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백두대간을 시작한지가 어끄제 같은데 졸업이라는 자리에 설수 있었던것은
산행을 함께했던 봉산악회 여러 회원님들과 특히나, 늘보님 김영숙님 반바지님이 있어서 가능하지 안았나 생각이 들며, 산길에서 힘들고 헤메일때 앞서가신 선배님들
발자취 또한 도움이 있어서 졸업을 할수 있었다고 생각이듭니다. 그간의 산행기록과 gpx파일을 아래와같이 보고합니다.
첫댓글 대장님 162지맥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나다..매번 무박산행으로 어두운길 등로를 찾아 선두에서 리딩하시고.....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 대장님 여름산행에 비가 안와도 이슬에 땀에 옷이 다 젖었던 모습 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그 노고와 봉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총무님 노고가 더 커질듯합니다.축하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얼마 남지안으셨죠 !남은 동안 예쓰셔요...
이렇게 빨리 산행이력을 올리시다니요. 역시 정리의 힘인가요! 대장님 기록표 참고해서 저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함산했는데 트랙이 없는 지맥은 갖다 쓰겠습니다.
첫댓글 대장님 162지맥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나다..
매번 무박산행으로 어두운길 등로를 찾아
선두에서 리딩하시고.....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 대장님
여름산행에 비가 안와도
이슬에 땀에 옷이 다 젖었던
모습 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 노고와 봉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총무님 노고가 더 커질듯합니다.
축하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안으셨죠 !
남은 동안 예쓰셔요...
이렇게 빨리 산행이력을 올리시다니요. 역시 정리의 힘인가요! 대장님 기록표 참고해서 저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함산했는데 트랙이 없는 지맥은 갖다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