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8월의 기차여행 (여행을 하며 생각들을 정리하자...) 쟝르: 시 제 72 호 작가: 해남 도영택...
1. 이름 모를 책 읽는 소녀... 맑은 하늘... 무수히 지나가는 창밖... 나무 숲 산...차창 풍경들... 시원한 아이스크림...호도과자...입니다... 열차 승무원 장사 소리... 평소에 무심히 지나쳐 버린 소리...소리들...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왜 이리 정겹게... 그리고 흥겹게 들리는지...
2. 아버지의 병환을 뒤로 하고... 훌쩍 떠나 버린 기차 여행... 어디로 가고 있는 지 모른다... 바다로 가는 것일까???... 누구를 만나기 위함 일까???...
3. 지금은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쉬고 싶다... 돌아 오는 기차에서 계속 적어야 겠다... O O O 4.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참으로 많은 영혼들을 만났다...
5. 인생 40년... 그 모든 만남...만남들에... 내 나름의 의미를 부여해 본다... 그 모든 영혼...영혼들에... 내 나름의 의미를 부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