 포도주)
둘째, 품종 선별로 반드시 그 와이너리에 알맞은 고급 품종들로만 구성된다.
셋째, 인간의 수작업을 거쳐야 한다.
넷째, 수확량을 지켜야 한다. 식목시의 밀도, 최소 알코올 도수, 원산지 통제명칭 위원회의 관할 하에 전문가들에 의해 엄격히 통제된다.
2. 뱅 데리미테 드 캴리테 슈페리어(Vin Delimite de Qualite Superieure)- 뱅 드 페이와 AOC등급의 중간 단계로 이 단계부터 본격적인 규제가 시작된다.
3. 뱅 드 페이(Les Vins de Pay)- 地方名 Wine(VDP), 지방명 와인들은 원산지를 표기 할 수 있다. 예로 랑그독 지방의 와인은 뱅 드 페이 독(Vins de Pays d'Oc)라고 표기된다. 뱅 드 따브르 보다 조금 더 질이 좋다.
4. 뱅 드 따블르 (Les Vins de Table)- Table wine (VDT), 이 포도주들은 원산지 표시를 전혀 할 수 없다. 만약에 프랑스 여러 지역의 포도주를 섞었을 경우에는 Vins de Table de France(French Table Wine)이라 표기하고, 수확연도를 적을 수 없게 되어 있다. 흔히 상품명으로 판매되는 이 테이블 와인들은 일반적으로 늘 같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