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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트레킹 개념도 ↓
6코스 개념도 ↓
구글위성트랙 ↓
고도표 ↓
트레킹 이미지
6코스출발지점 ↓
현위치와 정보를 확인하고 ↓
이정표가 없을땐 노면표시를 참고하면된다 ↓
잠시 주택가 도로따라 가다 ↓
방향을 우측으로 틀고 ↓
주택가에서 벗어나 들판으로 ↓
아~~~ 노을을 볼수있을까? ↓
끝없는 갈대숲을 지나 ↓
경기창작센타앞 도로따라 ↓
자갈을 깔지않았으면 진흙갯벌이라 푹푹 빠졌을텐디 신경쓴것을 알수있다 ↓
정말 시야가 안좋다 다만 저해가 누에섬에 걸려있으면 좋으련만 감이 안좋다 ↓
들판을 가로질러 ↓
선감마을쪽으로 ↓
정말 포도밭은 많이 지난다 ↓
음지는 아직도 눈이 쌓이고 ↓
선감마을이다 ↓
갯벌 체험차량 ↓
네번을 왔지만 모두 썰물이라 갯벌만 봤지만 모처럼 밀물이라 썰물때와는 대조가 되드라 ↓
갯벌 체험장으로 가는길일것이다 ↓
저멀리 누에섬과 제부도가 희미하게 조망돼고 ↓
길은 짧은 백사장을 통과하고 ↓
동화속에서나 나오는 펜션을 지나고 ↓
뒤돌아보면 지나온4.5코스가 조망돼고 ↓
누에섬은 점점 가까워 지는데 ↓
펜션앞 조망테크에서 가로등이 특히하다 ↓
지나고 ↓
역시 지나치고 ↓
다시도로따라 ↓
불도방조재 ↓
재미있네요 ㅎㅎ ↓
이렇게 이렇게 오늘트레킹의 주인공은 유일하게 울 부부뿐이다 ↓
모처럼 동네 야산으로 드가고 ↓
짧은 동네야산에서 나오니 멋자판이 널려있고 ↓
다시 들판으로 ↓
캠핑야영장을 지나 ↓
얼마남지 않았다 ↓
대부광산퇴적암층 ↓
마늘모습이 참 쓸쓸다 ↓
누에섬 전망대 가는길 ↓
전망대지만 이미 해는 보이지않고 시간상으로는 걸려있을시간인디 ↓
아쉽다 누에섬과 풍력발전기 좌측은 제부도 ↓
감탄하면서도 넘 아쉬워 탄식만 절로나온다 ↓
이런영상을 기대했지만 ↓
이런영상에 기교를 부려보지만 ↓
어디 이런장관이 나오겠나 ↓
아~~ 흔들렸다 ↓
물이 빠질때는 누에섬까지 갈수있드라 ↓
탄도항의 전경이다 ↓
마눌열심히 박아보지만 시야는 꽝이다 ↓
아쉬움에 미련때문에 계속 전망대에서 못떠나고 ↓
탄도항의 불빚은 더 늘어나고 ↓
마지막으로 탄도를 조망하고 ↓
종착지로 내려간다 ↓
종점이 300미터남고 ↓
오늘짧은거리지만 감기에 수고많았오 ↓
다왔구나 ↓
읽어보고 이해하고 ↓
제부도의 야경을 마지막으로 오늘 트레킹을 마치고 콜택시를불러 차량을 회수하고 요금은 9천원 칼국수한그릇먹고 서울로 귀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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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에 하일라이트 ..바다뒤로 보이는 누에섬과 풍력 발전소 ..
보는것도 환상이었지만 사진도 환상 그자체 네요 .
바다길 가로등 불빛과 건너편 상가쪽 화려한 불빛이~
물결위로 퍼져 나가고 ~
이시간이 아니면 어떻게 볼수 있을까 .
오늘에 트레킹으로 감기는 물러나고 지나고 나니 역시 나를 위한 휠링이 아니었나 싶네요.
곰바우님께 감사하고 ~~ 올겨울 다시는 감기 앓지 말아야 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