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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른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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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제도 스크랩 새로운 여행을 떠나며-이반 형제 (펌)
나눔 추천 1 조회 81 14.07.21 21: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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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21 21:32

    첫댓글 올바로 말하는 것도 어렵지만 올바로 행동하는 것은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 14.07.22 15:54

    전에도 이 글 읽으며 함께 나누고 싶은 글이라 생각했는데요
    다시 읽어도 참 시사하는 바가 크고 와 닿는 글입니다
    신앙인의 올바른 가치관이 또한 실행하는데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 주는 글인것 같습니다
    처음 읽을때 두번 연속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14.08.20 23:0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인지, 누군가의 글에 대한 첨언인지 궁금하네요.
    가족, 교회.... 구원받은 사람들// 그 사람들을 가족처럼 대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전 경험하지 못했네요.
    구원받은 사람들은 있지만 그들이 가족처럼 교회를 이룰 수 있다는 건 전 믿지 않습니다. ^^

  • 작성자 14.08.21 10:36

    출처는 이반의 블러그이며 그분의 글입니다.
    피를 한방울도 나누지 않은 사람이 가족이 될 순 없겠죠 그렇다고 모든 가정이 다 화목하고 행복한건 아닌 것처럼
    저는 이분에게 공감하는 바는 바로 교회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점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진심으로 가족처럼 대하는 성당이 있어 그곳에 나간다고 제가 행복하고 만족할까요...
    즉 가족처럼 대하지난 않지만 내가 성경을 통해 알게 된 교회와 그것을 같이 믿는 사람들이 같이 모이는 것이 훨씬 더 편하고 만족할 것입니다.
    즉 아무리 세상 친구가 착하다 하더라도 결국 사귐의 한계가 있는 것처럼
    교단교회, 독립침례교회일지라도

  • 작성자 14.08.21 09:05

    그들이 가장 성경에서 근본적인 부분들을 간과하고 말씀보다 전통을 중요시 여기고 행하고 있다면 그 전통을 경히 여기는 사람들은 그들과 어울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이 이반형제는 교회제도 특히 목사제도라는 부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형제교회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그들중 상당 수는 여전히 개역성경을 사용하고 하나님의 경륜을 자세히 모르는 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즉 저라면 그 교회론에서 옳은 형제교회에서도 맘이 편치 않을 것입니다.
    지금 목사제도들 부정하고 올바른 성경과 올바른 교리를 가르치는 교회는 우리나라에 거의 없을 것입니다.

  • 작성자 14.08.21 09:56

    생각이 다른 수백명과 같이 있는 것보다 생각이 같은 한사람과 같이 있는 것이 훨씬 외롭지 않습니다.
    이반 형제는 형제교회에서 본인과 같은 생각을 지닌 사람들을 만난 것 같습니다.
    교회란 불완전한 사람들이지만 목적지가 같은 곳을 함께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14.08.21 14:39

    교회란 불완전한 사람들이지만 목적지가 같은 곳을 함께 가는 것....은 이상적인 생각이라면
    교회란 불완전한 사람들이지만 목적지가 같은 곳이라고 함께 인정은 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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