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내용)
어릴때 척추를 다쳐서 전신마비 자체 장애를 가진 세하와 어린아이 같은 지적 장애인 동구는 책임의 집에서 어리리
때부터 친형제 처럼 서로 의지하며 살았다
세하는 동구를 위해서 생각과 판단을 해주고 동구는 음직일수 없는 세하의 손과 팔이되어주며 서로를 보완하는 역할이 었다
어느날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박신부가 돌아가시자 지원금이 끊기계 되고 세하는 이 보금자리를 지키기 지원금이 끊기계 되고
세하는 이 보금 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돈을 벌려고 노력한다
그러던 중 수영 대회에서 상금을 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세하는 취중생으로 구청 담당 공무원인 송 주사의 집에 함께 살게 되는데
수영대회에서 동구를 보게된 =엄마가 버리고 가서 트라우마가 있었던 사실이 밝혀진다
동구와 함께 살고 싶어던 세하가 극구 반대하지만 결구 재판까지 해서 동구는 엄마를 따라가게 된다
이후 세하는 다른 시설로 가서 육 선생을 만나서 최선 전동 휠체어를 받고 임대 아파트 신청한 것도 나오게 되어 혼자 자립할수 있게됐다
-결 말-
어느날 동구는 다시 수영대회에 나가게 되는데 안 가겠다고 모질게 굴던 세하는 결국 스스로 전동 휠체어를 운전하여 뒤늦게 대회장소에 가다가 길에서 쓰러진다
수영장에 들어가지 못한 세하는 미현에게 전화를 해서 동구가 완주를 하려면 골인 지점에 엄마가 서 있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결국동구는 수영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된다
-느 낀 점-
비록 장애가 있지만 무엇이든지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최고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장애로 인해 불편할지라도 불편함을 뒤집고 일어설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모성애가 장애를 가진 동구를 수영대회 1등을 만들어서 엄청나고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모성애가 동구의 힘이 원천이였던거 같았고 세하도 비록 지체장애이지만 장애치고는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장애인 치고는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장애인 이라고 무시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