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

0 말씀: 마태복음 28:18~20절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0 제목: 함께 0 강사: 전은주 전도사 - 싱어송라이터, 전 어노인팅 예배인도자, 교회여 일어나라,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등 죄짐맡은 우리 구주... 근심걱정 무거운짐 아니진자 누군가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자주 부르던 찬송...태어날때 왼쪽눈을 감고.. 허벅지살로 이식하여 수술하였으나 결과가 좋지않음인생을 바꾸기 위한 계기, 또 다른의미의 짝작이.. 놀림감.. 초등학교입학 전원주는 눈병신...친구일 수 없었음..보험도 되지 않는데 한달간 수술비 부모에겐 쉽지 않았을 것임. 결혼 못할거라는 확신.세상에 하드트레이닝이 없었음.. 아버지는 무서운 분, 집은 어렵고 외롭고 두려운 공간한가지 희망 하나님 예수님을 어린나이에 믿음 교회 전체 출석..굉장히 진지함..전교 놀림감.. 학교 방과후 따라오며 비아냥거림..찬양...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조롱하던 친구 예수님이 지켜주신다..단순한히 믿음 외로울 때 슬플 때 찬송.. 욕조물이 갈라지게 하십시요.. 얏...여름성경학교 하이라이트.. 기도해요 말씀보세요.. 비가와서 주여 비를 멈춰주세요..2가지 기도제목 안들어주심내일아침 눈을 뜨면 눈을 고쳐주세요..아버지 술을 안드시고 화 안내시면...응답되지 않았습니다..좀더 조그맣게.. 놀리지 않게 교문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게 해주세요..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려고 애를 씀.. 하나님의 시선을 바라보면서..믿음의 기도를 들어주시는데 난 안들어주심.. 하나님을 만족시켜주지 못하구나..내가 괜찮은 사람이 아니구나.. 스스로 노력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전도축제 맨날 1등...왕따당한 삶 받아들일 수 없음.. 친구들과 교회에서 친밀한데 학교에 오면 놀림감3년 방황 고3때 다시 교회로 돌아감..솔직히 작전.. 세상과 부딪혀보니 쉽지가 않음..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는 맘으로..하나님이 사랑한 줄 깨닫지 못하면서 교회봉사..  극단적인 헌신..굉징한 자기의지가 쌓임.. 하나님이 이제 나를 들어주시겠지..그것도 제생각 원망과 분노의 날.. 찬양인도하는 사람이 무얼하죠.. 격려하고 돕는 사람..거짓말을 해야됨.. 질문도 못함 시험들기 때문...잠도 못잔 전도사.. 우리 하나님 믿어야 돼..기쁨과 감사가 없는 그리스도인...하나님께서 언젠가부터 만남을 허락해주심. 관계...밑바닥도 없는 슬픔을 위로.. 시간과 시간이 쌓였을 때 하나님께 풀어야할 때가 있음..하나님께 던지고 씨름해야된다는 것을...사단이 공격.. 은주야 지난날 생각해 봐.. 뭘 믿고 하나님을 믿겠다는거야..하나님의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돌봄이 있었다는 것을..시편22:1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예레미야 애가...거룩하신 하나님 오늘도 난 주님 앞에 왔습니다..거룩한 모습으로 다가감. 찬양인도.하나님.감사와 송축 시편은 공동체의 고백..믿음의 표본인 예수님께서 왜 이런 고백을 하였을까..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하나님이 진정 나를 사랑하신다면 용기를 주심전도못한 전도사 수치입니다.. 참되고 깊은 신뢰에서만 부를 수 있음..우크라이나.. 이태원 그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올려드림 그날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그날 가슴 속에 울고 살았던그날을 기억해요그날 여전한 기억속의그날마냥 덮어두고 싶어서그날을 기억해요그날을 기억해요 그날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그날가슴 속에 묻고 살았던그날을 기억해요그날을 기억해요.그날여전한 기억속의그날마냥 덮어두고 싶었던그날을 기억해요그날을 기억해요..당신은 어디 계셨나요..왜 날 지켜주지 않았나요..다른 이들의 서툰 위로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