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부활을 맞아 주일학교에사 부활 양초 만들기를 했습니다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전교생 함께 하는 시간이었고, 진행은 노민균 미카엘 교사회장이 했습니다
학년별로 지도 교사들과 함께 잘 따라 주었습니다
질문에 대답은 저학년들이 더 잘하던걸요~~
* 학생들이 만든 양초 보세요 *
넘 창의적이고 솜씨도 장난 아닌듯~~~
너무 너무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이 아이들의 부모님들 모두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이사진의 주인공은 학생 아닙니다 ㅎㅎ
초3 담임 성명준 요셉 선생님입니다
아이들 작품 몇점 모아 봤습니다
마지막......
교리교사들 작품도 보여 드릴까 합니다
넘 예쁜 부활 계란에 교사들 정성이 듬뿍!!!!
실력 또한 대단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교리교사들 사랑합니다~~
첫댓글 주일학교가 미래 입니다
주일학교 모습(사진)만 보면 하루 하루가 부활 입니다
아이들 한명한명 더 많은 사진으로 남기고 추억을 만들어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절로 엄마미소 짓게 만드네요.
성년되자마자 놀고 싶고 하고 싶은 일 많을텐데 시간 나누어 주시는 교사쌤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실 거라 믿습니다. (물론 꾸준히 몇년 째 하시는 분. 그리고 주부교사쌤들도 모두요~~*^^*)
지금의 이 아이들이 커서 우리 주일학교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신앙심과 사랑을 배울 수 있는 밑거름 속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자모회서 마련해 주시는 맛난 간식들과 주일학교 교사들의 희생과 봉사가 들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