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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광명의 등불(시즌3) 제4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시즌3) - 동유럽, 북유럽, 서유럽, 남유럽
태얼랑 추천 3 조회 440 21.04.30 04:2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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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4.30 04:33

    첫댓글 제4회는 유럽 전 지역에 빛의 진동파를 보내고
    이 지역의 숨은 빛의 일꾼들에게 격려와 성원의 파동을 보냈습니다.
    동유럽과 북유럽은 아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서유럽과 남유럽은 초고대 아틀란티스문명의 영향을 받은 곳입니다.
    하지만 전 유럽이 잘못된 교리로 인한 종교적 암흑시기를 겪었고
    아틀란티스 후기의 물질주의와 패권주의의 경향을 이어받아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르며 세상을 황폐하게 만들었으며
    지구 곳곳에 식민지를 두어 같은 인류를 무자비하게 착취했고
    양 극단의 잘못된 이데올로기를 만들어 인류를 불행하게 만든
    어둠의 업보로부터 결코 자유롭다고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 작성자 21.04.30 04:33

    하지만 그 옛날 아틀란티스 초기의 순수성이 다시 한번 부활한다면
    그리고 깨어난 빛의 일꾼들이 새 시대의 비전으로 열심히 정진한다면
    어둠과 쇠락의 그림자로부터 새로워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21.04.30 04:35

    금번에도 함께 해 주신 초월계 지도자님들께 감사드리고
    개인적인 사정들을 제쳐 놓고 함께 해 준 일꾼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 21.04.30 12:31

    오늘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저도 시간 마처서 명상을 햇습니다. 저번 처럼 매르카바 명상음악과 함꼐 좋은 향기나는 향초 냄새를 맡으며 명상을 하였는대요.....동유럽, 북유럽, 서유럽 과 남유럽에 모든국가들에 이름을 호명해가며 명상을 했는대 이번에는 뭔가 깊이 느껴지는게 있었습니다....명상하며 왠지 마음이 무거웠습니다....편안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무거운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 그쪽 에너지도 저번보다 더욱더 느낄수있던것같습니다.....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30 11:16

    먼 곳에서도 시차에 맞춰 함께 해 주어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번 유럽지역을 할 때는 여기서도 이전 명상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는데
    그런 부분이 LA에서도 함께 감지된(공명) 것 같군요.
    다른 지역에 비해 유럽은 전반적으로 어두웠습니다.
    그나마 벨라루스, 벨기에 등 베네룩스 3국, 핀란드 정도가 밝았고
    나머지 많은 강대국들은 밝지가 않았습니다.

  • 작성자 21.04.30 11:25

    미래는 지구의 불행에 대한 카르마가 무거운 서구보다
    동아시아 특히 통일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지역이
    새 시대 새 지구 건설을 위해 고대의 황금시대처럼 또 다시
    새로운 빛으로 등장하게 된다는 선지자들의 예언이 상기되는군요.

  • 21.04.30 11:26

    @태얼랑 특히 러시아할떄 재일로 가슴이 무거웠던것같아요....그나마 북유럽.....스웨댄,노르웨이, 그리고 핀란드는 양호한편이었는대....
    라시아,독일, 프랑스,이탈리아....그리고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대채 이런 나라들은 뭔지 모를 어둔운 기분이...명상하며 가슴이
    답답햇어요 그래서 명상 끝나고 왜 그런 느낌이 났지 속으로 물어보았는대 그쪽도 대채로 이번엔 그런 느낌이었군요....


    생각해봤는대 서양이 지은 죄가 많아서 그럴수있다는 생각을 해봤어요...지금 이 사회 시스탬이 자본/공산주의 물질주의로 서로 대립 구조를 만들고 식민지 쟁탈전을 한것도 서양이고....또 서구 우월주의로 인해 알게모르는 인종차별까지.....

  • 작성자 21.04.30 11:37

    @CosmosGalaxy 원격이지만 제대로 공명하면서 잘 집중한 것 같군요.
    느낌도 비슷하고 분석까지 여기와 별로 다르지 않아요.
    역시 시공을 초월한 공명이 가능함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얼~~~쑤~~~!!!

  • 21.04.30 16:24

    @태얼랑 갑자기 생각난건대, 탄헌 스님의 예언이 생각나내요.....한국은 아니 대한민국은 간방이라고 주역으로 풀어도 결국은 동방=통일한국이 중심으로 그리고 꼭 예언같은걸 읽지 않아도 이게 맞는다는걸 알수잇는것은 우리 동방, 동이한민족이 문명을 개창했고...그러니 씨를 뿌리고 거두는 민족....그래서 당연히 유럽 서구도 아니고 다른 아시아 국가도 아닌 우리 동이한민족, 통일대한민국이 홍익인간, 제세이화, 광명이세, 이도여치의 이념으로 세계를 리드하고 널리이롭게하는 상생의 시대를 이끌어가는것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 21.04.30 13:07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4.30 14:04

    감사합니다.
    _(((ㅇ)))_ ^^

  • 21.04.30 16:27

    유럽의 강대국들은 인류를 향한 역사의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아무런 반성도 안하고 오히려 자기들이 문화국 선진국이라는 자랑만 늘어놓고 있는데 저런 곳에 빛을 보내줄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빨리 도태되는게 낫지 않을까요?

  • 작성자 21.04.30 16:44

    역사의 섭리에 의해 이미 사양길에 놓여 있지요.
    공산주의와 파시즘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고 불행하게 했으며
    자본주의의 극단적 이기주의를 얼마나 조장해왔으며 그 외에도...
    하지만 시스템과 인간 개개인은 분리하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곳에 빛의 파동을 보낸다 함은
    시스템의 어둠들은 강력히 몰아내고
    개개인의 내면에 있는 신성의 빛은 일깨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혹 아나요? 다만 몇 명이라도 빛의 일꾼들이 등불을 들고 나타날지도...^^

  • 21.04.30 20:14

    감사히.........!!!!!!!

  • 작성자 21.04.30 22:45

    고맙습니다.
    _(((ㅇ)))_^^

  • 21.04.30 22:42

    함께 모여 명상을 하니 엄청 큰 에너지를 받고 왔습니다.
    마음이 크게 열리고 기를 충만하게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4.30 22:57

    선화님은 시인이자 화가로 독특하고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가진 작가로서
    문단과 화단의 인정을 두루 받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고대사와 정신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
    꾸준히 새로운 창작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함께 하여 반갑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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