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서)완
[*부족과 아들 삼으심]
에베소서 2장 1~7 (6절)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Ephesians 2장
1. As for you, you were dead in your transgressions and sins,
2. in which you used to live when you followed the ways of this world and of the ruler of the kingdom of the air, the spirit who is now at work in those who are disobedient.
3. All of us also lived among them at one time, gratifying the cravings of our sinful nature and following its desires and thoughts. Like the rest, we were by nature objects of wrath.
4. But because of his great love for us, God, who is rich in mercy,
5. made us alive with Christ even when we were dead in transgressions --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6. And God raised us up with Christ and seated us with him in the heavenly realms in Christ Jesus,
7. in order that in the coming ages he might show the incomparable riches of his grace, expressed in his kindness to us in Christ Jesus.
에베소서 2장
1. 여러분도 전에는 범죄와 죄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2. 그 때에 여러분은 범죄와 죄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식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3. 우리도 전에는 그들 가운데서 모두 육신의 정욕대로 살고, 육신과 마음이 바라는 대로 행하여,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날 때로부터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
4.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가 넘치는 분이셔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5. 범죄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6.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하늘에 함께 앉게 하셨습니다.
7.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로 베푸신 그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앞으로 올 모든 세대에게 드러내 보이시려는 것입니다.
[서론]
본문을 비롯한 신약 도처에서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은 우린를 위하여 구속의 사역을 성취하셨음을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본문에서 '예수 안에서'란 강조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1.한참 부족하지만
(1)그때는 (전에는) '진노의 아들'이었다. 3절
사형선고(사형선고)를 받아 이미 죽은 상태였다.
하나님을 떠남이 죽음이다.
(2)그 가운데서의 행동이었다.
이는 불법의 주체와 주인공임을 의미한다. 장본인
찬송가 장
나는부족하여도영접하여주시니
하늘나라계신임금우리구주예수라
2.예수의 바운더리에 속합니다 (시편 2편 7절)
(1) 다시 살리심입니다.1,5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라십니다.
이미 구약의 메시지에 드러납니다.
(2)부활을 경험하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너희를 살리셨도다' 1절
마지막 날의 약속을 우리가 이미 경험함밉니다.
6절 '또 함께 일으키사' - 예수가 다시 살으셨을 바로 그 때 우리 역시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부활은 절태적으로 중요합니다.
(3)너는 내 아들이라십니다.
이사야더러 '지명'하여 부르셨습니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3. 이는 다 예수님 때문입니다
(1)은혜 베푸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최고와 최상의 표현입니다.
은혜는 호의입니다.
(2)예수 안에 있어야 합니다
[결론]
예수는 우리의 중심(센터)입니다.
인류 역사를 결정하셨기에 그렇습니다.
세상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이런 팩트를 외면해서도, 더 이상 거절해서도 안됩니다.
누구 안에 거하는가?
누구에게 속하는가?
무엇의 바운더리에 있는가? 라는 물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