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돌봄, 요양병원보다 재택의료 강화… 간병 부담 줄일 것”

[영원히]

“노인 돌봄, 요양병원보다 재택의료 강화… 간병 부담 줄일 것”

“노인 돌봄, 요양병원보다 재택의료 강화… 간병 부담 줄일 것”

내가 이미 실천 중인 일~

설날 저녁 체온이 39.1인 수급자 보호자 전화 와서 방문하여

간호 실시 2시간만에 체온 37.1도로 되어

현재 25. 3. 7 까지 병원 가지 않고 잘 지내고 계시다.

또 한 분은 1월 임종을 집에서 하셨다.

보호자들은 요양병원 가서 돌아가셔야 하는것 아니냐고~

집에서도 입종하실 수 있다고 방법을 알려드리고

막상 임종 때가 되어 연락이 와서 방문하여 임종에배도 같이 드리고

방법도 알려드리고 먼저 시범을 보여주고 그대로 하도록 하여

밤에 집에서 가족즐이 지켜보는 가운데 행복하게 숨을 거두셨다.

다들 고맙다고 

인생의 가장 마지막에 식두들 얼굴도 못보고 몸에 줄 주렁주렁 달고 죽는 것 싫다고

나 죽을 때 돼도 병원 보내지 말라고 하신 아버님께 배웠다.

내가 병원에 근무할 때는 당연히 죽을 때는 병원에서 죽는 걸로 알았다.

아버님 말씀대로 하였더니 부모님을 보내드리고도 그렇게 슬프지만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