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으로 근무하고있는 회사에는
섹소폰 열풍이 불어서
몇명 되지않는 사무실에 3명이나
먼저 시작한 분은 시작한지 5년여로 프로급으로 회사의 송년회,퇴직행사등에서
멋지게 연주를 하지만
조금 늧게 시작한 두분은 아직은 ^^
헌데,
한 분이 넘 열심히 (하루 3시간?)연습을 하다보니 엄지 손가락인대가 늘어나
4개월여를 정형외과 치료를 받아도 치료가 되지않아서 연습에도 지장이 많았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치자의 효능을 접하고 하루저녁 치료를 하고는 손가락을 움직이는게
훨씬 편하다고, 이틀을 하고나니 엄청 좋아졌다고 치자를 극찬하네
괜히 4개월동안 날린 치료비가 아깝다고
본 카페에도 "치자의 효능"이 여가지가 있으니 고통을 받고있는 회원에게 권한다
지기에게 치자는 아직도 ㅎㅎㅎ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