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다음 중 비슷한 의미의 한자성어가 아닌 것은?

[천의무봉]

5. 다음 중 비슷한 의미의 한자성어가 아닌 것은?

① 낭중지추(囊中之錐) = 백미(白眉)

② 백척간두(百尺竿頭) = 초미지급(焦眉之急)

③ 오매불망(寤寐不忘) = 전전긍긍(戰戰兢兢)

④ 도불습유(道不拾遺) = 비옥가봉(比屋可封)

※정답과 해설은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아래쪽에 붙여 놓았습니다.

<정답> ③ : 서로 관계없는 한자성어임.

③ 오매불망(寤寐不忘) : 자나 깨나 잊지 못함.

     예) 오매불망 그리워하다

   전전긍긍(戰戰兢兢) :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예) 그는 자신에게 예기치 못한 탈이라도 생길까 봐 전전긍긍이었다.

[참고]

① 낭중지추(囊中之錐) = 백미(白眉) : 뛰어난 인물

② 백척간두(百尺竿頭) = 초미지급(焦眉之急) : 몹시 위태로운 상황

④ 도불습유(道不拾遺) = 비옥가봉(比屋可封) : 태평성대

   도불습유(道不拾遺) :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

   비옥가봉(比屋可封) : 집마다 벼슬을 줄 만하다는 뜻.

[파이팅넘치는]

감사히 잘 풀었습니다

[뉴브리드]

감사합니당

[나몽]

오매불망, 전전긍긍 순간 헛갈리기 쉬운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