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사시 진료 잘하는
동그라미빌딩 광주안과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우리아이들의 안질환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바로
[소아 사시교정]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
모든 보호자분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나 우리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여러 질환 및 질병에 걸리기도 하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사시’입니다.
사시
두 눈이 정렬되지 않고
서로 다른 지점을 바라보는 시력장애입니다.
한쪽 눈이 정면을 바라볼 때
다른 눈은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돌아가거나
위 또는 아래로 돌아가게 됩니다.
특히 사시의 절반 이상이 소아사시이며,
아이들 100명 중 2명에게 발생할 정도로
소아사시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사시는 크게 눈이 치우친 방향에 따라
내사시, 외사시, 상사시, 하사시 로 구분이 되는데요,
.
앞서 설명드렸던 소아시력측정 내용처럼
아이들의 생후 주기별로
다양한 소아사시 종류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생후 6개월 경우, 영아 내사시가
생후 18개월 경우 조절내사시가
만 3~4세 전후로는 간헐 외사시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소아사시는 현재까지 밝혀진 원인으로
안구의 운동에 관여하는 근육들의 기능이상을 들 수 있고,
원시 증상이 심한 경우나, 기질적인 이유,
갑상선 문제 등을 뽑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뚜렷한 원인은 밝혀진바 없다고 합니다.
또 소아사시의 경우,
아이들은 몸의 이상 증상을 성인에 비해
자유롭고 구체적으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보호자 또는 주위 어른들의 세심한 관찰로
사시증상을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사시증상들 어떻게 하면 조기에 알아볼 수 있을까요?
누구나 간편하게 알아보는 사시증상들
사진을 찍으면 초점이 안 맞거나 눈이 한쪽으로 몰려보인다.
햇빛이 비치는 곳 같이 밝은 곳에 나가면 한 눈을 찡그리거나 감는다.
눈을 자주 비비거나 깜빡거린다.
아침에 일어난 직후, 자기 전, 피곤할 때 등 한눈의 초점이 안 맞거나 멍하게 보인다.
고개를 좌우 또는 상하로 돌리거나, 옆으로 기울인다.
가 있습니다.
또 사시증상들이 의심된다면 집에서 손전등 하나로
간단하게 사시테스트를 할수 있는데요.
작은 손전등을 팔꿈치 정도의 거리를 둔 위치에서 켠 후,
아이의 미간 한가운데를 비추고 아이가 정면의 불빛을 보게 하기
불빛의 상이 양쪽 눈동자 모두 한가운데에 맺히는지 확인
(손전등이 없을 경우 휴대폰 플래시로도 가능합니다.)
소아사시의 치료방법으로는
눈가림법 또는 특수제작된 일대일 안경착용과 같은 비수술법과
수술을 통한 진료로 사시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시와 약시가 동반된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이러한 경우, 약시치료를 먼저하여
시력발달을 도모한 후 사시를 치료합니다.
소아사시 환자가 10세 미만인 경우,
건강보험 적용대상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그라미빌딩 광주안과의 사시 및 소아사시분야는
한국 사시안과학회 정회원이신
박정원 원장님께서
소중한 우리아이의 눈을 세심하게 진료하고 계십니다.
소아사시는 조금이라도 어릴 때 치료를 시작하여,
사시로 인한 시력저하와 아이의 자신감하락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광주사시 진료 잘하는
동그라미빌딩 광주안과와 함께
‘소아사시’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에도 동그라미빌딩 광주안과에서
더 알차고 좋은 안 정보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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