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시한부 말기암 횐자 수의사 권유로 값싼 동물약 먹고 완치

[믿음요한]

오클라호마에 사는 한 노인이 암이 전신에 퍼쳐 3개월 밖에 못산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 노인은 집에서 한달에 20 달러정도 소요되는 개에게 먹이던 약을 먹고 완치 되었다
치료전의 모습과 완치후 손자를 안고 즐거워 하는 모습의 사진도 있다

요지
Joe Tippens, of Oklahoma was diagnosed with late-stage small cell lung cancer in 2016

By January 2017, it had spread throughout his body

Joe's life expectancy was three months, but doctors enrolled him in a clinical trial that they hoped could give him up to a year longer

A veterinarian suggested he try the dog de-worming drug, fenbendazole, which has shown cancer-fighting properties in cell studies

By May 2017, all cancer had disappeared from Joe's scans

Now, two years later, he is still cancer free and Oklahoma medical researchers plan to look into Joe's case

WARNING: There have been no trials of fenbendazole for treating cancer, there may be risks involved and the medication is not recommended by doctors

먹은약은
펜벤다졸(Fenbendazole)은 구충제로 선충류 기생충을 제거하는데 사용된다. 외국에서는 파나쿠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국내에서는 옴니쿠어로 판매되고 있는데 옴니쿠어는 펜벤다졸성분이 4% 들어 있다. 즉, 1g의 옴니쿠어에 40mg의 펜벤다졸이 있다.

강아지 기생충 구충제인데 구충제의 치료원리가 사람에게 기생하는 암세포를 구충하는 것과 같은 모양입니다

관찰자님 글입니다

[주님의 은혜]

표정에 빵 터졌어요~~ㅋㅋㅋ
존재감 확실하네요!!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