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 심술이 할래요, 저는 소심이 할래요......
구경이(방관자)를 해보니 앞으로는 서로 도와주고 선생님또는 어른들께 말씀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쟤 정말 연기 잘한다. 영화배우해도 되겠어!!
심술이 역할을 해보니 친구 괴롭히는게 재미있기는하지만 소심이가 불쌍하고 미안한 생각이 들었답니다.
역할극에 푹 빠졌어요...
소심이 역할을 해보니 소심이가 너무 불쌍하고 앞으로 이런 친구를 잘 챙겨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사과가 하나씩 열리고 있네요....
친구에게 사과 편지 쓰기!! 친구야 !!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첫댓글 기억이 가물가물 해져올려고 하는데.... 사진을 보니, 이제 기억이 나네요. 용마초등학교 6-2반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