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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지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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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강의 및 기타 비견 겁으로 신왕신쇠(7월 9일강의)
관리자 추천 3 조회 519 19.07.15 01: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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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5 18:23

    첫댓글 고맙습니다

  • 19.09.16 08:11

    정성에 감사합니다.

  • 20.06.24 10:56

    🌺🙇🌺

  • 20.12.24 18:42

    감사합니다^^

  • 23.07.27 12:05

    감사합니다. ^^

  • 24.02.25 09:17

    감사합니다!

  • 24.10.17 23:04

    비견이 편재를 볼 때는 공간성에 구획성을 본다. 편재는 넓은 영역, 땅인데, 비견이 개입된 편재, 신왕 편재는 공간을 점유한 것이고, 신쇠한 편재는 공간을 공동구역으로 사용하는 사람을 말함. 거기에 인성이 개입되면 유료화시킬수 있음. 비견으로 신왕한데 편재가 있으면 그 공간에 대한 소유, 집중력, 내 것이다 하고 관찰하는 능력, 물 빠진 사람 지키는 해안경비대 같은 것. 신쇠한 편재는 그런 공간을 활용하고 쓰는 사람이다. 편재는 내땅도 네땅도 아닌데, 비견이 개입돼 신왕해지면 편재에 소유권 개념이 있다. 비견이 있어도 신쇠하면 공동이다. 한 건물을 변호사 회계사 다섯 명, 열 명씩 짝지어 건물을 나눠쓰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편재 식상으로 신쇠한 이들이 비견이 있을 때 그런 것 한다. 그들은 경비를 n분의 1로 하고 번 거는 각자 갖는 방식을 많이 씀.2.59. 편재로 비견 신쇠는 대개 경비 n분의 1임 (상관으로 같이 하는 경우는 수익을 n분의 1로 함. 수익 n분의 1로 하면 오래 못가는데 수익의 향방이 불분명하기 때문.)
    *비견으로 신왕한 사주에 정관은 핵심멤버로 그 비견은 똑똑한 동료라는 것. 비견에 관살이 개입되지 않으면 아군 적군을 구분하지 못한다

  • 24.10.17 23:36

    4.28.나한테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구분능력이 없다는 것. 정관이 개입된 비견은 핵심멤버, 중추적 멤버로 엘리트집단이나 남들이 선망하는 단체, 조직에 가담한 사람을 말한다. 비견이 있어서 쇠해질 공산이 크면 하급직 동료들임. 비견이 있을 때 정관 작용이 중추적 부서나 지점, 분점인지를 파악해야 함.
    (질문에 답) 비견이 있을 때 식신도 같이 일하는 거라 크게 다르지 않는데, 신왕해야지 같이 일하는 사람이 도움이 되는 것을 뜻함. 일간이 신약한 식신이 음식을 만들면 맛 없어서 장사가 잘 안되는데, 그럴 때는 비겁이 식상을 생하니까 음식 잘하는 주방장을 두면 장사 잘된다고 한다. 그런데 내 팔자가 신왕 식상을 이뤄야 그 주방장이 음식을 잘하게 된디. 6.50. 만약 내가 신쇠한 비견이 있는 식신 사주면 그 주방장도 음식 별로로 도찐개찐임.
    *비견에 편관은 대신 희생해줄 사람인 것. 신왕했을 때 희생에 대한 대가가 지불된다. 신쇠했을 땐 대가가 지불되지 않는다. 상관이 비견이 있으면 대개 희생양이라고 하는데 엄밀히 말해 비견이 있어서 희생양이 아니다. 아시아나항공 같이 탄 사람으로 누가 더 다치고 누가 덜 다치고의 차이점일 뿐. 년, 월상 비견이면

  • 24.10.18 22:10

    @백련 희생이 맞고 난 2번타자다. 월상에만 있어도 먼저 다치고 벼락 맞아도 대신 맞아줄 사람 있는 것. 시의 비견은 내가 1타다. 13.38. 신왕 비견하면 살이 왕하면 왕해질수록 옆에 있으면 보상금 받음. 신쇠비견은 오토바이 타고 가다 같이 사고나는 경우.
    *겁재. 머리가 좋으려면 겁재가 있어야한다~는 칭찬 아님. 일간과 겁재는 음양이 동체됐다는 거로 자기 스스로가 완전한 인간이 돼 남자도 되고 여자도 된다. 상품성이 뛰어나고 품질이 좋아 인물이 좋다는 것으로, 정말 품질이 좋게 평가받으려면 편관이 있어야 함. 겁, 서두른다는 뜻. 서두르고 가장 오랜 시간 움직이는 힘의 원천을 말함. 비견은 수평적 인간관계를 맺는데, 겁재는 상하적 인간관계를 맺는다. 상하적, 자기와 출신성분이 달라 마치 외국인처럼 보는 것. 겁재가 외국인 잘 만나고 외국에 잘 나가는 이유가 자기와 다른 것이 겁. 겁재는 시간속에 존재, 시간속에 필요 이상 앞서거나 늦는 식으로 시간 조정을 자기 스타일대로 한다. 겁재가 신쇠한데 정관을 만나면 힘없는 자를 더욱 괴롭히는걸 말함. 겁재가 정관을 보는건 좋은데 겁재가 신쇠하면 허약한 사람을 더 힘들게 하는 노동력 착취나 상대방의 부족함을 내 필요에

  • 24.10.19 21:02

    @백련 맞게(관 입장에서) 쓰는 것.21.14. 정관이 겁재를 제하면 임대비를 받는다는데, 겁재가 쇠하면 임대비를 못내고, 들어와 일하다 야반도주하는 겁재가 임대비 잘 낸다고 얘기할 순 없다. 관입장에선 겁재는 세입자라도 신쇠하면 세입자가 부족하여, 직원 채용해도 장애인을 채용할 가능성이 높음. 계산 못하는 문맹인을 노동력 착취. 신왕한 겁재의 관은 그 겁재도 똑똑하고 부지런해서 나에게 세비를 잘냄. 외국선 정관이 겁재를 제하는 상황 자체가 미리 상표등록, 의장등록해서 로얄티를 주는 게 겁재임. 신쇠한 겁재는 불법복사하는 사람들. 유학생들은 불법복사 안하는데, 여기서 불법복사 하는게 신쇠겁재. 25.00
    정관은 겁재가 나한테 돈을 충실하게 내는가 아닌가임. 소금밭에 노동착취되는 인부들이 신쇠한 겁재들. *겁재가 편관을 보면, 겁재 입장에선 정관이고 일간 입장선 편관임. 신왕했을 땐 일간 나는 영업사원이고 겁재는 업주, 사장으로, 나는 실적을 내고 겁재는 관리자를 하는 것. 신쇠했을 때 겁재와 편관은 업주도 힘들고 나도 힘든 것으로, 좋은 회사 취업하기 힘든 것을 말함. 힘든 일은 내가 하고 쉬운 일은 그가 하고~ 편관은 일에 대한 역할분담임. 28.0

  • 24.10.18 23:43

    @백련 *정재. 겁재로 신왕했을 때 정재면, 그 겁재는 내가 고용한 종업원으로, 일한 대가로 줘야하는 돈임. 겁재로 신왕한 정재라는 건 겁재 입장선 편재로, 집에 수도 고장날 때 부르는 업자가 겁으로, 그 겁재는 고용인을 말함. 역으로, 겁재로 신쇠한 경우 그 겁재는 내가 고용된 것을 말함. 겁재로 신왕한 편재는 내가 프랜차이즈에서 동업체, 파생된 업체로, 내가 본사적인 업체면 편재는 자회사적인 프랜차이즈업체를 말함. 반대로 겁재로 신쇠한 편재라는 것은 내가 프랜차이즈업체라는 것. 31.04. 겁재로 신쇠해야 프랜차이즈 받아옴.
    *식상. 신왕 겁재로 식신이 되면 겁재는 나에게 투자자임. 신쇠한 겁재는 투자자가 아니라 내 일 도와준다고 와서 민폐 끼치는 사람. 팔자에 비견 겁재가 있어야 동업함. 비견 겁재 없으면 동업 안된다고 말함.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는 신왕한지 아닌지로 봐야 함. 인성을 설기한 겁재는 대개 신왕하고 그 겁재는 투자자다.
    *신왕한 겁재의 상관은 내가 투자자가 되고 상대는 기술자로, 상대의 기술력에 내가 투자자가 되는 것임. 그 사람이 묻고자 하는 건 쓸만한 투자할 데가 있겠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고, 신쇠한 겁재 상관은 쓸 만한 투자처를

  • 24.10.19 21:18

    @백련 만나지 못하는 것. 34.39. 식신상관이 60, 70대 넘으면 대개 이권에 개입해 투자하는 경우인데, 투자해 성공하려면 신왕 겁재해야 투자해 이익올림. 상담예)백화점 식품점 코너 분양은 투자를 받아서 1억 투자받아, 실제 일하는 사람 따로 투자해서 경영하는 사람 따로. 그건 신왕 겁재 돼서 식신 상관이 유지돼야 투자금이 일정한 수입패턴이 있음. 37.00.
    *신왕은 조석으로 바뀜.
    *년상 겁재, 타고나면서 바로 겁재가 있다는 것은 지위를 얘기하는건 아니고 원래는 혜택이지만 태어나면서부터 소외받고 사는 사람. 내가 태어나고 바로 더 관심받는 이가 태어나 소외됐다는 것으로 소외받지 않기위해 더욱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라는 것. 그러나 대개 부지런하게 살지 않고 쓸 데 없는 거에만 부지런하고 쓸 데 있는 거에는 부지런하지 않은게 년 겁재임. 예) 남자동생 태어나 팼음. 신왕한 겁재가 년에 있으면 겁 자체도 죽였다는? 것이고, 신쇠한 년상 겁재들이 빼앗겼다고 얘기. 월상 겁재는 직업적인 것. 월상 비견은 가족과 같이 공동 일하는 경우가 많음. 월상 겁재는 가족이 아닌 타와의 일로, 호형호제 잘하는 경우를 월상 겁재를 말함. 신쇠한 겁재는 크게 의지되진 않음.

  • 24.10.19 21:43

    @백련 41.37.권투장, 체육관서 숙식하고 학생들 회비 안내고 그냥 와서 도움 안되는 그런 경우가 신쇠 겁재. 시상 겁재는 나만의 일탈할 수 있는 도피처를 말함. 시상 겁재는 자기 신분과 전혀 상관없는 무리속에 가서 활동하는 사람들. 의사가 아프리카 난민촌에 있는 것도 시상 겁재. 아니면 귀족들과 어울리는 평민. 남여 모두 겁재가 있으면 스스로 자정? 능력 있음? 남녀 모두 일하는 곳에 침식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함.
    *지금까지 일간의 신왕, 신쇠적 조건의 식재관을 봤는데, 식재관으로 일간을 보자. 우선 관부터. 45.00
    관으로 신쇠, 신이 허약하다는 것은 반드시 부림 받는다는 것으로 부림 받는다는 건 시키는대로 말 잘듣고 살라는 것임. 관으로 신왕하면 내가 부림하고 지위권 가진 사람임.
    *신왕 재성은 소유할수 있다는 것. 재성이 있을때 신쇠하면 소유할수 없다인데, 일간이라는 신왕적 조건이 되는 만큼 소유할 수 있다. 관으로 일간이 신약 극신약하는 건 말이 안되므로(?not clear) 신왕되는 조건 만큼 관에 가까워지는 것으로, 리더 옆에 넘버 1, 2, 3순번을 보는 것.46.12.
    *식상으로 신왕을 이루면 내 능력이 사회에 먹히는 능력이라는 것. 반대로

  • 24.10.19 22:03

    @백련 신쇠하면 내 능력이 사회에 안 먹히는 것. 46.33. 어떻게든 먹히게 하고 싶어서 일간은 신왕되는 조건을 한 개로 만들어 내 능력을 먹히게 하려 할 것임.
    *위의 세세한 구분을 하기 귀찮아서 싸잡아서 종격을 논하는 것임. 관살태과에 일간이 극신약한 사주를 종살격이라 하는데 관의 부림을 받는 것. 일간은 다른데, 경금으로 관이 태과하고 을목일간이 을경합해서 관으로 갔다는 그럴듯한 해석을 하지만 그건 아니고, 왕옆에 우산 드는 내시가 종살격임. 을목이 경금하고 합했으면 우산들고 따라다니거나 여자면 부채 부쳐줄 것. 요즘 세상이면 비서실장임. 종재격은 자기가 큰 부자가 아니고 큰 부잣집에 장가 간 남자. 재벌 사위가 종재격. 종관격에 겁재가 하나 더 있으면 왕 옆에 있는게 아니고 왕 옆에 옆에 한참 떨어져 있는데도 이것도 종관격이래~ 49.54.비견 한 글자 더 없으면 아예 깨끗한 순종으로 바로 옆에서 우산들었을 것. 비견 겁재 있으면 30, 40보 떨어짐. *종 같은 건 모른다 생각하라.
    사주예) 정미 정미 을묘 경진 사주. 식상 태과. 학원사업. 식상생재 태과로 자기 방식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간이 신왕한 식상생재는 자기가 한 일이

  • 24.10.19 22:40

    @백련 잘못됐다는 말 들었을 때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 건 신왕임. 신약한 식상생재는 자기는 능력껏 했으니 알아달라는 것으로 남의 충고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돼 있음. 잘했어 소리만 듣고싶은 성질머리로 아예 들을 생각을 안함. 식신이 년월에 양립돼 있으면 남의 말 들을 생각 전혀 없고 가르치려고만 함. 남자들이 다 떠받들어줌. 계속 이혼. 을목 미월 정화 정화는 열정이 남 다름. 임수로 온도 낮추는게 아니라 경금으로 스스로 낮추는거라 내가 북치고 장구치고 스스로 다하겠다는 성질. 55.07. 스스로를 자처해 섬에 가두고 사는 사람임. 식상태과로 관을 무력화시킨거라 스스로 고립된 행동을 해 옆에 사람이 있을 공간이 크게 없음. 길신이 태과해 길신이 길신을 태과해 극하면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자기만의 고충이 있음. 흉신은 그래도 남이 그 사람의 고충을 아는데, 길신은 남에게 얘기못하는 속사정.
    *관살로 신왕한 경우는 거의 없음. 관살로 신약할 때 첫번째 봐야하는 것이 정인임. 정관으로 신쇠할 때 정인으로 일간이 신왕하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신왕해진다. 여성이 결혼후 애 낳고 남성화 된다는 게 정인을 보는 것. 정인이 있으면 관에 적합한 59.37

  • 24.10.19 22:57

    @백련 실력을 갖췄다는 것(인물은 근). 정관으로 쇠한 일간에 정인이 있다는 건 관의 결재권을 이양받아 충분히 할 만한 실력이 된다는 것. 정인은 끝없이 정관에 접합한 자질과 실력을 맞추기 위해서 계속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한다. 일간이 신쇠해서 정인을 쓴다는 건 계속 업그레이드를 한다는 것임. 1.00. 정관보다 정인이 왕해지는 구성이 되면 관에 적합한 실력이 아니라 더 나은 실력이라서 정관으로 신왕해서 자기가 인사권, 결재권을 행하려 한다.
    *정인은 관에 적합한 실력이라면, 근은 관에 적합한, 관에 합당한 인물이라는 것. 타인이 보는 나는 정관을 보는 것이고, 그에 적합한 인물은 근을 보는 것으로, 근은 인물됨. 그러나 정관에 근이 있으면 식상으로 발현하기 쉬워서, 독립, 자립 자체로, 한 조직의 팀장으로 거듭나는 상태가 정관이 있을 때 근임.
    *정관이 있을 때 쇠한데 편인이 되면, 정관 자체를 맞추는 게 아니고 자기 기준에 맞추는거라 신왕해지는 요소는 아니다. 편인은 자기 기준에 맞추는거라 쇠한 향방은 자기 경쟁력을 맞추거나 자기 좋아하는 것에 맞추지 사회 경쟁력에 맞추진 않는다. 쇠한 구조에 편인은 신왕해질 공산도 크게 없다.1.03.

  • 24.10.19 23:47

    @백련 편인은 정관과 엇박자를 놓는 걸 말하는데 식신도 극해버림. 일간은 관에 맞추는 조건이 1.정인이라는 실력을 맞춰야하고, 2. 식신으로 식정관이라도 해야하는데, 편인이 있으면 관에 적합한 실력도 안 맞추고 식신을 극해 관에 적합한 능력 발휘도 못하게 해서 관하고는 이도시키는 요소가 됨. 1.04. 정관 자체로 쇠했을 때 편인은 정체적 현상을 제일 많이 보여 대개 자기주도적인 사회참여를 하지 않는 사람임. 정관으로 쇠한 일간이 편인이 있으면 사회적인 적응력을 높이기보다는 개인적인 자기 좋아하는 일하느라 사회참여도를 높이려하지 않는다. 대개 학원강사, 백수그룹, 알바를 함. 정관이란 성향우 사회속에서 자기가 어떤 눈으로 보느냐? 정인은 끝없이 사회속에서 자기 실력을 높이려 해 게으르지 않다. 편인은 사회에 맞추지 않는다. 관으로 신쇠한데 편인이 재생관을 원한다는 것은 자기가 준비 안 한거는 생각 않고 사회적인 조건에 불평 불만만 얘기함. 모르면 다 통하고 용서된다 생각해서 몰랐는데? 몰랐는데? 한다. 1.08. 이미 관이 있어 재생관의 향방이 되면 그 상황을 알고 있는 것.
    *정관에 천간 비견은 동료임. 직업적 관계속에서 비견은 동료인데, 관에서 신쇠한 비견은

  • 24.10.19 23:56

    @백련 일탈적 행동을 하지 말고 쇠했기 때문에 동지애 같은 것을 느껴야 함. 관으로 쇠한데 겁재 같은 경우는 문맹인처럼 어리숙하고 똑똑하지 못한 사람이란 것. 관살이 있을 때 신왕한 비견겁재가 된다고 치면 쉽게 말해 내가 소속된 단체가 좋은 단체임. 배경이 좀 있다는 것. 신쇠한 비견겁재는 그 단체도 크게 배경이 튼튼하진 않다는 얘기임. 1.12. 정관과 비견겁재가 팔자에 있으면 비견겁재는 대개 지점이나 분점, 지방으로 발령나고, 정관운에는 지점 자체를 통폐합하는 운세. 관살은 결국 비견겁재를 통폐합하는 것이므로. 신왕 이루는 비견겁재는 성공하고 있는 과정에서 지점으로 파생된 것. 신이 쇠한 과정에 관살운은 조직이 통폐합된 것.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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