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 ····· 게시물 보관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제 1 장, 그리스도의 피
파수꾼 추천 2 조회 194 19.02.19 21:3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2.20 10:44

    첫댓글 정상적인 삶 .... 그리스도인들도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 19.02.20 10:52

    워치만니 사상은 지방교회 사람들이 따르고 있더군요. 물론, 도전되는 글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 작성자 19.02.20 11:26

    보통 그렇게들 알고 계십니다만 사실은 다르지요.. 워치만 니는 자신이 주님으로부터 위임받은 사역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사역은 사역자를 위한 사역으로 일반 형제들에게는 할 수 있는 말이 많지 않다" 고 말입니다.

    현재 소위 말하는 지방교회는 워치만 니의 사역에 영향을 받은 '위트니스 리'에 의하여 생겨난 모임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겁니다.

  • 19.02.20 16:01

    위트니스 리의 영향을 받았는지 워치만 니의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방교회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19.02.20 16:02

    보시기에 어떤 점이 비성경적이던가요?

  • 19.02.20 19:47

    파수꾼님은 지방교회의 주장을 지지하나요?

  • 작성자 19.02.20 21:40

    지방교회와 관련된 제 소개를 조금 드립니다. 제가 워치만 니의 사역을 책으로 만난 것은 2000년 5월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2006년까지 성경과 그분의 책만 봤습니다. 어느날 나처럼 이분의 사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발품 팔아가며 발견한 것이 소위 말하는 지방교회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쪽 분들을 만나보니 제가 느낀 워치만 니의 신앙이나 사상과는 거리감이 있었습니다. 하여 오늘까지 도데체 지방교회가 어떤 곳인가하고 나름 살펴온 세월이 짧지 않네요...

  • 작성자 19.02.20 21:00

    저는 그동안 성경과 워치만 니의 사역 그리고 위트니스 리의 사역을 비교하면서 검토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지방교회의 실행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 19.02.20 21:38

    아..그러셨군요.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싶은데...시간나실때 언제든지 말씀해주새요. ^^
    제가 손님과 대화중이라...내일 오후에 관련된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작성자 19.02.20 21:40

    예, 예수사랑님...........*^^*

  • 19.02.20 22:20

    파수꾼님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지방교회는 어떤 것을 실행하는지 궁금해요.

  • 작성자 19.02.20 22:26

    제가 답변하기 조금 곤란한 질문같습니다. 한번 다음 카페에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또는 "한국복음서원" 을 찾아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미안합니다.

  • 19.02.20 22:30

    한국복음서원이라는 카페가 있나요? 주소를 알려주시면 찾아가 보겠습니다.

  • 작성자 19.02.20 22:34

    아, 한국복음서원은 카페는 아니구요.. 지방교회와 관련된 모든 것을 '리서치'하는 곳이라 할까요.. 어쨌든 그냥 '한국복음서원'을 치면 창에 뜰 겁니다.

  • 19.02.20 22:37

    파수꾼님은 어떤 실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인지...그것을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 작성자 19.02.20 22:39

    회복님은 지방교회를 어느 정도 아시는지요? 그래야 서로 대화가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2.20 22:41

    그곳에 어떤 관심을 갖고 질문을 하시는지 대충이라도 자기 소개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 19.02.20 22:43

    오래 전에 어느 지역에 갔었는데...성경책을 나누어 주고 있더군요. 무료로...^^
    그리고...친철하게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기차타기 전에 잠시 대화를 했을 뿐입니다.
    나중에 그분들을 만나면 이야기를 하고싶었는데..못만났습니다. 집회참석은 안해봤어요.

  • 19.02.20 22:45

    '워치만니'라는 분이 중국사람이며, 중국에서 복음을 전하다 세상을 떠났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 작성자 19.02.20 22:48

    미안합니다.. 제가 새벽에 출근하는 노동자라....

  • 19.02.20 22:50

    일찍 주무시나 보네요. 저는 보통 자정쯤에 잡니다.
    저도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일이 많이 밀려서 준비해야 합니다.

    파수꾼님이 지방교회를 잘 아는 분 같아서 물어본 것이니 이해바랍니다.

  • 작성자 19.02.20 22:50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야 합니다. 운전직이라 충분한 수면이 필수거든요...

  • 19.02.20 22:51

    아네... 저도 자동차 운전을 합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 작성자 19.02.20 22:55

    아, 그러시군요.. 아마도 앞으로 충분히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지방교회와 관련해서 말입니다.

  • 19.02.20 22:56

    아네.. 다른 분의 글을 보니, 형제교회라는 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교회는 아닌거 같은데..그쵸??

  • 작성자 19.02.20 22:58

    네... 세칭 형제회와 지방교회는 함께 섞이지 않고 있습니다.

  • 19.02.20 22:59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을듯 합니다.
    지금은 제가 컴퓨터를 포멧하듯 제 머리에 들은 것들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나중에 진짜가 무엇인지 언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9.02.20 22:59

    아... 그렇군요.

  • 작성자 19.02.20 23:03

    지방교회와 형제회의 교회 실행을 연구하면 오늘날 하나님의 관심과 움직이심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함께 앞으로 유익한 대화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19.02.20 23:04

    자세히 들어보고 싶네요. 넘 궁금해요^^

  • 19.02.20 22:48

    지방교회 사람과 깊이 있는 교제를 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냥..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 몇마디 대화했어요.

  • 19.02.20 23:05

    저는 이제 자렵니다.

  • 작성자 19.02.20 23:06

    만나서 기쁩니다. 앞으로 회복님과의 교제가 기대됩니다.

  • 19.02.20 23:06

    네...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