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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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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소서 (6장) 완필 ~완필~ 에페소서 5장<1 ~ 33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59 19.09.01 15:3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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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1 15:55

    첫댓글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 작성자 19.09.04 13:39

    @ 성경 미술관 @

    https://blog.naver.com/sonyh252/120166034545

  • 19.09.01 15:55

    3 성도들에게 걸맞게, 여러분 사이에서는 불륜이나 온갖 더러움이나 탐욕은 입에 올리는 일조차 없어야 합니다.

  • 19.09.01 15:56

    4 추잡한 말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상스러운 농담처럼 온당치 못한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

  • 19.09.01 15:56

    5 이것을 꼭 알아 두십시오. 불륜을 저지르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나라에서 받을 몫이 없습니다.

  • 21.01.23 12:57


    빛의 자녀
    6 여러분은 어느 누구의 허황한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러한 것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내립니다.

  • 19.09.02 19:26

    7 그러므로 그런 자들과 상종하지 마십시오.

  • 19.09.02 19:28

    8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 19.09.02 19:29

    9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로움과 진실입니다.

  • 19.09.02 19:30

    10 무엇이 주님 마음에 드는 것인지 가려내십시오.

  • 19.09.02 19:32

    11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일에 가담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밖으로 드러내십시오.

  • 19.09.02 19:33

    12 사실 그들이 은밀히 저지르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입니다.

  • 19.09.02 19:34

    13 밖으로 드러나는 것은 모두 빛으로 밝혀집니다.

  • 작성자 19.09.04 13:32

    @ 성경 미술관 @
    https://blog.naver.com/sonyh252/120166735030

  • 19.09.04 13:41

    14 밝혀진 것은 모두 빛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잠자는 사람아, 깨어나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비추어 주시리라."

  • 19.09.04 13:42

    15 그러므로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 19.09.04 13:42

    16 시간을 잘 쓰십시오. 지금은 악한 때입니다.

  • 19.09.04 13:57

    17 그러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

  • 19.09.04 13:58

    18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거기에서 방탕이 나옵니다. 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해지십시오.

  • 19.09.04 13:58

    19 시편과 찬미가와 영가로 서로 화답하고,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며 그분을 찬양하십시오.

  • 19.09.04 13:59

    20 그러면서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 19.09.04 18:54


    아내와 남편
    21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 19.09.04 18:55

    22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 19.09.04 18:57

    23 남편은 아내의 머리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고 그 몸의 구원자이신 것과 같습니다.

  • 19.09.04 18:59

    24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 19.09.04 19:02

    25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 19.09.04 19:04

    26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말씀과 더불어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셔서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 19.09.04 19:06

    27 그리고 교회를 티나 주름 같은 것 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게 하시며,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 19.09.04 19:08

    28 남편도 이렇게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19.09.04 19:11

    29 아무도 자기 몸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하시는 것처럼 오히려 자기 몸을 가꾸고 보살핍니다.

  • 19.09.04 19:12

    30 우리는 그분 몸의 지체입니다.

  • 21.01.30 18:33

    31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

  • 19.09.04 19:15

    32 이는 큰 신비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 19.09.04 19:17

    33 여러분도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 작성자 19.09.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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