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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북파/서파) 4일 | |
여 행 기 간 | 2020년 08월 27일 (목) ~ 08월 30일 (일) |
여 행 도 시 | 백두산 <북파/서파> |
항 공 편 | 아시아나항공 |
출 발 일 | 2020년 08월 27일 (목) OZ0351 - 출발시간 [09:00] // 도착시간 [10:30] |
도 착 일 | 2020년 08월 30일 (일) OZ0352 - 출발시간 [12:20] // 도착시간 [15:55] |
상 품 가 격 | 150만원 예정 (정확한 금액은 2020년 5월 중 확정금액 안내드리겠습니다) |
인 솔 자 | 포함 |
교 통 편 | 국내 : 전용차량 / 해외 : 전용차량 |
상품 담당자 | 김도섭 [H.P 010-5368-7574] |
평균 비행시간 | (출발시) 2시간 25분 / (도착시) 2시간 35분 |
공항미팅시간 | 공항에는 출발 2시간 30분 전까지 도착 하셔야 됩니다. |
☎ 월 정립하실 회원임들께서는 (월 5~10만원)씩
정립 하세요^^^
☞ MG새마을금고
(445709-01-15898) 신영옥
포 함 | ① 항공료, 인천공항세, 전쟁보험료, 현지공항세, 유류할증료(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② 전 일정 식사, 호텔, 현지차량(22인승), 관광지 입장료, 현지가이드, 인솔자 ③ 1억원 여행자보험료, 가이드/기사 경비, 춘천-인천공항 왕복차량, 단체비자 |
불포함 | 개인 경비, 각종 매너팁 |
REMARK | * 쇼핑 1회(라텍스), 호텔 2인 1실, 옵션가능 조건으로 드립니다. * 클래스 변동 시 요금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성수기) |
월/일 | 관광지역 | 교통편 | 시간 | 상세일정 |
제1일 | 춘 천 |
| 05:00 | 춘천 출발 |
인 천 |
| 07:00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도착 [티켓팅 ⇢ 출국수속 ⇢ 면세점] | |
| OZ0351 | 09:00 | 아시아나항공 이용 인천 출발 [비행소요시간 약 2시간 3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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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0 | 연길 국제공항 도착 [입국수속 ⇢ 짐 찾기 ⇢ 가이드 미팅] | |
연 길 | 전용차량 |
| 도문으로 이동 [약 1시간 20분 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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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만강 (뗏목체험 포함), 중조 국경지대, 강변공원 (핸즈커피 1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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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백하로 이동 [약 5시간 30분 소요] | |
이도백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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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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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 기내식 점심 : 샤브샤브 저녁 : 닭백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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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급 호텔 |
*두만강변공원 |
두만강 강변 공원은 두만강 접경지대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도문 주민들의 쉼터이면서 두만강을 보기 위한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두만강 보트 선착장이 있어, 뱃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두만강에서 뗏목을 탈 보는 옵션으로 뗏목 자체의 즐거움과 더불어 강 건너편의 가깝고도 먼 북녘땅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이색체험 상품입니다. |
제2일 | 이도백하 | 전용차량 | 전 일 | 호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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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파 산문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
서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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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호 경계비 올라 천지 조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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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대협곡, 고산화원, 제자하 관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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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백하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
이도백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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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마사지 (1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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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투숙 및 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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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 호텔식 점심 : 현지식 저녁 : 삼겹살 무제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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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급 호텔 |
* 37호 경계비 |
백두산 서파코스에서 백두산 천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북한과 중국의 경계지역으로 37호 경계비가 세워져 있다. |
* 천지 |
백두산 풍경중 최고로 뽑히는 천지는 화산의 분화구에 생성된 것으로 해발 2,200m 높이에 위치해 있으며, 백두산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데에서 "천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원형을 띠고 있으며 전체 면적은 10㎢, 호수 주위 길이가 13㎞, 평균수심이 204m 정도이다. 천지는 옛부터 안개가 많고 1년 중 맑은 날이 거의 없다. 천지를 둘러싸고 백두산의 16개 봉우리가 솟아 있으며 천지의 물이 흘러 장백폭포와 온천을 형성한다. 또 장백폭포에서 내려오는 길에는 천지를 닮은 작은 호수가 있어 '소천지'라고 불린다. 천지의 수심 중 가장 깊은 곳은 373m나 된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가장 깊은 화구호(칼데라호)로 알려져 있다. 이 곳의 연평균기온은 -7.3℃, 평균수온은 0.7-11℃이며, 11월에 얼어붙었다가 6월이 되어서야 녹는데 얼음의 두께가 1.2m나 된다. 천지의 수질이 매우 깨끗하여 먹을 수도 있으며, 주로 지하수와 강수량으로 채워진다. 이곳에는 잉어를 비롯한 몇 종류의 어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중국과 북한의 국경 호수로서 압록강과 두만강 송화강의 발원지이다. 하지만 이 곳의 기후가 불규칙하고 거센 바람과 폭풍우가 자주 발생해서 여행객들이 맑은 날에 천지의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기란 쉽지 않다. 천지는 또 국경선이 통과해 중국과 북한의 경계에 놓여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더 큰 의미를 지닌다. |
*금강대협곡 |
백두산 화산 폭발로 인해 분출된 용암이 흐르면서 생긴 V자 계곡과 함께 다양한 모양의 기묘한 바위들로 이루어진 금강 대협곡은 폭 200m, 깊이 100m 그리고 길이 70Km로 백두산 서파 관광의 또 다른 묘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금강 대협곡의 관광을 위해서 만들어진 길을 통해 천혜의 원시림과 함께 순수한 자연과 새소리를 들으며 산림욕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서파코스의 3분의 1 정도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관광로를 걷다 보면, 특이한 나무가 다양한 모양으로 우거져 있는 숲길의 산책로를 지나 웅장한 장관의 V자 협곡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길에서 금강 대협곡의 경치를 관광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바위들은 각자 모양에 따라 이름이 있어 관광의 재미를 더합니다. 여름이면 모기와 벌을 비롯한 벌레들이 많이 있을 수 있으니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는 연고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미리 벌레 퇴치 약을 바르거나 긴 소매의 옷을 입는 것이 현명합니다. |
* 고산화원 |
백두산 서파는 완만한 고산지대를 이루고 있어 일반인들이 관광하기에 좋습니다. 서파에 위치한 고산화원은 야생화의 천국이라 불리는 곳으로, 매년 6월 중순부터 금매화, 노란 만병초, 하늘매발톱 등 1800여 종의 야생화가 군락을 이룹니다. 고산화원은 완만한 구릉지기 때문에 산행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해발 1800~2400m의 고지이기 때문에 6월에야 봄이 찾아오고, 들꽃들로 주변을 물들이기 시작합니다. |
제3일 | 이도백하 | 전용차량 | 전 일 | 호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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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파 산문으로 이동 [약 40분 소요] | |
북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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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봉 (VIP 통로 이용) 등정 후 천지 조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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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백폭포, 온천지대, 소천지, 녹연담, 자작나무 미니 트래킹 체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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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정으로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 |
용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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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 생가, 3.13 묘소 관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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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길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
연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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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투숙 및 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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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 호텔식 점심 : 현지식 저녁 : 연변 전통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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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급 호텔 |
*온천 지대 |
백두산 장백폭포 부근에 있는 온천 지대를 백두산 온천 지대라고 하는데, 뜨거운 지열이 지하수를 데워 피어오르는 연기와 지표면에 흐르는 자연 온천수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온천수는 고산지대에 있어 수질이 뛰어나며, 유황성분을 가지고 있어 관절염과 피부병에 효과가 좋습니다. 온천 지대에서는 이 뜨거운 온천물을 이용해서 달걀이나 옥수수 등을 삶아서 팔고 있는데,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
*장백폭포 |
천지 북쪽에 결구가 형성되어 있고, 천지의 물이 결구를 통해 1천여 미터의 긴 협곡까지 흘러 폭포를 형성했다. 장백폭포는 높이가 60여m의 웅장한 폭포로 200m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폭포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폭포는 크게 두 갈래의 물줄기로 나눠져 있고 동쪽 폭포 수량이 전체 수량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떨어진 물은 송화강(松花江)으로 유입된다. 중국 북방의 폭포들은 모두 겨울에는 얼어서 그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오로지 장백폭포만은 일년 내내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마치 용이 날아가는 모습과 같다고 해서 "비룡폭포(飛龍瀑布)"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
*소천지 |
면적 약 5380평방미터, 수심 10여미터로 이뤄진 원형의 연못이다. 은환호(银环湖)라고도 불린다. 물이 들어오는 입구는 있지만 나가는 입구가 없어 일년 내내 마르지 않는 연못이다. |
*녹연담 |
4개로 나눠 흐르는 폭포수와 최고 깊이 26미터의 못입니다. 녹색빛의 호수가 인상적인 관광지입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나무 계단의 산책로로 구성되어 약 5분 정도 걸어서 들어가면 녹연담을 관광할 수 있습니다. 일 년 내내 초록빛 호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백두산(북파)자작나무 미니 트레킹 |
백두산 북파 소천지-지하삼림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사람의 발 길이 잘 닿지 않은 곳입니다. 자작나무, 전나무, 잣나무 등이 우거진 원시림의 풍경을 보며 약 2시간 동안 산책하듯 자연을 느끼며 트레킹 하실 수 있습니다.
※ 우천 시 길이 미끄러워 통제가 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윤동주생가 |
명동촌에서는 윤동주 시인이 유년시절을 보낸 생가와 독립지사들의 묘소를 볼 수 있으며, 1900년경 조부 윤하 현리 지은 남향의 기와집으로 기와를 얹은 열 칸과 서쪽에 자리한 동향의 사랑채가 있는 전통적인 가옥 구조입니다. 윤동주 시인이 유년기에 공부한 방, 시를 쓰던 방이 당시 그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1945년 해방을 불과 6개월 남기고, 28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민족 시인으로 1917년 12월 30일 북간도의 명동촌에서 태어났습니다. 1943년 일본 교토 유학 중 독립운동 혐의로 체모 되어 1945년 3월 생체실험 대상으로 고통받고 교도소에서 순국합니다. 1948년에 주옥같은 유고 30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간행됩니다.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서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애송시가 되어 우리들 가슴속에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
제4일 | 연 길 | 전용차량 | 오 전 | 호텔식 및 체크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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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길 국제공항으로 이동 | |
| OZ0352 | 11:30 | 아시아나항공 이용 연길 출발 [비행소요시간 약 2시간 25분] | |
인 천 |
| 14:55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도착 [입국수속 ⇢ 짐찾기 ⇢ 집결] | |
| 전용차량 | 16:00 | 인천국제공항 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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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도착 후 여행종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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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호텔식 점심: 기내식 저녁: 불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