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1:57~58)
세례 요한은 광야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고 외침
민중들,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도 나와 의식적으로 세례를 받고자 함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나는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니고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뒤에 오실 하나님이 보내실 메시야 그리스도의 선구자임
요한: 여호와의 선물
1:68~69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시편2:7~9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내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스리라 하시도다
1:76~79 아이의 사명을 예언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주의 백성에게 그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말라기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마태복음 11:11~12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약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으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세례 요한은 철저히 예수님의 뒤에 서서 예수님을 높임
죽음에서도 예수님의 선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