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파크골프장 호남 최대의 광활한 대지에 가을바람은 불어오고 설레는 마음은 동심 그대로였습니다.
화순구장 전홀이 아직은 덜 익은 땡감처럼 맛은 없었지만 가을이 오면은 빨간 홍시감으로 우리의 마음을
또한 설레게 하겠네 구복규 화순군수님 당신은 멋쟁이 감사합니다.
화순구장 가는 길에 사진에 나타나 산봉우리가 무엇인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용이 승천하려는 모습과
구름이 수직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축복받는 날이 되었습니다.
전홀 페어웨이 지면이 아래와 같이 잔디가 활착이 되지 않아 어프러치 샷으로 띠워치는 방법
티샷으로 해보지만 공이 멀리 가지 못해 1라운드 경기 이분파가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그린 주변이 모두 인조 잔디로 결에따라 공의 방향이 변하므로 홀인이 되지 않아 혼선이 됨
한식뷔페로 저렴한 가격 구장에서 광주 쪽으로 3km 큰 도로 우측에 있습니다.
김정숙 이창근 프로님 축하합니다. 서봉구장에 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