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우리 카페 운영자이신 유성님께서 최근 중고차 매매 사기를 당하셔서 <br>
그 스트레스로 인해 가뜩이나 좋지 않는 건강 상태가 더 악화되어간다고 합니다. <br>
정론직필님과 저 토시, 구담님등 내막을 알고 있는 몇 분의 회원님들께서 <br>
조금이나마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리고자 힘을 보태보았지만 한계가 있더군요. <br>
해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 회원분이 계실지 몰라 자문을 구해봅니다. <br>
<br>
다들 아시다시피 유성님께서 암 투병중이시고 <br>
치료를 위해 대구에서 서울로 한 달에 한 두 번씩 올라오셔야 했었답니다. <br>
이동 할 때 손수 승용차를 운전하시고 했는데 <br>
소유하고 계신 코란도 승용차가 수동변속기인 관계로 <br>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고 합니다. <br>
투병중이라 다리에 근력이 다 빠져나가고 <br>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상태로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겠죠. <br>
<br>
그래서 오토매틱 차로 바꾸고자 <br>
중고자동차 매매 사이트에 올라온 매물을 보고 <br>
대구에서 부천까지 올라와서 봤더니 허위 매물이었고, <br>
딜러들의 교묘한 작전에 걸려 결국 차를 사게 됐는데 <br>
시세가 12,000,000원에서 16,000,000원에 형성된 차를 <br>
원금 30,500,000만원에 캐피탈 이자까지 합해 35,600,000원의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br>
너무도 터무니없는 가격에 구입한 것을 보고 <br>
저도 처음엔 어이가 없어 유성님에게 핀잔 비슷한 말을 했지만 <br>
유성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이해되는 부분이 많더군요. <br>
특히 3개월 후에 차를 원가에서 3개월간의 감가상각비를 제외하고 <br>
재매입해주겠다는 딜러의 철석같은 구두 약속을 믿었다고 하더군요.<br>
<br>
그리고 3개월 동안 한 달에 80만원 가까운 원금, 이자를 납입하고 <br>
딜러에게 차를 재매입할 것을 요청하려고 전화를 해도 <br>
잘 받지도 않고 피하던 걸 어렵게 만나 얘기를 해 봤지만 배째라식으로 나오더군요. 해서, 시청 자동차관리과. 경찰서, 변호사 사무실등 <br>
몇 군데 알아보고 자문을 구해보니 <br>
형사, 민사 소송을 제기 할 수는 있다고 하더군요. <br>
그러나 종합해서 판단해보니 결과가 썩 좋게 나올 것 같지가 않더군요.<br>
<br>
혹시 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거나 이런 부분에 전문적인 법과 지식을 갖고 <br>
계신 분들이 있다면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br>
더 나아가 법과 제도적으로 중고차 매매 사기를 근절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신 분이 계신다면 그 고민을 공유하고 싶군요. <br>
<br>
자문 주실분 중 내막을 더 알고 싶으신 분은 <br>
쪽지나 비밀 댓글로 남겨주시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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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지저분한 넘들은 전국구 깡패 한명만 대동하고 가면 그자리에서 바로 해결될텐데요. 그런사람들은 물리적으로 사기꾼을 완전히 파괴해버릴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무섭죠. 피하고 전화 안받던 사기꾼도 즉시 나타날 겁니다. 주먹이 가야 바로 해결될겁니다. 중고차 사신곳의 터줏대감 동내깡패라도 해결 할거고요. 아프신 분에게 아주 나쁜놈이네요. 그런쪽으로 친척이나 가까운 아는 사람이 연결이 되면 최고입니다. 확실하고 최고로 빠릅니다. 아마 사람만 찾으면 며칠 기다릴것도 없이 그사람이 말 몇마디하면 그자리에서 해결될 겁니다. 사짜들에겐 법보다 주먹이 가장 무섭고 두려운 존재고 깨우침의 보시입니다.
신차 영업을 15년째 하고 있습니다.사고차를 무사고라 속이고 파는건 애교일정도로 다양한 사기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걸 많이 봅니다.영업사원들에게 차 계약 할테니 오라고 해서 밥값,술값 덤터기 쒸우고 도망가는 상습범들도 많이 있습니다.일단 중고차는 상사에 들어가서 맘에 드는 차가 상사에 등록이 되어 있는지(차량등록증과 원부 확인), 차주가 몇명이나 바뀌었는지 , 허가증이 있는 중고업자인지 확인후 구매를 하는게 그나마 사기를 피할수있습니다.중고차 시장주변에서 서성거리는 업자들은 거의 허가증이 없는 무자격자들입니다.참고로 중고차 as기간은 법적으로 3개월 입니다. 유성님 빨리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같은업종 즉,, 중고차매매상 자격이있는 배테랑분들을 찾으셔서 해결책을 논의하시는게 가장 현실적 대안이 나올것이라봅니다 그분들이 제일 잘 아시며 그들의 약점이 뭔지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집어낼수있다 봅니다 동분야에 있으시니 말이죠 건강이 회복되시길 바라면서..................................
안타깝슴니다, 서류상 명시된 사항이 아니면 구제 받으실 방법이 없씀니다, 민사 역시 입증할 방법이 있어야 가능함니다, 계약서를 작성하며 성능 검사 지도 함께 주던데요, 꼼꼼하게 보셔야 함니다, 뒤 늦게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른 분들도 피해 방지를 예방하시라는 의미임니다, 우선 차라는 것은 아주 싼 차는 없씀니다, 차종 연식, 대비 가격 시세가 있씀니다, 인천 부천의 매물들 저는 처다도 보지 않씀니다, "너 허위 매물이면 죽는다," "허위 광고이면 손해 배상 청구한다" 직접 만나기 전까지 수도 없이 이야기를 해도 자신있게 대답은 예 임니다, 금방 통화했는데 도착했다 만나자 하면 덩치 커다란 다른 놈이 나옴니다,
그리고 갑자기 일이잇어서 가면서 차 보여준다고 하고 차를 태워 멀리 감니다, 겁많은 사람은 덩치에 제압 당함니다, 분명히 그 가격에 그 차 잇다고 함니다, 그런데,,막상 도착해 보면 차는 맞는데 그 가격은 인도금이고 나머지는 캐피탈이 포함 된다 임니다, 아마도 유성님 께서 이렇게 당하신듯 함니다, 한 마디로 외상 활부차 산 겁니다, 본인이 계약서 작성하고 서명하고 산 겁니다 방법 없씀니다, 저도 격었씀니다, 시간 빼았기고 속은것이 화가 나서 혼을 내주려 햇는데, 그 덩치 큰 녀석이 폴더 인사를 하면서 사과를 하더군요, 어찌함니까? 잘못을 인정하고 무조건 잘못했다는데 죽일수도 없고, 사과만 받고 왔지요,
@얌전한갱이또 다른 사례을 올림니다, 차종이 연식 대비 차가 저렴하더군요, 도착했더니 역시 판매 당사자가 없더군요, 차를 보러 가자고 하길래 좀 쉬엇다 가자고 하면서 중고차에 대해서 좀 아는척하면서 시간을 끌면서 무게를 잡았더니,(제가 인상이 좀 ,,) 자동차 제조사의 차량 정비 내역를 봐야 한다면서 가져오더니 큰 사고가 난 차량 이라 하네요 그러면서 큰일 날뻔 햇다고 저보고 사지 말라고 얼핏 보면 저를 위하는것 같은데 한편이겟지요?> 차를 사실때 반드시 자동차 정비 내역서를 확인해 보세요, 전파, 침수, 고질적인 정비 내역이 잇는지 등을 꼭 보세요,
@얌전한갱이마직막으로 성능 검사 표를 정말 점 하나라도 꼼꼼히 잘 보셔야 함니다, 사소 하게 놎친 점 하나가 낭패를 볼수도 있씀니다, 지금까지 쓴 글은 제가 직접 격은 일임니다, 지금 이글 또한 그렇구요, 작년에 중고 차를 구입하고 차를 가져왔씀니다, 무사고, 그거 내용 믿고, 가져와서 차를 떠보니 앞에 등속 조인트에 유수가 있더군요 상사에 가서 항의를 했더니 성능 검사 표에 표시가 되엇고 본인이 확인하고 산 것이니 못 고쳐 주겟답니다, 다시 성능 검사표를 잘 보니 점이 흐리게 찍혀 잇더군요, 서울 장안평에 중고차 협회 대표로 잇는 동생에게 전화를 햇더니 표시가 되엇으면 환불이나 책임이 없답니다, 결과는요 저는 수리비 받아 왔씀니
수리비 받앗씀니다, 물론 순순히 주지는 않지요, 제가 눈이 좀 나쁨니다, 계약서를 작성할때 웬지 상사 대표에게 대필을 시키고 싶더라구요, 제가 눈이 않좋으니 잘 보이질 않으니 대필종 해 달라 햇는데, 그 핑게를 댄 거죠, 내가 않보여 대필을 시켰다면 판매자인 당신들이 당연히 하자 잇는 부분은 고지를 해 주어야하는것 아닌가? 하고 따졌지요, 결국 안전 밸트 낧은거 교체비 까지 20만원을 넘게 받았씀니다
거듭 말씀 드림니다 만, 많이 싼차는 없씀니다, 중고차 사실때 정비 내역서 필히 참ㅂ고 하십시요, 성능 검사표 꼼꼼하게 자세히 살피십시요, 복사지 푸른점이라서 잘 않 보임니다, 거래중에 단 1%라도 찝찝하면 거램말고 그냥X
@정론직필요즘 법은 잘 모르겠슴니다만 과거에는 24시간 내에는 가능햇씀니다, 제가 작년에 차를 구입하고 나와 보니 팔걸이 레자가 낧아서 수리를 요구 하여 한 작에 3만원씩 6만원을 받았고 다음 날 차를 가지고 서울에서 충청도에 가서 경정비소에서 떠 보니 등속 조인트에 누유가 있어서 서울로 가서 판매자에게 조인트 수리와 안전 벨트가 낡았으니 교체를 요구 하엿씀니다, 한번 팔고 서류 상으로 체크가 되어 잇어 아는 동생(중고 자동차 조합 이사장)도 않된다고 하였으나 무대포가 통하더군요, 나중에는 차놓구 가세요 돈바로 이전비 까지 환불해드릴께요 하더니 도망을 가더군요, ㅋㅋ
@얌전한갱이자동차 뿐만 아니라 휴대 폰도 기기값 공짜라고 판매해 놓구 통신사에서 약정활인해주는 통신비를 판매상에서 가져 감니다, 이거 따지면 다 도로 받을수 있씀니다, 전화기를 쓰다가 요금 청구서를 받아보면 예를 들어서 내가 3만원 요금약정을 3년기간으로 가입하였다면 약정 활인 을 받으면 대략 2만 3천 정도 나오는것이 맞슴니다, 그런데 부가 가치세 포함 청구서에는 3만원이 넘씀니다만,ㅡ 내가 약정 기간을 어기지 않았고 지금 쓰고 잇는데 기기값공짜라고 해놓구 왜? 기기값을 가져가느냐? 통신사에서 나에게 활인해준거지 너히 기기값 가져가라구 준거 아니지 않느냐? 따지면 이깁니다, 사기 판매자들 저는 역으로 칩니다,
@정론직필일반 상거래에서는 일주일 자동차는 하루 24시간 등 법이 정하는 규정이 잇을 것임니다, 과거에 저는 알아보고 환불 받은 적이잇씀니다, 요즘은 기한이 어떠한지 모르겠씀니다만, 유성님 같은 경우는 시간도 많이 지났고 너무 말도 않되는 경우라서 구제가 힘이 드실 겁니다, 누가 물건 팔고 3개월 후에 다시 재 구매를 함니까? 차 맡기고 돈 빌려 쓰는것도 아니고, 장사인데, 가격을 낮추어서는 몰라도,
@정론직필직필님 우선 정말 안타 깝습니다, 유성님의 사정를 들으니 더옥 그러 함니다만, 우선 계약서상 차량 가격이 2,880만원 이며 현금 영수증을 1650만원으로 발급했다면 1650만원을 입금 시켰다는 이야기이며 잔금이 12,300,000 이 맞는데. 말씀데로 캐피탈 원금이 3050만원이라면 인도금 포람 4천 만원 이상의 고급 차를 사셨다는 말씀으로 이해가 되는데 저의 생각이 맞는지요? 전자에 말씀데로 너무 비싸다 든가 아니면 단순 변심 또는 하자, 계약 위반 등의 이유로 환불을 요구 할수 잇으며 귀책 사유가 누구에게 잇는가에 따라서 소요 경비 부담 등의 부담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암니다만, 이미 너무 시간이 지나서 힘들겁니다
@정론직필그리고 판매자의 구두 약속 부분 또한 -특히 3개월 후에 차를 원가에서 3개월간의 감가상각비를 제외하고 재매입해주겠다는 딜러의 철석같은 구두 약속을 믿었다고 하더군요.- 정확한 금액 명시도 되어있지 않아서 그 동안 타셨고 지금 시세가 1천 만원이며 별로 인기 차종이 아니라서 1천만원 밖에 못 준다고 하면 어떡 하시겠씀니까? 아무런 효력도 없는 약속 임니다, 법은 경우를 크게 벋어나지 않슴니다, 시세가 있는데 비싸게 팔았다고 비싸게 재 매입을 하겟씀니까? 아무튼 도움이 못 되어 죄송함니다.
첫댓글 보이스피싱 조직이나 마찬가지네요...나쁜넘들
그러니 돈문제가 걸린일에서 특히 이전부터 잘 아는 사이도 경우에 문서로 만들어 놓는것은 필수적입니다. 그러면 민사소송을 제기하기가 수월해지지요.
닫답하지만 답이 없어 보입니다.
워째 이런 일이
건강이라도 조속히 회복하셔야 되겠네요
몸도 안좋은 유성님을 사기치는 새끼들
지옥 구덩이에 떨어진다
원래 중고자동차 부천 인천쪽은 소문이
안좋아서 구매자들이 꺼리는 대표적인
곳인데 ㅠ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29 09:0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29 09:34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다니...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29 08:26
그런 지저분한 넘들은
전국구 깡패 한명만 대동하고 가면
그자리에서 바로 해결될텐데요.
그런사람들은 물리적으로 사기꾼을
완전히 파괴해버릴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무섭죠.
피하고 전화 안받던 사기꾼도
즉시 나타날 겁니다.
주먹이 가야 바로 해결될겁니다.
중고차 사신곳의 터줏대감
동내깡패라도 해결 할거고요.
아프신 분에게 아주 나쁜놈이네요.
그런쪽으로 친척이나
가까운 아는 사람이 연결이 되면 최고입니다.
확실하고 최고로 빠릅니다.
아마 사람만 찾으면
며칠 기다릴것도 없이
그사람이 말 몇마디하면
그자리에서 해결될 겁니다.
사짜들에겐 법보다
주먹이 가장 무섭고 두려운 존재고
깨우침의 보시입니다.
사실 제가 쓰고 싶었던 내용인데
공감 10000%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안타깝네요.
@발리안트 인천,부천도 조직폭력으로 유명하지요,,,그러나 연결고리가 없으니 그저 답답합니다..
유성님 몸도 않좋으신대 사기까지 ... 힘내십시오.
돈문제는 재가 잼뱅이라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만.
재주변에 암으로 힘들어 하는분들이 암에는
무우 물이 좋타 하여 많이들 마시고 있고 효능을 보고 있습니다.
무우물은 무우를 싯어서 적당히 잘라서 찜솥바닥에 물반컵정도 조금만 넣코 무우 2~3개 넣어서 푹삶아
무우삶은 물을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물마시듯 마신답니다... 여러분들이 효험을 봅니다.
생무우 끓인 물이 냄새가 조금 나면 무우를 말려서 삶아 드셔도 물맛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주변 많은 분들이 효험을 보기에 꼭 드셔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구지 암이 아닌분들도 채내 염증치료에 탁월한것 같아 여러 증상에
좋은 민간요법인거 같습니다.
아마도 태음인이라면
더 큰 효과가 나타날거 같습니다 .
에도 도움이 되는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좋은정보입니다, 꼭 실천하겠음다..감사
사기꾼들이 판을 치네요.
제가 아는 분도 저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왠 썩은차를 비싸게 주고 사왔더라고요.
안타깝네요.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신차 영업을 15년째 하고 있습니다.사고차를 무사고라 속이고 파는건 애교일정도로 다양한 사기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걸 많이 봅니다.영업사원들에게 차 계약 할테니 오라고 해서 밥값,술값 덤터기 쒸우고 도망가는 상습범들도 많이 있습니다.일단 중고차는 상사에 들어가서 맘에 드는 차가 상사에 등록이 되어 있는지(차량등록증과 원부 확인), 차주가 몇명이나 바뀌었는지 , 허가증이 있는 중고업자인지 확인후 구매를 하는게 그나마 사기를 피할수있습니다.중고차 시장주변에서 서성거리는 업자들은 거의 허가증이 없는 무자격자들입니다.참고로 중고차 as기간은 법적으로 3개월 입니다. 유성님 빨리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아 신차만 취급하시는군요,,제가 사기로 구매한차는 수입차 크라이슬러 300C 입니다,, 중고차 딜러분이 계시면 적당 가격에 팔고 차라리 요즘 나오는 렉스톤 스포츠를 구매하고 싶은데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같은업종 즉,, 중고차매매상 자격이있는 배테랑분들을 찾으셔서 해결책을 논의하시는게 가장 현실적 대안이 나올것이라봅니다
그분들이 제일 잘 아시며 그들의 약점이 뭔지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집어낼수있다 봅니다 동분야에 있으시니 말이죠
건강이 회복되시길 바라면서..................................
맞습니다,,혹 그런분이 계실까 해서 토시님이 글을 올리신 모양입니다...
많은 성원의 댓글에 별도로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실어 올립니다..도움을 주식고자 하시는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중고차에 관해서는 절대 처다보지도 말아야 할 동네가 부천입니다 그쪽은 흡사 전체가 하나로 움직이는 쓰레기 집단 같아요
그걸 뒤늦게 알았네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고차수출을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부천,인천은 가시면 안됍니다...ㅋ 제가 수출하기전에 중고차매매에15년간 종사했읍니다.그바닥을 잘알고 있습니다. 쪽지로 연락처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3.30 10:56
이런 사기계약에서 그들이 소송보다 두려위하는 약점을 전 잘알고있읍니다
그 사기꾼들이 현재 현금영수증을 아직까지도 발행을 안한 모양입니다.
1월 매매계약이므로 올해 상반기 중에만 현금영수증 신고를 해도 되는 모양입니다.
계약서 자체가 엉터리여서 문제가 더욱 심각한 모양입니다.
@정론직필 현금영수증이 아니더라도 상사에서 차량등록사업소에 제출한 관인계약서,차량취득세영수증에 공시된 취득세율 공시가격등등 자료는 널렸읍니다.
@배추와컴퓨터
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배추와컴퓨터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습니다,,, 뒤늦게 안사실이지만 사기 중고자동차 판매및 그들을 비호하는 도시로도 유명하더군요...
이것은 분명 적폐이고 연루된 기생충들은 박멸 대상입니다..
@유성 인천 유명함니다,
서울 강서도 심하고요ㅡㅡ
서울 복정동 강남 매매상도 그다지,,
그 나마 수원은 좀 솔직 하더군요,
안타깝슴니다,
서류상 명시된 사항이 아니면 구제 받으실 방법이 없씀니다,
민사 역시 입증할 방법이 있어야 가능함니다,
계약서를 작성하며 성능 검사 지도 함께 주던데요,
꼼꼼하게 보셔야 함니다,
뒤 늦게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른 분들도
피해 방지를 예방하시라는 의미임니다,
우선 차라는 것은 아주 싼 차는 없씀니다,
차종 연식, 대비 가격 시세가 있씀니다,
인천 부천의 매물들 저는 처다도 보지 않씀니다,
"너 허위 매물이면 죽는다,"
"허위 광고이면 손해 배상 청구한다"
직접 만나기 전까지 수도 없이 이야기를 해도
자신있게 대답은 예 임니다,
금방 통화했는데
도착했다 만나자 하면
덩치 커다란 다른 놈이 나옴니다,
그리고 갑자기 일이잇어서 가면서 차 보여준다고 하고
차를 태워 멀리 감니다,
겁많은 사람은 덩치에 제압 당함니다,
분명히 그 가격에 그 차 잇다고 함니다,
그런데,,막상 도착해 보면 차는 맞는데
그 가격은 인도금이고 나머지는 캐피탈이 포함 된다 임니다,
아마도 유성님 께서 이렇게 당하신듯 함니다,
한 마디로 외상 활부차 산 겁니다,
본인이 계약서 작성하고 서명하고 산 겁니다
방법 없씀니다,
저도 격었씀니다,
시간 빼았기고 속은것이 화가 나서 혼을 내주려 햇는데,
그 덩치 큰 녀석이 폴더 인사를 하면서 사과를 하더군요,
어찌함니까?
잘못을 인정하고 무조건 잘못했다는데 죽일수도 없고,
사과만 받고 왔지요,
@얌전한갱이 또 다른 사례을 올림니다,
차종이 연식 대비 차가 저렴하더군요,
도착했더니 역시 판매 당사자가 없더군요,
차를 보러 가자고 하길래
좀 쉬엇다 가자고 하면서
중고차에 대해서 좀 아는척하면서 시간을 끌면서
무게를 잡았더니,(제가 인상이 좀 ,,)
자동차 제조사의 차량 정비 내역를 봐야 한다면서
가져오더니 큰 사고가 난 차량 이라 하네요
그러면서 큰일 날뻔 햇다고 저보고 사지 말라고
얼핏 보면 저를 위하는것 같은데
한편이겟지요?>
차를 사실때 반드시 자동차 정비 내역서를 확인해 보세요,
전파, 침수, 고질적인 정비 내역이 잇는지 등을 꼭 보세요,
@얌전한갱이 마직막으로 성능 검사 표를 정말 점 하나라도 꼼꼼히 잘 보셔야 함니다,
사소 하게 놎친 점 하나가 낭패를 볼수도 있씀니다,
지금까지 쓴 글은 제가 직접 격은 일임니다,
지금 이글 또한 그렇구요,
작년에 중고 차를 구입하고
차를 가져왔씀니다,
무사고, 그거 내용 믿고,
가져와서 차를 떠보니 앞에 등속 조인트에 유수가 있더군요
상사에 가서 항의를 했더니
성능 검사 표에 표시가 되엇고
본인이 확인하고 산 것이니 못 고쳐 주겟답니다,
다시 성능 검사표를 잘 보니 점이 흐리게 찍혀 잇더군요,
서울 장안평에 중고차 협회 대표로 잇는 동생에게 전화를 햇더니
표시가 되엇으면 환불이나 책임이 없답니다,
결과는요
저는 수리비 받아 왔씀니
수리비 받앗씀니다,
물론 순순히 주지는 않지요,
제가 눈이 좀 나쁨니다,
계약서를 작성할때 웬지 상사 대표에게 대필을 시키고 싶더라구요,
제가 눈이 않좋으니
잘 보이질 않으니 대필종 해 달라 햇는데,
그 핑게를 댄 거죠,
내가 않보여 대필을 시켰다면
판매자인 당신들이 당연히 하자 잇는 부분은
고지를 해 주어야하는것 아닌가? 하고 따졌지요,
결국 안전 밸트 낧은거 교체비 까지 20만원을 넘게 받았씀니다
거듭 말씀 드림니다 만, 많이 싼차는 없씀니다,
중고차 사실때 정비 내역서 필히 참ㅂ고 하십시요,
성능 검사표 꼼꼼하게 자세히 살피십시요,
복사지 푸른점이라서 잘 않 보임니다,
거래중에 단 1%라도 찝찝하면 거램말고 그냥X
이상 제가 경험한 사항을 두서 없이 올렸씀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 하시면 함니다
속앗다 생각 들면 다음 날 이라도 반납하십시요,
차 잘못사면 차에 애착도 않 생기고,
그럼 사고 남니다,
이상 임니다.
@얌전한갱이
여러 도움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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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앗다 생각 들면 다음 날 이라도 반납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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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이 가능한가요?
유성님의 경우, 현재 대략 2달이 좀 넘은 것 같은데...
물론, 유성님의 경우도 거래후 즉시 다음날
잘못 산 것을 알았지만....그 사기꾼 딜러가 3달 후에 반환, 교체해 주겠다는
말만 순진하게 믿고 기다리다가....이 지경이 된 것이죠.
@정론직필 요즘 법은 잘 모르겠슴니다만 과거에는 24시간 내에는 가능햇씀니다,
제가 작년에 차를 구입하고 나와 보니
팔걸이 레자가 낧아서 수리를 요구 하여
한 작에 3만원씩 6만원을 받았고
다음 날 차를 가지고 서울에서 충청도에 가서
경정비소에서 떠 보니 등속 조인트에 누유가 있어서
서울로 가서 판매자에게 조인트 수리와
안전 벨트가 낡았으니 교체를 요구 하엿씀니다,
한번 팔고 서류 상으로 체크가 되어 잇어
아는 동생(중고 자동차 조합 이사장)도 않된다고 하였으나
무대포가 통하더군요,
나중에는 차놓구 가세요
돈바로 이전비 까지 환불해드릴께요 하더니 도망을 가더군요, ㅋㅋ
@얌전한갱이 자동차 뿐만 아니라
휴대 폰도 기기값 공짜라고 판매해 놓구
통신사에서 약정활인해주는 통신비를 판매상에서 가져 감니다,
이거 따지면 다 도로 받을수 있씀니다,
전화기를 쓰다가 요금 청구서를 받아보면
예를 들어서 내가 3만원 요금약정을 3년기간으로 가입하였다면
약정 활인 을 받으면 대략 2만 3천 정도 나오는것이 맞슴니다,
그런데 부가 가치세 포함 청구서에는 3만원이 넘씀니다만,ㅡ
내가 약정 기간을 어기지 않았고 지금 쓰고 잇는데
기기값공짜라고 해놓구 왜? 기기값을 가져가느냐?
통신사에서 나에게 활인해준거지 너히 기기값 가져가라구 준거 아니지 않느냐?
따지면 이깁니다,
사기 판매자들 저는 역으로 칩니다,
@정론직필 일반 상거래에서는 일주일
자동차는 하루 24시간 등
법이 정하는 규정이 잇을 것임니다,
과거에 저는 알아보고 환불 받은 적이잇씀니다,
요즘은 기한이 어떠한지 모르겠씀니다만,
유성님 같은 경우는 시간도 많이 지났고
너무 말도 않되는 경우라서 구제가 힘이 드실 겁니다,
누가 물건 팔고 3개월 후에 다시 재 구매를 함니까?
차 맡기고 돈 빌려 쓰는것도 아니고, 장사인데,
가격을 낮추어서는 몰라도,
@얌전한갱이
여러 도움말 감사합니다.
유성님의 경우 현재 현금영수증은 1650만원으로 그 자가 발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약서 상 판매금액은 2880만원으로 되어 있고
캐피탈 대부금액은 3050만원인데....이자까지 할부총금액이 3550만원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뭔가 이상한데...그래서 어딘가 법률적 구멍, 즉 불법적 요소를
찾아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법률을 잘 모르니
어디가 구멍인지 모르겠네요.
국세청에 신고한다고 해도 그 자들은 배째라 식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정론직필 직필님 우선 정말 안타 깝습니다,
유성님의 사정를 들으니 더옥 그러 함니다만,
우선 계약서상 차량 가격이 2,880만원 이며 현금 영수증을 1650만원으로 발급했다면
1650만원을 입금 시켰다는 이야기이며 잔금이 12,300,000 이 맞는데.
말씀데로 캐피탈 원금이 3050만원이라면 인도금 포람 4천 만원 이상의 고급 차를 사셨다는 말씀으로 이해가 되는데
저의 생각이 맞는지요?
전자에 말씀데로 너무 비싸다 든가 아니면 단순 변심 또는 하자, 계약 위반 등의 이유로 환불을 요구 할수 잇으며 귀책 사유가 누구에게 잇는가에 따라서 소요 경비 부담 등의 부담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암니다만,
이미 너무 시간이 지나서 힘들겁니다
@정론직필 그리고 판매자의 구두 약속 부분 또한
-특히 3개월 후에 차를 원가에서 3개월간의 감가상각비를 제외하고
재매입해주겠다는 딜러의 철석같은 구두 약속을 믿었다고 하더군요.-
정확한 금액 명시도 되어있지 않아서
그 동안 타셨고 지금 시세가 1천 만원이며 별로 인기 차종이 아니라서 1천만원 밖에 못 준다고 하면
어떡 하시겠씀니까? 아무런 효력도 없는 약속 임니다,
법은 경우를 크게 벋어나지 않슴니다,
시세가 있는데 비싸게 팔았다고
비싸게 재 매입을 하겟씀니까?
아무튼 도움이 못 되어 죄송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