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 피해방지 및 인권회복운동 위원회
2012년 1월 7일 (토) 광화문 집회 | 시간: 오후2시~4시
연합뉴스에서 시위건을 보시고 취재를 위해 기자분이 오셨습니다.
날씨도 추위가 누그러져 잘 하였습니다.
1차 집회 때는 5명이 참석하였는데
오늘은 새로운 피해자들도 참석하여 모두 13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경혜님의 만들어 준 독특한 옷을 입고 10명 정도 많은 사람들 서 있으니까
더 많은 관심과 질문도 많았습니다.
외국인들은 마컨을 잘 알고 외국인들은 거의 대부분 사진을 직어 갔습니다.
한국인도 젊은 사람들과 나이드신 분들도 가족 단위도 걸음음 멈추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2시부터 4시까지 광화문 수문장 교대식에서 하고
김창연님과 창원에서 태원님이 뒤늦게 도착하여
식사와 조금 휴식 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동아 일보 횡단보도 앞에서
촛불을 들고 2차 집회를 하였습니다.
시위 참석자
이름: 김수강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피해연도: 2008년 8월 13일 ~ 지금
피해사실: 24시간 환청,가해자의 언어적 학대, 수면방해,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신체 변화, 감정의 변화, 정신분열적 망상과 생각, 매일의 매일의 기억과 감정 삭제
집회소감: 항상 끙끙 혼자 피해에 대해서 집착하고 생각만 잔뜩 해왔는데 시위를 하고나니 기자에게도 연락이 오고 불가능할 것 같았던 피해자 모임에 일보의 발전이 있었다는 거에 너무나 기뻤다. 누군가는 우리의 피해를 알고 마인드컨트롤 피해가 모든 사람들의 상식처럼 될 수 있을까?
이름: 안성목
주소: 서울시 신정동
피해연도: 1982
피해사실: 24시간 하루 종일 중얼거리게 하며 육체 조종으로 힘들게함.
이름: 이경혜
주소: 서울시 신정동
피해연도: 1982년도
피해사실: 24시간 정신조종으로 하루종일 괴롭힘, 상황 조작 블로그 스토킹으로 망상유도, 방송 스토킹
이름:오윤권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피해연도: 2010년 12월 20일 ~ 지금
피해사실: 무력감, 취업방해, 꿈조작, 뇌파조종(안좋은 생각, 갑자기 분노), 신체조종(몸통증, 근육움직임, 몸튕김), 사생활 알림, 생각읽기, 욕하고 약올림, 음파 귀에 들려주기, 상황조작, 하는 일 방해, 사회생활 방해
집회소감: 보람됐습니다.
이름: 최강호(아들)로 가입, 신계섭(본인)
주소: 서울시 송파구
피해연도: 1995~쭉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야 알음.
피해사실:
이름: 이용욱
주소: 인천시 남동구
피해연도: 2005~2006
피해사실: 방송 언론의 뇌파 감시, 눈치챈후 뇌파괴 및 수면방해 등
집회 소감: 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그리고 좀더 발전이 필요하다.
이름: 이규환
전화번호: 010-7259-6729
주소: 서울시 용산구
피해연도: 2008년 11월~3ㄴㄴ
피해사실: 잠잘 때 감전+빛, 도청,미행,인터넷해킹, 무력감, 분노감정, 사람들로터 고립, 작업할 때 방해, 주거침입(물건 움직이기, 작품흠집, 물감훔쳐가기)
집회소감: 점점 인원이 늘어가서 좋았다. 사람들 관심이 많아서 좋다.
이름: 샤인(Shine)
주소: 서울시 강남구
피해연도: 2011-2012년
피해사실: 전기고문, 감시, 가족들 조종, 꿈조작, 고립
집회소감: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NGO가 설립되면 좋겠습니다.
이름: 박덕찬
주소: 대구
피해연도:
피해사실:
이름: 윤태원
주소: 경상남도 창원
피해연도:
피해사실:
이름: 김성재
주소: 서울시
피해연도:
피해사실:
------------------------------------------------------------------------------------------------
일 정
오후2시: 광화문 소집
오후2시~4시: 광화문앞에서 시위
오후 4시~5시: 식사
오후 6시~6시30분: 동아일보 앞 횡단보도에서 2차 시위
사진 및 동영상
|마인드컨트롤 시위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
|많은 사람들이 마인드컨트롤 시위를 보고 광화문 앞을 다녀갔습니다|
|윤범석 회원님, 모자를 아예 벗으시고 마인드컨트롤 안내문을 나눠주셨습니다|
|이규환님께서 차근히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설명하는 중...|
|많은 시민분들이 따듯한 관심과 격려의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오늘 시위를 함께 해주신 박덕찬, 김성재, 이경혜, 아드님이신 안성목, 김수강, 이규환, 신계섭, 윤범석, 이용욱, 오윤권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역시 광화문이 시위에 좋은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