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먹고나면 손이 없어지나 봅니다..
'맥주' 사진은
어떤분이 몽골 여행중 한국인이 먹고 버린걸 발견해 찍으신 사진입니다.
500백년은 족히 넘은 회화나무
온통 낙서로 도배
'들어가지 마십시요'
여행하던 분이
'스위스 카펠교에서 발견한 한글 낙서'
스위스 취리히의 공식 유스호스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호스텔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직원이 저를 부릅니다.
도움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방명록 비슷한 것이 있는 게시판으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한글이라고 알고 있는데 무슨 말이냐 물었습니다.
(저를 데리고 가기 전에 코리언이냐 물었어요.)
거기에 뭐라고 적혀있었는지 아십니까?
'닥쳐 이 쪼다야'
그것도 대문짝만하게 써뒀더군요.
이걸 뭐라고 해석해줘야 합니까?
대충 안좋은 말이라고 말해줬고
이런이런 내용이다 라고 말해줬는데
그 어이없어 하는 표정이란..
방명록은 2절지 전지쯤 되는 아주 큰 종이였고
그것의 반페이지 이상을 차지할 만큼 커다랗게 써놓은 이유는 뭘까요?
정말 부끄러워서 혼났습니다.
반대로 우니나라 경복궁이나 불국사 같은 곳에 외국인들이 마구 낙서를 해둔다면 우리는 어떤 기분이 들까요?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반성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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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보여주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베켄바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