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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길' 제3회 빛사람
'빛길'은 우리 내면의 순수 본영, 내면의 빛, 내면의 신성을 밝히고, 사명자들의 빛을 합쳐 광명의 등불을 만들고, 전 세계 모든 빛의 일꾼들의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하고, 거기에 다차원 지도자들과 스승들의 격려의 빛을 더하고, 근원의 하나님의 축복의 빛까지 더하여, 증폭 확장된 빛으로 동시에 인류와 행성 전반으로 공유되게 하고자 합니다. '빛사람'은 대전환의 시기에 우리가 나아갈 표상이자 우리의 본래 면목입니다.
내면의 등불을 밝히며
시작합니다.
평소의 익숙한 명상 자세로 들어갑니다.
천천히 편안하게 깊은 호흡으로 들어갑니다.
모두의 호흡과 의식의 진동수가 일치되었습니다.
의식하며 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어지며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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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점장으로]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감촉하고, 생각하는
몸과 마음의 감각과 관념 작용을 잠시 내려놓습니다.
아스트럴 감정체의 작용을 잠시 내려놓습니다.
멘탈 지성체의 작용을 잠시 내려놓습니다.
3차원, 4차원, 5차원의 흐름을 넘어
태초의 바탕, 공의 차원으로 진입합니다.
우리의 내면에 처음부터 늘 있어 온 순수 영을 봅니다.
근원의 하나님으로부터 일체 만물로 나투어진 이래
만물 자체로서 살아 숨 쉬는 하나님의 무수한 빛조각들
우리 안에도 내재하는 하나님의 고결하신 빛의 줄기들
육체와 감정체와 지성체가 아무리 오염되고 어두워져도
우리의 영은 태초의 하나님의 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깨어난 상태이든 깨어나는 중이든 아직 장막에 가리워져 있든
모든 존재들의 영은 순수하고 아름답고 찬란합니다.
[내면의 등불을 밝히며]
태초의 본영이 장막을 걷어내고 모습을 드러냅니다.
우리들 각자의 본영이 빛을 발하며 밖으로 걸어나옵니다.
각각의 영들이 실내를 가득 채울만한 큰 등불들로 변합니다.
[등불들의 하나됨]
순수 본영의 등불들이 영점장 공의 영역에서 하나로 합체합니다.
깊은 명상 속에서 하나의 빛, 하나의 등불로 합쳐지며
한반도를 뒤덮을 정도의 거대한 광명의 등불로 변합니다.
광명의 등불이 온 지구를 밝히며 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대한 광명의 등불 한가운데 모여앉아 있습니다.
[빛의 일꾼 네트워크]
광명의 등불과 전 세계 빛의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합니다.
모든 대륙 모든 나라의 빛의 네트워크가 빛을 발하고
네트워크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 광명의 등불과 이어져 하나로 진동합니다.
천상지도자님들 모셔오기
영겁의 세월, 지구를 보호하고 인류를 인도하시는 초월계 지도자님들을 모시겠습니다.
지도자님들은 평소 우리 모임에서 자주 소통하는 분 순서로 모시겠습니다.
일정이 가능하신 분은 직접 모임 장소로 강림해 주시고
아니신 분께서도 시공을 초월한 빛의 파동으로 함께 해주소서.
하늘사령부를 이끌고 별들의 번영과 문명의 개화를 주관하시는 아쉬타님을 모십니다.
세라핌의 수장으로서 하나님을 보좌하며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포샤님을 모십니다.
포샤님의 명을 받아 다차원을 관리하는 나다님을 모십니다.
물병자리 시대의 문을 열고 있는 성 저메인님을 모십니다.
치유의 사명으로 헌신하고 있는 엘 라파엘님을 모십니다.
은하연합 수장으로서 은하계의 평화를 관장하고 계신 사난다 임마누엘님을 모십니다.
물고기자리 시대의 마무리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님을 모십니다.
샴발라의 지도자로서 지구인의 깨달음을 위해 헌신해오신 고타마 붓다님을 모십니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며 하이어라키를 이끌고 계시는 마이트레야님을 모십니다.
천수천안 대자비로 중생들을 보살피며 구제하시는 관세음보살님을 모십니다.
하늘법의 집행자 미카엘 대천사님을 모십니다.
하늘의 전령사 가브리엘 대천사님을 모십니다.
하늘의 치유사 라파엘 대천사님을 모십니다.
초월계 지도자님들의 거룩한 빛줄기가 광명의 등불로 쏟아져 내립니다.
천상의 빛의 회오리는 사명자들의 본영을 밝히고
빛의 네트워크를 타고 전 세계로 흘러나가
세상 모든 빛의 일꾼들의 본영을 밝힙니다.
빛의 일꾼들과 연결된 모든 이들의 본영까지 일깨웁니다.
빛의 네트워크는 지구행성을 빛의 물결로 뒤덮고
전 세계 모든 빛의 인연들은 천상의 빛으로 충만합니다.
진동수는 상승하여 천.지.인 온 우주가 하나로 진동합니다.
[빛사람으로]
우리는 눈부시게 찬란한 대광명과 하나입니다.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빛의 물결이 우리의 온 몸을 가득 채웁니다.
우리의 상단전과 중단전과 하단전이 빛에너지로 충만합니다.
우리의 모든 차크라마다 빛에너지가 소용돌이치며 회전합니다.
우리의 모든 경락과 경혈에 빛에너지가 가득히 흐릅니다.
우리의 모든 세포들 하나하나가 빛으로 변화합니다.
우리의 모든 DNA가 빛의 DNA로 변화합니다.
우리의 에텔체가 빛으로 바뀝니다.
우리의 아스트럴체도 빛으로 바뀝니다.
우리의 멘탈체도 빛으로 바뀝니다.
심장은 힘차게 맥박치며 송과체는 영능을 회복합니다.
우리 몸의 구석구석 막힌 곳은 뚫어지고 맺힌 곳은 풀어집니다.
영, 혼, 육 모두가 정화되고 조화되고 승화되었습니다.
모두가 다 빛사람으로 변하였습니다.
[빛사람은]
빛사람은 우주만물이 하나의 근원으로부터 나왔음을 압니다.
빛사람은 모든 존재가 근원의식의 표현이며 근원의식은 모든 존재의 내면에 살아 있음을 압니다 .
빛사람은 외부의 신에 매달리지 않고 외부에서 천국, 극락을 찾지 않습니다.
빛사람은 내세를 기다리지 않고 지금 여기에 살아 숨쉬는 신성을 추구합니다.
빛사람은 제도, 교리, 언어,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근원의 신성을 직관합니다.
빛사람은 감각과 관념을 다스리며 육체의 한계를 넘어 내면의 본성을 깨웁니다.
빛사람은 모든 일상을 통해 빛의 길을 발견하고 나아갑니다.
빛사람은 내면의 등불을 높이 들어 영, 혼, 육 모든 차원이 빛의 진동수로 거듭납니다.
빛사람은 근원의 광명을 향해 끊임없이 정진하며 복본하고 상승합니다.
근원의 하나님께
만유의 정점에 계시면서
만유의 흐름 그 자체이신 분 !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
일체 존재의 내면에 살아 계시는
무한, 궁극, 근원의 창조주 하나님 !
우리들의 광명의 등불에 함께 하소서 !
빛사람은 당신으로부터 나왔습니다.
빛사람은 당신과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빛사람은 당신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빛사람은 당신과 하나되기 위하여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당신이 만든 모든 시스템을 찬미합니다.
모든 것 안에 존재하는 당신께 경배합니다.
모든 순간 함께 하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우주 만물이 당신의 빛으로 가득합니다.
가이아여 하나님의 빛으로 영원하여라 !
[광명의 등불과 함께]
빛의 사명자들과
전 세계 모든 빛의 일꾼들과
그로부터 인연된 모든 사람들이
광명의 등불로부터 방사되는 진동을 공유합니다.
천상지도자님들의 고결하신 빛의 파동을 공유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근원의 빛을 공유합니다.
인류는 오늘의 집단명상을 통해
근원의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순수 본영의 빛을 한층 더 밝게 깨웠습니다.
그 빛이 오래 오래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무한, 궁극, 근원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초월계의 지도자님들과 스승님들께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빛의 일꾼들께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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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6일 오후 3시-4시
영성콘서트 '빛길' 제3회 빛사람
새 시대를 준비하는 전 세계 빛의 일꾼 일동
ㅡ세계신문명운동연합ㅡ
[원문] https://cafe.daum.net/sinmunmyung/r0kR/5
***위 글은 순수한 마음으로 정진하는 개인 및 집단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생각과 의지로 진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등불도 점점 더 밝아질 것입니다.
스크랩, 복사 모두 가능하며 다만 복사하여 옮길 경우 위 URL을 포함하기 바랍니다.
원문 댓글에 남긴 사명자들의 의지까지 공유하시면 자신의 빛의 여정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2부] 태을금화종지(太乙金華宗旨)
금번 명상회의 주제는 '빛사람'으로, 빛사람에 대한 가장 적합한 표현이 담겨 있는 '태을금화종지'를 2부 시간에 풀어 전하였습니다. 시즌6 '빛길'의 주제 자체가 '태을금화종지'를 그대로 압축한 것이기도 하여, 소개할 시점을 찾다가 올해 마지막 달 송년의 의미를 겸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당일 강의 내용은 요약하여 후기로 올리려고 했으나, 일단 문자화 되면 현장에서의 구전에 의한 공유의 즐거움이 현저히 떨어질 것을 우려하여 후기엔 게개하지 않기로 하고, 대신 '태을금화종지'가 오늘에 이르게 된 내력을 전하여 공부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태을금화종지'의 내력
동양의 대부분의 종교와 사상의 뿌리는 북두칠성 자미원의 옥황상제의 가르침으로부터 내려온 것입니다. 초고대문명 시절부터 이미 지구와의 인연을 맺어왔으며, 특히 이번 문명시대에는 동양인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는 동이족(칠성족)을 중심으로 가르침의 핵심을 전했습니다.
상제께서는 환인, 환웅 등 지도자들을 내려보냈고, 지도자들을 통해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등의 가르침을 내려보내어 진리로서 계도하며 광명으로 세상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환웅들의 계보인 복희씨, 신농씨를 통해서도 역철학, 농업, 의학 등 문명을 전하기도 했는데, 오늘날 '선도'로 불리는 수행법을 복희씨와 신농씨에게 전했고, 신농씨는 광성자에게, 이후 황제, 노자를 거쳐 여동빈이 정리하여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 바로 '태을금화종지'입니다.
태을은 고차원의 하늘 즉 칠성 자미원을 의미하고, 금화는 깨달음의 빛 황금꽃을 뜻하며, 종지는 근본되는 가르침이란 뜻인데, 살아 있는 진리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오랜 세월 구전으로 전해오다가 대략 이삼백 년 전부터 문자로 정착되어 일반 대중에게도 알려지게 된 것으로 선도의 핵심 교과서이기도 합니다. 금번에 시즌6을 통해 소개하는 것은, 우리 단체가 아쉬타님을 비롯한 천상 어른들과의 생생한 교통을 추구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아쉬타님의 전신인 과거 옥황상제로서의 수행의 주요 가르침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시즌6 집단명상에서 <감각과 관념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 영점장에서 순수 본영을 깨우고 내면의 빛(신성)을 밝히는 것>을 주제로 삼은 것은 <태을금화종지>의 내용을 아수 쉽게 함축한 것이기도 합니다. 다만 태을금화종지는 한자로 된 긴 원문과 그에 대한 세밀한 해설로 인해 한글 세대가 편하게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있고, 관념 지식을 초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시즌6의 취지에 비추어 오히려 관념 보따리를 안겨주는 결과가 될까봐, 게시판에 게재하면서도 공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아무래도 아쉬타님께서 오랜 옛적 옥황상제 시절 내려보낸 가르침들 중 하나이고, 상제님 자신이 그 가르침대로 실천하여 상위 차원으로 상승한 큰 지침이기도 하여, 이번에 명상회 2부 순서로 전하게 된 것입니다. 시즌6은 이 가르침을 아주 쉽게 압축하여 진행하는 것이니만큼 '태을금화종지'를 이해하기가 불편한 분들은 굳이 책을 보지 않아도 되지만 '태을금화종지'의 가르침이 아쉬타님의 전신인 옥황상제로부터 내려온 것임은 꼭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곧 대전환의 시기를 겪고 행성과 인류가 한 단계 상승한 차원으로 들어서게 되면, 인류는 4차원에서 5차원 초기단계까지 진동수가 활성화되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존재가 됩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시대 전환의 흐름에 맞게 자신을 적응시킨 사람들에 한해서이지만, 암튼 우리 단체가 추구하는 <빛사람>으로의 근본적인 변화가 행성 전반에 걸쳐 일어날 것입니다.
'태을금화종지'는 아주 오래전 현 문명시대 초기에 내려온 가르침이지만, 빛을 주제로 하는 내용들은 현재의 수행자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첨단의 안내이기도 하며, 무엇보다 상제 자신이 당신의 육신을 그대로 유지한 채 진동수를 바꾸어 신선의 차원 (빛사람)으로 우화등선 (상승)했다는 것은 영적 상승의 길을 가는 현재의 우리에게도 최상의 모델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제께서는 살아 있는 채 그대로 빛사람의 차원으로 상승하여 오늘날까지 아쉬타란 이름으로 은하계 전체의 생육과 문명의 개화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아쉬타님의 중요한 점은 다른 스승들은 대부분 살아서 수행에만 힘쓰다가 죽어서 상승 또는 복귀한 것에 비해, 대통치자와 대제사장의 정교일치로 별자리를 다스리다가 살아있는 채로 진동수를 바꾸어(환골탈태) 승격했다는 사실이며, 이는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행성과 인류의 대전환과 상승의 방식과도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지금 진행되고 있는 대전환의 과정이 지나고 나면, 일부는 상승하여 자신의 고향별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지구의 개척자로 남고, 일부는 자신의 진동수에 맞는 수준의 타 행성으로 환생하게 될 것이며, 사고로 사망하게 되어도 그 영혼은 각자의 진동수에 맞게 옮겨지게 될 것입니다.
'태을금화종지'는 전환의 시기에 우리가 가야 할 빛의 여정에 꼭 필요한 첨단의 지침서입니다. 회원님들의 정진에 천상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금번 명상의 날은 2023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의 의미로 진행한 바
평소 열심히 함께 해 온 분들과 매우 뜻깊고 보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빛사람'은 오늘날 행성 차원의 대전환과 힘께 진행되고 있는
인류의 영적 상승 과정에 있어 우리가 이루어야 할 참 모델입니다.
온.오프로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연말 연초 두루 건강과 축복을...
늘 내면의 '빛사람'이 깨어나서 삶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줄 것을...
황금빛 꽃의 마음으로 기원드리며 송년과 새해 인사에 가름합니다.
태을금화종지는 아주 오래된 선도 수행의 지침서이지만
지금의 우리가 그대로 받아들여도 될 정도로 첨단의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여동빈의 강설에는 당대 크게 흥성했던 유.불.선의 인용이 많았지만
금번 강의에서는 오늘날의 구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양자역학, 신지학 등 현대적인 자료들을 인용하며 진행하였습니다.
13장으로 구성된 긴 내용을 3시간여 만에 압축하여 전하긴 했지만
모두들 공감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 가져주어 고마웠습니다.
살아 있는 의미를 유지하기 위해 오랜 세월 구전으로 전해온 전통에 따라
금번 강의는 문장으로 남기지 않고 참석자들의 기억 속에 묻어두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하여 늘 고맙습니다.^^
우선 온오프라인으로 명상에 참여해주신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당연히 명상은 나름대로에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2회에서 처럼 저만의 특이한 과정이란것을 이번에도 겪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평생 살아온 재미교포라 태을금지종자는 꽤 어려웠습니다. 전 미국에서 원격으로 참여를 하기 떄문에 구지 태을금지종자를 읽을필요는없었는대 그래도 읽어두는게 좋갰다해서 읽었습니다.....아쉬타님의 가르침이 담겨있어서 신기하내요.....사실은 3차원에 익숙해있는 저에게 내면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 제 자신과 마주하게 되어 예전에 우리가 밖으로 부터 세상을 바꾸려고했을떄 보다 더욱 더 어려웠던것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명상 당일 몇일 전부터 일상생활에서 자꾸만 아쉬타 사령관님을 찾게되었고, 우리 한민족/칠성족과 연관있으신분이라
요즘 들어 마음이 허탈해질때마다 아쉬타님을 불러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명상 당일 몇일전부터는 특별히 더 아쉬타님을 찾았던것같아요....
이번에는 천상지도자님들꼐서 예전 처럼 두루두루 와주셨는대...아쉬타님의 존제가 더욱 크게 느껴젔습니다. 그것도 그러치만 아쉬타님은 오래 지속적으로 머물으셨던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사실 명상 몇일전부터 그리고 명상 당일날, 명상하는동안 그리고 끝날떄까지.....
사실 이번에는 재 경험을 글로 옮기기엔 엿부족인것같습니다...어떤 인간의 언어로 이걸 표현하려니 힘이드내요.....
이번 명상은 내면의 순수 본영을 상징하는 빛사람을 주제로
빛사람의 길을 의미하는 태을금화종지의 황금꽃과 연결하여 진행했는데
태을금화종지가 아쉬타님의 전신인 옥황상제의 가르침인 고로
사실상 아쉬타님이 이번 모임의 주빈이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주빈을 중심으로
성저메인, 엘라파엘 등 가까운 분들 위주로 왕림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쉬타님은 클로즈업된것 처럼, 줌이한것처럼 아주 밝고 선명하게 보였습니다....그런대 다른분들은 비교적 덜 그랬던것같아요.....
이번 명상은 2회에 연정선상인것같은대.....2회떄도 과정이란것이 있었지만 그래도 2회떄는 좀 더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던것같아요.....
그리고 회가 거듭날수록 재가 여태까지 살아왔던 3차원 껍질을 버껴내고 새살이 나오는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명상하면서 잡생각이 끊이지않았고,, 적어도 처음에는 그랬던것같아요.....
"여기 지금" 이란 컨샙은 머리로는 알갰는대 마음으로 실천하는게 어려워 재자신에게 화가났고.....그리고 억지로 명상하면서 다 내려놓는게 아니라 분석을 하고있었어요.....
그런대 갑자기 태을금지종자에서 읽은게 몇가지 생각이 났어요.....조용함과 생각.....그런대 자꾸 억지로 할수록 더않되던군요 그래서 숨한번 크게 내쉬고 처음에 사용했던 명상음악을 아예 바꾸었어요.....그랬더니 잡생각이 없어지고 그리고 숨을 컨트롤 할수있어요...그담에 고요함을 느낄수있었지요....
맞습니다.
아쉬타님께서는 이번엔 여기서도 더 크고 분명하게 임하셨고
2부 끝까지 참관하고 가셨습니다.
명상 수행은
어떤 목적의식이나 의도성을 갖고 하면 아무런 진전이 없습니다.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함이 없이 함'(무위이무) 이라는 선도의 지침처럼
지극한 마음으로 깨어 있으되
자연스런 흐름에다 맡겨놓으면 저절로 모든 것이 알아서 돌아갑니다.
그러다보면 나중에는 내면의 빛(순수 본영)을 보는 자도 없어지고
스스로 자신의 순수 본영(내면의 빛) 그 자체가 되어버리지요.
보는 자는 아직도 하부 의식이 남아서 그런 것이고
그것까지 사라지고 그저 순수 본영으로 되어지는 것을
태을금화종지에서는 황금꽃이 피어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진공(진짜 영점장)~
진견성(진짜 견성)~
진화(진짜 꽃)~
처음에는 부담이 되었는지 서울애서 명상하는 분들과 공명이 조금 않되었던것같아요.....하지만 한 중간즘부터는 서울과 공명이 가능해진것같고...특히 명상 끝나기 한 20분에서 15분서 부터는 서울의 애너지를 조금 강하게 느낄수있었던것같아요......
글이 두서가없어서 죄송합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마스태!!!!!!!!!
시공간을 넘어 함께 하여 늘 든든합니다.
다만 서울에 있었다면 태을금화종지 강의 내용 중
시공을 넘어서는 영점장에 대해 실감나게 공유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서울과 LA간 동시 공명의 이치~~~^^
이번 명상에는 부산의 친한 동생이 올라온다 하여서,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여 서울역으로 마중을 나가 함께 참석 할수 있어서 저 나름대로 아주 좋았습니다.
태얼랑님의 텔링으로 명상에 들어 가자 마자 보라의 오라가 피어오르듯이 보이고 조금 있다가 초록빛의 오라가 보이더니 비취빛의 오라가 조금 보였습니다.
그후에 우리 각자의 내면의 등불을 밝히는 작업을 하자, 회원님들에게서 각자 다른 빛깔의 오라들이 나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들의 내면의 등불과 모든 등불이 합일되어 하나가 될때에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오라들이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등불이 되어 우리들이 그안에 좌정하여
앉아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상 지도자님을 모시는데 아쉬타님을 부르실때에는 하얀 백광의 오라가 보였고, 포샤님을 부르는데 오라가 보이지 않고 초록빛과 보랏빛 그리고 진한분홍빛의 오라와 살색의 오라가 보이고 마지막에 황금빛의 오라가 보였습니다.
다른때보다도 오라가 덜 보였습니다.
그 오라들이 태극모양으로 회오리 치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근원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께 기도 드릴때에는 하얀 백광의 오라가 반달모양으로 우리위에서
빛나는 모양을 보았습니다.
금번에는 빛의 사명자들이 아쉬타님을 주빈으로 모시고 진행한 공부 모임이었습니다.
1,2부가 하나의 주제로 아쉬타님의 가르침인 태을금화종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아쉬타님께서 사실상 막후 주관해주신 행사였습니다.
그때에 태얼랑님이 "각자의 소원을 기도 하라" 하셔서 기도 한 후에 오늘은 무언가 허전하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에 오늘은 하늘에서 천신들이 많이 안오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다시 하얀 백광이 반달같은 모습으로 우리위에서비추는 오라를 보고 마친다는 태얼랑님의 텔링을 듣고 나니 대천사 미카엘이 황금빛의 오라로 우리를 한바퀴 돌리고 우리앞에 황금빛의 무언가를 꼽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모임에는 지방에 있는 회원님들도 오시고 특히
태을금화종지를 2차로 강의 해 주셔서 너무나 재미있고 뜻깊은 날이 되었습니다.
이끄시느라 수고하신 태얼랑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하신 회원님들 연말연시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태을금화종지 강의 시간 내내 나의 본영인 TS 텔시아가
내면의 빛과 진동을 발산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은 아쉬타님도 특유의 백광으로~
케텔의 하나님께서도 크신 백광으로~
송년 진리의 백색 축제 마당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
(((ㅇ)))
이번 명상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서 후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원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진동이 느껴집니다.
귀한자리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자리의 감동을 또 함께 공유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항상 애써주시는 태얼랑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연화님 기다리고 있었는데 못오신다고 하셔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꼭 담소 나누어요^^
이번에 2부를 하게 된 것은
연화님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의 제의가 동기이기도 했는데
정작 연화님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다음을 기약하기로...^^
빛길'은 우리 내면의 순수 본영, 내면의 빛, 내면의 신성을 밝히고, 사명자들의 빛을 합쳐 광명의 등불을 만들고, 전 세계 모든 빛의 일꾼들의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하고, 거기에 다차원 지도자들과 스승들의 격려의 빛을 더하고, 근원의 하나님의 축복의 빛까지 더하여, 증폭 확장된 빛으로 동시에 인류와 행성 전반으로 공유되게 하고자 합니다. '빛사람'은 대전환의 시기에 우리가 나아갈 표상이자 우리의 본래 면목입니다.
아~~~~아쉬타여.
정체성이 깨어나는 이 현장을
그저 감개무량합니다.
TS텔시아
태을금화종지
무슨말로 이 기쁨과 축제마당을 *******♡
그저 두손모음
뜻깊은 시간 함께 하여 기쁘고 고맙습니다.
빛의 사명자 일꾼들과 다차원 초월계의 스승들이
전환기 지구 인류의 내면의 빛, 순수 본성을 일깨우기 위해
천.지.인이 함께하여 총력으로 정성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진합시다.
얼~~~쑤~~~!!!
@태얼랑 얼~~쑤~~~^^♡
@라화 순수본성을 일깨우기위해서~~♡~~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