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블러그에서 이런말이 있더군요..너무도 마음에 와닿는말씀.
"아주 조금씩 취미삼아 수양삼아 기도라고 생각하며~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며 사용하는 나무를 본수로 따져보면 천주정도 된다고 어느기사에 실린것 같더군요.그래서 살아가면서 1인당 1000그루 정도는 식수를 해야 한다는것이지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데로 실천한건 이것밖에 없을것 같기도하네여"
얼마나 멋진말인지 감동받았습니다.^^
출처 : 장수향농원 글쓴이 : 나무신장(다음 블러그에서 통하기신청하시면될겁니다.^^)
1.녹지삽의 계절입니다
6월중순에서 7월초순경 장마기엔 금년에 자란 푸른가지중
딱딱하게 굳은 가지(녹지라고 함)를 잘라다가 삽목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공중습도가 높고 비가 자주 오는 조건이 유지되는 동안
온몸이 잘린 상태의 가지들이 뿌리내림을 위한 使命을 다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이므로,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녹지삽이나 녹지접목을 해야 한답니다.
물론 이 경우도 삽목상은 계속 반차광을 유지해야 하고, 비가 아주 많이 내릴 때는 반드시 비닐을
씌워 과습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삽목상은 거름기가 없는 마사를 사용함은 기본입니다.
이번 여름엔 이것 저것 삽목을 많이 해봤습니다.
그중 원래 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는 것들로는 눈향,모과,조팝,산철쭉,홍황철쭉,기타철쭉류,진달래,
회양목,노각나무,미선나무,왕보리수,다래,생열귀,키위,포도대목(5C,188-08,5BB)들을 했고,
삽목이 원래의 번식방법은 아닌 것이지만 시험삼아 해본 것으로는
쥐똥나무,산딸나무,목련,개복숭아 등입니다.
이들중 조팝,회양목,노각,생열귀,쥐똥나무,산딸,목련,개복숭아 등은 씨를 발아시켜 주로 번식하는 것들입니다. 모과는 씨로도 하지만 가을에 뿌리를 캐서 토막낸 다음 땅속에 저장했다 봄에 심으면
싹이 잘 납니다. 생략
내용보기 ==포도나무 번식법은?
포도나무는 덩굴성 식물이라 삽목(꺾꽂이), 취목(휘묻이나 높이 떼기), 접목 등으로 쉽게 번식이 됩니다.
포도과수원에서 심는 묘목은 모두 접목을 한 것으로, 뿌리에 생기는 병을 피하기 위해 야생포도나무를 대목으로 하고 좋은 품종의 접수를 붙여 만든 것입니다.
삽목은 보통 가을에 잎이 진 가지를 잘라 저장하였다가 이른봄에 토막을 쳐 모레에 꽂아 뿌리를 내리는 것인데, 지금 삽목을 하는 것은 녹지삽(금년에 자란 가지를 잘라 꽂는 것)이라고 하며 좀 이르긴 하지만 시도해 볼 만 합니다.
금년에 자란 가지 중 굵고 마디가 짧은 것을 골라 잘라낸 후에 마디를 2∼3개를 단위로 잘라내고, 잎을 절반쯤 잘라 증산을 억제하고, 아랫쪽의 마디에 있는 눈은 떼어내고, 가능한 한 아랫쪽 마디 밑을 짧게 잘라내어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는 습성을 충분히 이용해야 합니다.
꽂을 때는 아랫쪽의 자른 부위에 발근촉진제(생장촉진제 중 뿌리의 생장을 돕는 식물호르몬제인 '루톤')를 바르면 뿌리가 쉽게 납니다.(두 달정도)
취목은 나무를 그대로 둔 채로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는 방법으로, 휘묻이는 줄기나 가지를 아래로 쳐지게 하여 일부를 흙에 묻히게 고정하여 두면 묻힌 부위의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는 것으로 한 두 가지를 휘어서 묻는 방법과 줄기와 가지를 여러 개 길게 묻어 여러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높이 떼기는 나무의 모양은 그대로 두고 묵은 줄기의 마디부분의 껍질을 벗겨내고 젖은 이끼(수태나 산태)로 싸고 비닐로 감아서 마르지 않게 하면 약 2개월 후면 뿌리가 내립니다.
뿌리가 내리면 그 아랫쪽을 잘라 심으면 됩니다.
삽목이나 취목을 할 때는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린 것은 모두 따내야 합니다.
삽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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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삽목의 의의 | ||
| ① 식물체로부터 뿌리, 잎, 줄기 등의 식물체의 일부분을 분리하여 발근을 시켜 하나의 독립된 개체를 만드는 것을 삽목이라 한다. ② 무성번식의 한 방법인 삽목번식은 특히 임목육종에 있어서 정영수(정영수)에 의한 선발육종과 유망형질결합 및 잡종강세의 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교잡육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만큼 삽목이 가능한 수종의 clone에 의한 증식은 정영수와 교잡종 증식의 가장 실용적인 방법이라 하겠다. | ||
| (2) 삽목의 장점 | ||
| ① 모수의 특성을 그대로 이어 받는다. ② 결실이 불량한 수목의 번식에 적합하다. ③ 묘목의 양성기간이 단축된다. ④ 개화결실이 빠르다. ⑤ 병충해에 대한 저향력이 커진다. | ||
| (3)삽목의 종류 | ||
| ① 뿌리삽(根揷) : 근삽은 주로 가을에 뿌리를 캐어 약 15~20cm 깊이로 끊어 지중에 매장하였다가 다음해 봄에 삽목하는 것으로 오동나무의 우량개체는 주로 이 방법에 의하며 등나무, 라일락( 수수꽃다리) 등도 이용한다.. | ||
| ② 가지삽(枝揷) | ||
| ㉠ 휴면지삽(熟枝揷) : 숙지삽은 전년도에 자란 가지를 삽목하는 방법으로, 3~4월에 주로 실시하므로 낙엽수에는 잎이 붙어 있지 않다. 향나무,전나무, 가문비나무 등 발근이 어려운 수목을 주로 대상으로 하며 쥐똥나무, 등나무, 버드나무, 산딸나무, 장미, 무화과나무, 뽕나무, 석류나무,배나무, 포도나무, 포플러, 개나리, 플라타너스 등에 주로 적용되는 것으로 초봄에 작년지생 또는 그 이상 오래된 가지를 쓰는 것으로 흔히 쓰여지는 방법이다. ㉡ 녹지삽(綠枝揷, green cuttings) : 녹지삽은 당해년에 자란 가지가 굳어지기 전에 잎을 붙인 채로 삽목하는 방법으로, 주로 초본성 식물과 상록활엽수에 많이 이용되고, 5~6월에 주로 실시된다. 라일락, 개나리, 단풍나무, 목련, 등나무,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배나무, 자두나무 등이 이용되고 있다. | ||
| a. 하기휴면지삽 : 이것은 반숙지삽이라고도 하며 6월경 일단 생장이 중지되고 조직의 경화가 온 가지를 쓸 때인데, 주로 상록활엽수인 사철나무, 동백나무, 호랑가시나무 , 철쭉류, 감귤류 등에 적용된다. b. 미숙지삽 : 연지삽이라고도 하며 현재 왕성한 신장생장을 하고 잇는 가지를 쓸 때이고, 이는 분무상에서나 쓰여지는 것으로 환경조절이 잘 되어야 성공률이 높다. 벚나무, 라일락 등에 적용된다. | ||
| ㉢ 엽속삽(葉束揷) : 잎에 눈을 붙인 삽목으로 소나무류에 적용된 바 있다. ㉣ 엽아삽(葉芽揷) : 엽속삽과 거의 같은 것으로 한 가지에서 다량의 증식재료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무딸기에 적용된다. | ||
| (4)삽목의 발근생리 | ||
| ① 식물은 잃어 버린 부분을 재생시키는 힘이 있다. 삽목은 이 재생력을 이용하여 식물체의 이 부분을 잘라서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② 삽목을 해두면 삽수의 절단면 부근의 세포가 분열해서 callus를 만들어 절단면을 덮게되며, 이는 병균이 들어가서 썩는 것을 막아준다. ③ callus는 토양수분이 충분 할 때 잘 생기나, 과습하면 공기가 부족해서 좋지 않다. 또, 세포분열이 왕성해짐에 따라 곳곳에 분열세포의 덩어리가 생겨서 근원기가 된다. 이곳에 유관속이 생기고 이 유관속을 지나 수분이 통하게 되면 이것이 땅속으로 자라서 뿌리가 되는 것이다 . ④ 이와 같이 뿌리는 절단면 부근에서 나는 수가 많으나, 수종에 따라서 땅속에 묻힌 부분 전체에서 나오는 것도 있고, 마디에서 나오는 것도 있다. | ||
| (5) 삽목의 실행 | ||
| ①삽목의 시기 | ||
| ㉠ 춘삽(春揷) : 삽수를 채취하는 시기는 수종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낙엽성 식물과 침엽수는 생장을 개시하기 직전에 삽수를 채취해서 삽목을 한다. 특히 낙엽서 식물은 가급적 휴면기에 삽수를 채취해서 2~5oC의 저온에 저장해 두었다가 적기에 삽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매우삽(매우삽) : 상록활엽수는 발근에 고온을 요하므로 1차 생장을 끝마친 시기에 삽목한다. 이 때가 장마철에 해당하기 때문에 매우삽이라 한다. ㉢ 추삽(秋揷) : 9~10월은 20oC 전후의 지온이 유지되고 공중습도도 봄에 비하여 높아 낙엽성 식물과 침엽수를 삽목하는 일이 있다. 잘 되는 것은 가을에 발근이 시작되므로 봄 삽목 보다 생장기간이 더 길어 유리하다. | ||
| ② 삽수의 채취 및 조제 : 삽수는 수관의 아래쪽에서 따는 것이 일반적으로 유리하나 그 중 끝눈이 충실한 것을 선택한다. | ||
| ㉠ 삽수의 길이는 대개 10~20cm로 하나 침엽수는 비교적 짧게, 그리고 활엽수는 비교적 길 게 다듬는다. ㉡ 먼곳에서 따온 삽수는 일단 물에 꽂아두었다가 그 뒤 마련해서 심는다. | ||
③ 발근촉진 : 발근을 빨리 시키기 위해서 조제한 삽수에 호르몬을 처리하거나 삽목후 양분을 공급하는 방법이 있다. | ||
| ㉠ 호르몬처리 : 식물체내에 발근 호르몬이 활동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것이다. 이용되는 호르몬제로는 NAA, IBA, IAA등이 있으며, 그 처리방법으로는 talc나 재를 섞어서 호르몬 분제를 사용하는 분제처리법, 물 또는 알콜에 녹인 희석액 처리법 및 고농도로 알콜에 녹여서 처리하는 농액처리법 등이 있다. ㉡ 요소의 엽면시비 : 삽목후 10일경부터 7~10일 간격으로 m2당 요소 0.5%액 1~2리터를 5~8회 정도 분무기로 살포하면 효과가 있다. | ||
| ④삽목방법 | ||
| ㉠ 홈을 파고 삽수를 꽂는 방법 ㉡ 안내봉으로 삽혀을 뚫고 삽목하는 방법 ㉢ 흙탕 묘판에 꽂기 ㉣ 진흙덩이를 붙여서 꽂기 | ||
| ⑤삽목상 관리 | ||
| ㉠ 삽수직후는 증발이 심하므로 발근까지는 발을 쳐준다. ㉡ 바람은 삽목의 활착에 크게 영향을 주므로 바람을 막아줄 필요가 있으며, 옆으로도 발 또는 거적을 쳐주면 발근율을 높이는데 효과가 크다. ㉢ 삽목상의 제초시는 삽수를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하며 활착후에는 실생묘와 같이 비배관리를 한다. | ||

수종별 꺽꽂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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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수끝 만들기에서 삽수의 자른 단면을 비스듬하게 잘라주는데
안잘라줘도 상관은 없어요
근데 잘라주는 이유가 자른 단면으로 삽수가 물을 흡수하고 뿌리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자른 단면을 비스듬하게 잘라 보다 물을 많이 흡수할 수 있도록 해주고요
뿌리가 보다 많이 나올 수 있게 해주려고 하는 거에요
단, 자른 단면은 상처가 난 부분으로써 상처가 난 부분에는 세균의 침입이 가능하겠죠
그리고 자른 단면이 클수록 세균의 침입할 수 있는 정도가 커질 거에요
그러니 삽수끝을 만들고 나서 자른 단면의 소독을 잘해주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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