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미예수님.
오늘은 코치님께서 소화초등학교 천사들을 모셔와서 함께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천사들로 호수공원이 환해졌습니다. 지나가는 모든 분께 인사하면 달려준 소화초 천사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본당신자 형제님 2분이 더 참여해주셨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신자분들의 많은관심 속에서 도보,마라톤 선교회 활동을 기쁘게 할 수있어 감사합니다.
첫댓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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