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 설교입니다. 스크립트 만들고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 "저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합니다."이렇게 쓰시고 스크립트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맛을 내는 믿음 을 만들어 봅시다.
우리의 믿음이 살리는 믿음이 되려면 "주님께 가야만 해결된다는 믿음" 을 가지는 주일 저녁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 외는 길이 없습니다.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의 향기 : 새 물결 새 은혜
우리를 살리는 믿음 (3)
마태복음 8장 5절에서 10절까지 천천히 여러분과 제가 한 목소리로 하나님 말씀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5절 준비되셨지요? 읽겠습니다. 시작~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오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하면가고 저더러 오라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아멘
13절 한절 더 읽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었으면 띠워주시고요. 네. 13절 저와 함께 읽습니다. 시작~
13.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즉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아멘
계속해서 ‘우리는 살리는 믿음에 관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살린다고요.
여러분과 제가 믿고 있는데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과연 그 믿음이 여러분과 저를 살리고 있는가. 정말 여러분의 인생에 지독한 고통의 죽음 같은 상황에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믿음으로 인하여 살고 있는가. 여러분의 그 믿음 때문에 이렇게 엄청난 고통에도 살아 갈 힘을 얻고 있는가. 여러분과 제가 더 이상 살수 없을 것 같은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끝내고 싶은 그 마지막 순간에 여러분과 제가 가지고 있는 믿음이 여러분을 살리고 있는가.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믿음이 무엇 그렇게 소중하겠습니까? 뭘 그렇게 중요해서 여러분 이곳까지 저곳까지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왔다 갔다 하시는 겁니까? 그렇게 여러분은 살릴 수 있는 힘이 없는 믿음이라면 그 믿음을 위하여 우리가 왜 이렇게 시간과 인생을 바쳐가면서 몸부림치는 겁니까?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과 제가 갖게 된 이 믿음이 정말 살아있는 믿음이 될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백부장의 믿음! 주님께서 13절에서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까?
이 사람의 믿음, 너의 믿음 너 믿음대로 될 거야. 그래서 그 말씀을 하신 그 즉시 하인이 나은지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삽니다. 믿음이 있으면 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믿음이 있으면 내 자녀가 살아난다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다면 여러분의 직장에서 여러분은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될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오늘 성경이 가르쳐 주잖아요. 네가 그렇게 믿었다면 네가 믿고 있는 그대로 될 거라고.. 그래요 전 여러분과 제가 살리는 믿음을 갖고 사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성장 멈추셨죠? 아직까지 계속 크고 있는 분계시나요? 어이! 10년 전보다 10cm 컸네. 그런 분계시나요? 아뇨. 저는 제 키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끝이었어요. 더 컸으면 좋겠지만 고등학교 3학년으로 끝나버렸어요. 성장은 끝났어요. 근데 여러분! 성숙은 끝날 수 없는 주제라고 믿습니다. 성장은 끝났는지 모르지만 성숙함은 끝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성숙이라는 것은요. 푹 익는 거예요. 설익은 게 아니라 잘 익는 거예요. 그래서 익어서 맛을 내는 거예요. 여러분과 제가 꿈꾸어야하는 믿음은 잘 성숙되어서 맛이 있는 맛을 내는 그런 믿음이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믿음을 끊임없이 강조하는 겁니다. 한 번 성장함으로 끝나버리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익어가서 진짜 맛을 내는 점점 더 가면 갈수록 맛을 내는 익으면 익을수록 점점 더 우리에게 기쁨이 되는 그런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줄을 우리는 믿습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 미국 흑인 인권 운동가 그가 마지막 연설한 것이 있었습니다. 메이슨이라는 교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아니 어쩌면 연설이라고 해도 좋을 그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렇게요.
내가 인류 역사 전체를 한꺼번에 다 볼 수 있는 그 시간에 출발점에 서 있을 때, 다시 말하면 인류의 모든 역사의 장비를 내가 다 보고 있는 겁니다. 보고 있는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루터 킹 너는 어느 시대로 되돌아가서 살고 싶으냐.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나는 그 옛적 애굽 땅으로 날아가서 주님의 자녀들이 애굽의 어두운 토굴에서 빠져나와 홍해를 건너고 황무지를 지나서 약속의 땅을 향해 장엄한 행진을 하고 있는 그 역사의 현장에 서 있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을까요? 여러분도 그런 마음 없을까요?
애굽을 떠나서 억압의 땅을 떠나서 노예 같은 인생의 굴레를 벗어나서 주님께서 인도하심을 받아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경험하면서 광야 황무지를 떠나 마침내 젖과 꿀이 흐르는 그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그 행군하는 그 속에 있는 그 순간!(원하지 않으세요?)
그 다음 말이었습니다. 그 장엄한 행진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 것이 아무리 장엄하다 할지라도 저는 그곳에서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장엄한 현장이어도 그 현장에서 내 발걸음이 멈추어버려 서있고 싶지만은 않습니다.
로마제국 전성시대로 가서 여러 제왕들과 지도자들이 로마를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그 자리에서 머물고 싶지는 않습니다.
1939년 그 당시로 되돌아가 조국의 경제 침체로 근심하고 있을 때, 루즈벨트 대통령이 우리에게 두려움 외에는 아무 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라고 말했든 그 현장에 서 있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머물러 있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10년 예수 믿으셨나요? 50년 믿으셨어요? 뜨거운 초년병이세요?
그러나 그 자리에서 머물러 있지만은 않아야 되는 겁니다. 10년 믿은 믿음으로 여러분 평생을 사시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아니 심지어 내 인생이 마지막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할지라도 지금까지 가져온 신앙으로 여러분의 인생을 마감할 수만은 없습니다. 끝까지 주님의 그 나라 갈 때까지 우리의 믿음을 숙성시켜야합니다. 그래야 그 믿음이 여러분을 살리는 믿음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백부장의 이야기를 읽으시면서 백부장이 살리는 믿음을 가졌던 이 믿음의 모습이 어떤 거였냐? 저와 함께 5절을 읽으면서 시작합니다.
5절 시작~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이르되
여러분 믿음이 결국 살리는 믿음이 되려면 가장 중요한 첫 번째가 하나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주님께 가야만 해결될 줄 아는 믿음!! 다시 한번요. 누구에게 가야 된다고요? 예수에게 가야된다는 것, 예수에게 가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믿음이 어떤 일을 만나도 예수님께 가면되지. 예수님만 붙잡으면 되지. 예수님께 가면 열쇠를 받을 수 있지. 예수님을 만나면 나의 우울증이 떠나 갈 거야. 예수님을 만나야 내 가정의 문제가 해결 될 거야. 하는 예수에게 나아가는 이 믿음, 이것이 바로 살리는 믿음의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히브리스 12장 2절’은 여러분이 너무도 잘 아는 거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랬어요.
여러분 다 들으셨지요? 믿음의 주요라는 말이 뭐냐면 믿음을 시작하게 하신 분! 믿음을 온전하게 다시 만든 완성시키는 분! 그 분이 누구라고요? 예수! 여러분 믿음을 시작하셨죠? 믿음을 시작할 때 믿음의 시작자 창시자가 누구였냐면 예수 그분이셨어요. 그리고 그 믿음을 완성시켜 줄 수 있는 분도 누구냐면 예수거든요.
여러분 제 가정을 만드신 분은 주님 이예요. 제 가정을 가장 아름답게 하실 분도 주님 이예요. 서로 갈등이 있다할지라도 그 가정을 붙드시는 분은 누구예요? 주님 이예요. 주님을 붙잡을 때라야만 여러분과 저의 믿음은 살리게 될 거예요.
여러분 백부장이요 다른 곳에 찾아갈 수 있었을 거예요. 여러분 백부장이 어떤 정도인 줄 아세요?
그 당시 로마는요 군단으로 형성되어있어요. 군단은 6,000명으로 되어 있었답니다. 그 6,000명에 60명의 지휘관을 두었습니다. 100명씩 맡을 수 있는.. 그걸 가리켜 백부장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한 군단 안에는 몇 명의 지휘관이 있느냐면 60명의 지휘관이 있었어요. 그 60명이 100명씩 맡으니까 6,000명이잖아요. 그서 이 100명을 다스리는 지휘관인데.. 그 지휘관이 되면 20년을 근무한답니다. 더 이상 할 수도 있지만 최소 20년을 감당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그가 20년 마치고 나면 떠날 때 엄청난 보상을 준답니다. 그서 마치고 나도 20년을 끝내고 나도 그는 평민들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었다고 그럽니다. 그가 현직에 있다면 더더욱 이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그가 찾아갈 수 있는 곳은 참 많을 겁니다.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좋은 의술을 가진 사람을 부를 수 없을 지경도 아닐 것 같고요. 충분히 자기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을 텐데
오늘 5절 말씀은 그가 예수에게 나아와서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요. 중요한 것은 주님께 나오는 겁니다. 다른 곳에서는 해결책이 없는 줄 아는 것. 어려움이 생길 때 그래 주님이 우리 문제 해결할 수 있지. 돈의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사업의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내 자식의 공부의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주님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 그 사람이 살리는 믿음의 소유자인 것을 저는 믿습니다.
혈루증 결렸던 여인의 이야기를 여러분 아시지 않습니까? 그 말씀에 의하면 성경은 이렇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가보시지요. 마가복음 5장 말씀으로 갑니다. 마태복음 8장 접어놓으시고요. 마가복음 5장으로 가겠습니다. 26절 천천히 찾으세요. 찾으셨나요? 찾아보세요. 여러분의 성경을 찾아보세요. 제가 언젠가 그랬지요? 성경 넘기는 소리가 참 좋다고요. 성경은 참 얇은 종인데.. 소리가 나잖아요. 한 번 찾아 보셨지요.
저와 함께 말씀을 읽습니다. 시작~
마가복음 5장 26절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 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를 만났다는 겁니다. 오늘 26절은 저는 이런 말씀으로 읽혀졌습니다. 예수님 외에 다른 곳을 다 찾아가도요 사실은 갈수록 상황은 악화될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신앙은요 결국 주님밖에 없다는 것을 고백하는 겁니다. 오늘 말씀대로 많은 의사들에게 많은 돈을 허비해 가면서 수년의 세월을 거쳐 왔지만 재산을 다 탕진해 갈 때까지 찾아다녔지만 그러나 점점 더 중하여 졌던 차에..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은 뭐냐면 결국은 주님밖에 없지.
내 자식 좋은 직장가면 다 해결 될 거야. 아뇨. 좋은 직장 가더라도 더 중요한 것은 그 자녀가 주님을 만나야 되요. 우리 집 사업이 잘 된다고요. 사업 잘 되는 것보다 주님께 가는 것이 100번 나요. 왜냐면 사업은 부침이 있거든요. 잘되다가요 어느 순간 나락으로 떨어져요. 대기업요. 대기업이면 뭐합니까? 재벌이면 뭐합니까? 순식간에 없어지기 시작하니까요 다 사라지던데요. 저 그런 사람 참 많이 봤어요. 그래요. 직장생활요. 나는 잘해도 아랫사람이 잘못하면 저 옷 벗어야 되요. 경험하시잖아요. 잘 된다고요. 그래요 승진 잘했다고요. 그래서 장관이 되셨다고요.
아뇨. 성경은 우리에게 그걸 가르쳐 주잖아요. 나 외에 다른 신! 그게 뭐요. 나 외에 다른 믿을 것은 없어. 신이라는 것은 믿는 거거든요. 신은 믿는 존재예요. 우리에게 믿음의 대상이라고요. 그런데 성경은 뭐래요. 나 외에 다른 믿을 건 없어. 믿을 분은 없어. 그래서 나 외에 다른 신이 없어. 그거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스사람들과 전투를 버리게 되었습니다. 구스사람들, 구스인, 구스는 아마도 약간, 어쩌면 이집트 근처라고 그럴까요. 하여간 흑인들 그룹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관계없이.. 전투를 벌이는데 그 전투에 참여한 병사들만 얼마냐면 100만 명이 왔답니다. 놀라지도 않잖아요. 여러분 옛날에 전투를 하는데 100만 명이 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100만 명.. 지금 우리 몇 천 명도 안 되는데 이렇게 많게 느껴지는데 100만 명이 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안 놀랜다니까요.
여러분 그 옛날에 100만 명이 와서 전투를 벌이니까 이게 손쉬운 전쟁이었을까요? 힘겨운 전투였을까요? 말할 것도 없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사왕이 어쩔 줄을 몰라 했어요. 그러다가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말씀을 찾아보시죠. 역대하 14장 11절.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 67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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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살리는 믿음 (3)_마태복음 8장 5~10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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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9 21:0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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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빠른 update 감사합니다~~오직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시작부터~ 20분까지 제가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20분부터 끝까지 할게요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린것 같네요.
혹시 자원하시는분 계시면 40분부터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라일락향기 님!~ 향기님이 21분~40분까지 하시면.. 41분~끝까지 할게요.
아~ 저는 너무 우리 둘이 먼저 해서 또 다른분께서 하시고 싶어도 못하시는게 아닐까 싶어서 또 다른분 에게 기회을 드리고 싶어서 한 건데...ㅎㅎ 그게 아니라면 제가 다 할게요...ㅎㅎ
네.. 제가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힘드신가보다.. 했습니다.
담엔 다른 분께서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우와~ 두 분이 은혜 독식이시네. 저도 조금 해봤는데 계속 듣게 되니 은혜가 되더군요. 때로는 소리도 내어보면서 체화시켜 나가는 것 같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속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가 어떻게 믿음생활 해야 되는지를 알게 해주시네요. 아멘 !
백부장의 리더쉽과 믿음을 배웁니다. 중풍에 걸린 종을 위해 주님께 가서 간청하는 백부장, "주께서 오심을 감당치 못하니 말씀으로만 하시면 하인이 낫겠다"고 믿는 백부장의 믿음, '나는 과연 나보다 못한 자들을 위해 백부장과 같은 믿음의 확신을 갖고 주께 간청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1~20분의 내용은 영상 아래에 올려졌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읽으면서 들으셔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냥 듣고, 읽기만 하고, 또 들어면서 읽어보세요. 성경의 말씀이 달콤합니다.
수고~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역시 목사님 말씀 속에는 은혜가 있습니다. 마음에 평안을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