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위에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다"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사도행전 16:31)
추방이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사역과 일을 병행해 가며 사랑하는 병치례하는 가족을 위해 정말 열심히 살아갔다.
일하면서 종종 교회로 퀵 배달을 갈때가 있었다.
어느 교회나 "신천지는 출입을 금합니다"란 포스터가 붙어있는 것을 보면서 선교현장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하신일이 기억나 힘을 얻고저 글을 올려 본다.
2008년은 북경 올림픽이
있던 해였었다.
놀랄만큼 눈부시게 발전 되는 모습과 도시정비에 세계손님 준비에 박차을 가하며 한편으로는 비자 문제로 선교사님들이 잠시 한국으로 나갈때 나는3곳의 신학교을 도저히 휴강 할 수가 없어 기도하면서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한국이단들이 이때가 기회다하며(신천지.안상홍.이재록등)노골적으로 성도포섭이 극에 달했다.
(한족.조선족에이어 한국인까지도)
아니나 다를까 2008년 3월에 3번째 안전국(국정원)공안에 붙들려(북경시안전국203호실)에 붙들려가 빤스만 입고 온 몸에 전기줄을 달고 취조을 받기시작 했다.(취조 끝나고 보니 거짓말탐지기장치)취조
(1시간40분)을 받는중 공안을 전도하라는
(행16:16~40)성령의 강한 인도아래 취조실에서
성령에 취해 취조한 공안을(2명)전도하여(1시간이상) (이하생략)전도한 공안과약5년간중국전역에있는신천지.안산홍.이재록등 한국이단를 척결하고 9년전 급기야 마귀의 졸개 이만희을 북경사역 현장에서 붙들어 영구 추방시킨 생각이 났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왜!지금 한국교회가 신천지에 대해 무기력한 대응을 하는지........
이만희을 영구 추방시킨후 공안으로 부터 아내와 함께 북경에서 최고시설을 자랑하는 온천에 하루을 묵게해주고수고비(나는감사헌금으로생각한화500백만원)을받고,꿈인지.생시인지? 제자가 있는 러시아 야쿠츠크에 야쿠츠크제일교회을 설립하고 2주간에 걸쳐 80여명를 전도하여 전도 축제을 했던 기억에 다시한번 힘을내어 북조선 선교회 사무실 설립에
박차을 가해본다.
장자권을 회복하여,
북조선 영성으로
북조선에 복음과 성전재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