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
무엇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가?
01/05금(金) 고전 3:16-17 / 히 12:1-2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합니다”(고전 3:17).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환경에 전혀 관계없이 살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면 행복과 불행은 환경과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진정한 자아를 찾으면 환경과 무관하게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환경은 100년을 살아도 부정적입니다.
구원은 허상에 있는 나를 해방하여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롬 12:2). 마음을 새롭게 할 때 변화가 옵니다. 마음이 새로워져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니 이미 열린 길을 찾게 됩니다. 잘못해서 어려움이 왔을지라도 변화되면 뚫고 나갈 길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람은 어떻게 변하는가?
구원이란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어머니의 태에서 나오는 순간 하나님 형상이 깨져서 나옵니다. 복음은 good news로 창조하신 원래 모습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고후 5:17). 누구든지 주님 안에서 살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태어날 때 입었던 옛사람의 옷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창조물,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 안에 예수가 내 안에 있을 때 새로운 창조물이 됩니다. 이렇게 믿을 때 새로운 형상으로 태어납니다.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요 15:4).
▣예수가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이 믿어져야 합니다.
주님 내 안에 계십니다. 이것은 내가 원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믿어집니다. 반드시 십자가에서 죽는 체험(옛사람의 죽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서 우리가 다시는 죄의 노예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롬 6:6). 예수가 내 안에 들어오면서 죄가 끊어지고 마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육신의 성품은 그대로 있지만, 거기에 붙들리지 않습니다. 내 자아가 죽을 때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이것이 믿어지고 체험될 때 변화됩니다.
그러나 이것들을 교리로 믿으면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즉 내가 예수를 믿어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고 예수가 주인으로 오시니 변합니다. 주님이 나타남으로 제 3자의 눈에 내가 변한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가 열심히 ~을 한다면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주체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 하나님에 대해서는 살아 있는 자입니다. 예수 생명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산 자입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나를 바꾸십니다.
▣당신 속에 소망이신 그리스도가 계시는가?
“나는 네 안에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너 자신이지 네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어떤 일에 대한 성과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으로 만족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리는 것이 주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가 믿음 안에 있는지를 스스로 시험해 보고 스스로 검증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모른다면 여러분은 실격자입니다”(고후 13:5). 주님을 인식하면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이 확증됩니다. 주님이 계시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철로의 궤도를 이탈한 것입니다. 그분이 있기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And...
우리의 사고가 바뀌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귀하다면 그 사람 속에 주님이 계시니 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분에 귀천이 없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다 귀한 존재입니다. 그릇의 내용물로 하나님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변하면 환경에 영향받지 않습니다. 어떤 환경도 주님이 허락하신 환경이고, 그 안에 주님이 계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주님이 나를 변하게 합니다.
며칠 산에 올라가면서 땅이 질척거려서 애를 먹었습니다. 오늘 산에 오르는 길에 공동체 성경을 들으며 올라갔습니다. 어제 내린 눈으로 인해 질척거림이 없어 감사했습니다. 오늘 감사입니다. 생각지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됨도 감사입니다. 삶의 모든 곳에 주님의 일하심이 보입니다. 지금 꼭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심도 감사입니다.
우리가 우연이라 생각하는 모든 일들, 하나님이 그 일을 하셨다고 믿으니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나의 삶의 전반에 개입하심을 믿기에 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온전케 하는 예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체험하면 환경을 극복하고 길을 찾게 됩니다.
국제 예수전도단의 잔 다니엘 목사님이 과로로 쓰러졌을 때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는 생각에 낙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이 스텝들에게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자매가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잔 다니엘 목사님에게 골로새서 1장 27절 말씀을 전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 가운데 나타난 이 비밀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성도들에게 알리려고 하셨습니다.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요,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골 1:27).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영광의 소망입니다.
내가 변했다는 것은 이제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닌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늘 승리하게 됩니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근래에 여러 가지로 문제들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은 완전하지 못해 실수하게 됩니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선한 일을 할 때 예기치 않는 결과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마음입니다. 이미 결정된 상태에서 그 결과에 대해 화를 낸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고 믿는다면 나는 승리하는 것이고, 이제 그 문제는 하나님께서 맡으시게 됩니다.
그래서 성도는 무엇을 완벽하게 이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 과정에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것과 마음을 지키는 것(주님이 주인이 될 때 마음을 지킬 수 있음)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성공이 축복이 아니라 승리가 축복입니다. 성공은 그 영광의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승리는 하늘의 상급으로 쌓입니다. 그러므로 성공하려고 애쓰지 말고, 늘 마음을 지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절대로 변화될 수 없지만, 자신이 죽고 주님을 주인으로 섬길 때 변합니다. 이렇게 변화되는 삶이 행복한 삶이고, 주님이 기뻐하는 삶입니다. 날마다 내가 죽고 주님이 살아남으로 변화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의 주인이라
https://youtu.be/HEyrmqhKkzM?si=LVn6VKR1T7w-H3ZO
새롭게 하소서 은혜로운 간증
https://www.youtube.com/watch?v=CCwk0tY8c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