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2]
이스라엘의 영솔자들이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나라에 전염병이 창궐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정부에서 전염병에 대응할 의료진들과 방역자들을 찾았는데
선뜻 나서는 자들이 없었습니다.
그러함에 정부는 의료 관련 종사자들을 강재로 차출하여
전염병이 발생한 지역에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기를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에게는 큰 보상이 있을 것이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전염병이 두려워 가기를 꺼리다가
나라에서 큰 보상이 있을 것이라는 말에
목숨을 다해 헌신하며 전염병과 싸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투입된 많은 의료진들로 전염병은 정복되었고 평안을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목숨을 다해 헌신한 의료진들에게
작은 보상만 있고 큰 보상은 없었습니다.
그러자 몇몇 의료진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신들에게 더 큰 보상을 해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정부 관계자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의료진으로 해야 할 일을 당연히 하고서
무슨 큰 보상까지 바라느냐! 하고는
그들의 요구를 묵살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전염병에 의료진들이 해야 할 당연한 일과 같이
우리 또한 하나님을 믿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에 너무 많은 욕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옳지 않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아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너무 축복받기만 바라며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에
욕심을 가지는 것이 죄가 될 수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 나무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 아래에 자라기 시작한 풀 하나를 보았는데
그 풀은 그 나무 그늘 아래 자라며
그 나무의 영양분을 빼앗아 먹으며 자라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진정 하나님의 사랑도 알지 못하고 구원도 모르며
휴거 신부로 준비되지도 못하면서
오직 천국에만 가기를 원하고 천국에 이르러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받기만을 바라는 자의 모습이
이처럼 나무와 관련된 관계가 아닌! 떨어져
나무의 영양분만 빼앗아 자라는 풀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을 바라보는 사람이 아니라
먼저 자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며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얻고 그 사랑 안에 살아가는 사람인지
믿음부터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휴거될 믿음도 되지 않으면서
그저 천국에 이르고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만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라면
그가 나무와는 관련 없고 나무 아래에 자리 잡고 나무의 영양분만 빼앗아 먹는
이 풀 하나와 같은 모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가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지붕을 건설하는 일에 견적을 받는 모습이었는데
거래처 사람이 이르기를 지붕을 건설하는데 평당 3만 5천 원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내 일도 아닌데 나서며 그에게 이르기를
무슨 3만 5천 원이나 드느냐? 2만 원에 하자!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르기를
좋다 2만 원에 해 주겠다! 하고는 계약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이 모습을 보고 사장님이 기뻐하며 저를 칭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기 일도 아닌데 회사를 위해 나서서 좋은 견적을 받음과 같이
제가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일을 나서서 열심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함을 기뻐하심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복음 6:28,29]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에 욕심으로 큰 대가를 바라고 믿는 사람이 아닌
그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희생하고 섬기며 헌신하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우리가 아무 욕심도 없이
오직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믿으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그에게 마땅한 상급과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노숙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그 노숙인을 돕고자
늘 그 노숙인과 함께했고 노숙인과 함께 먹고 자고 이야기하며
친구가 되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런 유익을 바라지 않고
헌신하고 섬기며 희생함이 옳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우리가 천국을 바라며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 때문에
그 욕심으로 헌신하고 희생하며 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일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더 큰 면류관과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궁금한 것이...
정말로 민주당에 이탄희 의원이 이 땅에 대통령이 되고
우리에게 큰 징조가 되는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일곱 난쟁이들과 함께하는 백설 공주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백설 공주가 난쟁이들이 모두 키가 작음에
백설 공주도 쭈그리고 앉아 자신의 긴 발을 치마 속에 숨기고
늘 아장걸음으로 난쟁이들처럼 살고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백설 공주가 길고 아름다운 다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일곱 난쟁이들과 함께 살며 그들과 키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발을 치마 속에 숨기고 움츠리고 살 듯이
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지금은 자신을 숨기고 움츠리고 있으며
나중에 자신을 드러낼 때는 일어나 사람들을 맞이하듯이
아름다운 백설 공주처럼 자신을 드러낼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아름다운 공주와 멋진 왕자가 함께 산길을 산책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산속에서 늑대 괴물과 같은 무서운 괴물들이
숲에서 나오더니 공주와 왕자에게 달려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왕자가 이 모습을 보고 놀라
공주에게 어서 피하시요! 하고 그 괴물들을 상대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공주는 서둘러 피했는데...
황당하게 하늘로 날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왕자는 공주가 하늘로 날아오름에
무서운 괴물들을 피할 수 있음에 다행이라 여기면서도
하늘로 날아오름에 깜짝 놀랐고
놀랄 틈도 없이 괴물들에게 둘러싸여 싸우려는 모습이었는데
그 왕자가 그 어떤 무기도 없어 잡아 먹힐 위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멋진 왕자와 같이 대통령이 될 것이며
그 시기에 우리는 아름다운 공주와 같이 휴거 신부가 되어
휴거 될 뜻을 주시며 그때에 북한이 무서운 괴물과 같이 달려 나와
왕자를 둘러싸고 왕자가 잡아 먹힐 위기에 닥치듯
한국이 멸망을 맞이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예레미야 4:6]
시온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난과 큰 멸망을 가져오리라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무수한 뜻을 주시고
또 여러 마지막 때에 징조들을 알려 주시며 인도해 주심에도
휴거 신부로 준비하지 못하여 버림을 받는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이름도 몰랐던 이탄희 의원이
이 나라에 대통령 후보로 나오고 그가 왕이 되는 것을 볼 때는!!!
앞뒤 가리지 않고 휴거 신부로 당장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에 너무 욕심을 가지지 말아야 함을 알려 주시며
다시 민주당 이탄희 의원에 대해 신기한 장면으로 확증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