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지인 추천으로 가는 코스~
폭포 -> 검은모래해변 -> 빙하 -> 큰 폭포
날씨가 비가 와서 좋은 사진은..... 없다..😭😱
이곳에 이끼가 자라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한다.
레이캬비크에서 열심히 달려 오니 산 중턱에서 내려다 볼 슀는 광경이..
바람이 많이 불지만 빗방울이 잠시 잠잠해졌을때..
(참고 : 렌트를 하게 되면 바람때문에 문이 반대로 접힐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해준다. 만큼 바람이 많이 불어 위험 할 수 있으니 참고~)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산
편도 차도 이다.
눈이 많이 내리고, 겨울 타이어를 그대로 장착해서 타고 다니서 움푹 파임.
우리나라같으면 1년에 몇번 갈아 엎겠지? 😂 😆
폭포가 보인다. 저기는 폭포 뒤쪽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야 좋은데...비가 와서 못나감..
앞에서 급히 왔다는것만 인증~
검은모래해변
화장실 이용료 200크로나(약 2천원)
제주 주상절리같은 형상이다.
까만 모래다
파도가 높다.
빙하가 있는 곳인데, 위쪽까지 못올라감.
비가 와서...
여기 화장실 이용료는 300크로나 (약 3천원)
관광지 입장료는 무료지만 환경(?)을 생각한 화장실 이용료?
멀리서 줌으로 땡겨서 빙하 있는것만 인증함.
눈로 보면 더 잘 보이는데...🙃🙂
이제 큰폭포 있는 곳이다.
저위에 보이는 전망대로 올라가면 위에서 볼 수 있다. 물론 입장료는 없다.
브라자는 왜 걸려 있을까(?)
찾아보면 파티에서 놀다가 농장에 걸려있는 빨래를 훔쳐서 가다가 울타리에 걸어 놓은게 급 유명해져 관광객들이 와서 자기것 걸어 놓는다는......
남산타워에 열쇠고리 처럼? 😆
호텔로 복귀하는 길 무지개가 🌈 낮게 쫘~~~악 깔렸은데... 휴대폰에 잘 안 담기는게 아쉽다. 😐😶
무지개 🌈 색깔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