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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빛길(시즌6) '빛길' 제3회 빛사람
태얼랑 추천 2 조회 811 23.12.19 00:4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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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19 14:40

    첫댓글 금번 명상의 날은 2023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의 의미로 진행한 바
    평소 열심히 함께 해 온 분들과 매우 뜻깊고 보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빛사람'은 오늘날 행성 차원의 대전환과 힘께 진행되고 있는
    인류의 영적 상승 과정에 있어 우리가 이루어야 할 참 모델입니다.
    온.오프로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연말 연초 두루 건강과 축복을...
    늘 내면의 '빛사람'이 깨어나서 삶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줄 것을...
    황금빛 꽃의 마음으로 기원드리며 송년과 새해 인사에 가름합니다.

  • 작성자 23.12.19 14:40

    태을금화종지는 아주 오래된 선도 수행의 지침서이지만
    지금의 우리가 그대로 받아들여도 될 정도로 첨단의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여동빈의 강설에는 당대 크게 흥성했던 유.불.선의 인용이 많았지만
    금번 강의에서는 오늘날의 구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양자역학, 신지학 등 현대적인 자료들을 인용하며 진행하였습니다.
    13장으로 구성된 긴 내용을 3시간여 만에 압축하여 전하긴 했지만
    모두들 공감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 가져주어 고마웠습니다.
    살아 있는 의미를 유지하기 위해 오랜 세월 구전으로 전해온 전통에 따라
    금번 강의는 문장으로 남기지 않고 참석자들의 기억 속에 묻어두기로 했습니다.

  • 23.12.19 14:51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20 09:07

    함께 하여 늘 고맙습니다.^^

  • 23.12.19 15:04

    우선 온오프라인으로 명상에 참여해주신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당연히 명상은 나름대로에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2회에서 처럼 저만의 특이한 과정이란것을 이번에도 겪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평생 살아온 재미교포라 태을금지종자는 꽤 어려웠습니다. 전 미국에서 원격으로 참여를 하기 떄문에 구지 태을금지종자를 읽을필요는없었는대 그래도 읽어두는게 좋갰다해서 읽었습니다.....아쉬타님의 가르침이 담겨있어서 신기하내요.....사실은 3차원에 익숙해있는 저에게 내면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 제 자신과 마주하게 되어 예전에 우리가 밖으로 부터 세상을 바꾸려고했을떄 보다 더욱 더 어려웠던것같습니다......

  • 23.12.19 15:08

    그렇다 보니 명상 당일 몇일 전부터 일상생활에서 자꾸만 아쉬타 사령관님을 찾게되었고, 우리 한민족/칠성족과 연관있으신분이라
    요즘 들어 마음이 허탈해질때마다 아쉬타님을 불러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명상 당일 몇일전부터는 특별히 더 아쉬타님을 찾았던것같아요....

    이번에는 천상지도자님들꼐서 예전 처럼 두루두루 와주셨는대...아쉬타님의 존제가 더욱 크게 느껴젔습니다. 그것도 그러치만 아쉬타님은 오래 지속적으로 머물으셨던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사실 명상 몇일전부터 그리고 명상 당일날, 명상하는동안 그리고 끝날떄까지.....

    사실 이번에는 재 경험을 글로 옮기기엔 엿부족인것같습니다...어떤 인간의 언어로 이걸 표현하려니 힘이드내요.....

  • 작성자 23.12.19 17:15

    이번 명상은 내면의 순수 본영을 상징하는 빛사람을 주제로
    빛사람의 길을 의미하는 태을금화종지의 황금꽃과 연결하여 진행했는데
    태을금화종지가 아쉬타님의 전신인 옥황상제의 가르침인 고로
    사실상 아쉬타님이 이번 모임의 주빈이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주빈을 중심으로
    성저메인, 엘라파엘 등 가까운 분들 위주로 왕림하셨습니다.

  • 23.12.19 15:15

    그리고 아쉬타님은 클로즈업된것 처럼, 줌이한것처럼 아주 밝고 선명하게 보였습니다....그런대 다른분들은 비교적 덜 그랬던것같아요.....

    이번 명상은 2회에 연정선상인것같은대.....2회떄도 과정이란것이 있었지만 그래도 2회떄는 좀 더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던것같아요.....
    그리고 회가 거듭날수록 재가 여태까지 살아왔던 3차원 껍질을 버껴내고 새살이 나오는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명상하면서 잡생각이 끊이지않았고,, 적어도 처음에는 그랬던것같아요.....

    "여기 지금" 이란 컨샙은 머리로는 알갰는대 마음으로 실천하는게 어려워 재자신에게 화가났고.....그리고 억지로 명상하면서 다 내려놓는게 아니라 분석을 하고있었어요.....

    그런대 갑자기 태을금지종자에서 읽은게 몇가지 생각이 났어요.....조용함과 생각.....그런대 자꾸 억지로 할수록 더않되던군요 그래서 숨한번 크게 내쉬고 처음에 사용했던 명상음악을 아예 바꾸었어요.....그랬더니 잡생각이 없어지고 그리고 숨을 컨트롤 할수있어요...그담에 고요함을 느낄수있었지요....

  • 작성자 23.12.19 17:18

    맞습니다.
    아쉬타님께서는 이번엔 여기서도 더 크고 분명하게 임하셨고
    2부 끝까지 참관하고 가셨습니다.

  • 작성자 23.12.20 09:25

    명상 수행은
    어떤 목적의식이나 의도성을 갖고 하면 아무런 진전이 없습니다.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함이 없이 함'(무위이무) 이라는 선도의 지침처럼
    지극한 마음으로 깨어 있으되
    자연스런 흐름에다 맡겨놓으면 저절로 모든 것이 알아서 돌아갑니다.
    그러다보면 나중에는 내면의 빛(순수 본영)을 보는 자도 없어지고
    스스로 자신의 순수 본영(내면의 빛) 그 자체가 되어버리지요.
    보는 자는 아직도 하부 의식이 남아서 그런 것이고
    그것까지 사라지고 그저 순수 본영으로 되어지는 것을
    태을금화종지에서는 황금꽃이 피어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진공(진짜 영점장)~
    진견성(진짜 견성)~
    진화(진짜 꽃)~

  • 23.12.19 15:18

    처음에는 부담이 되었는지 서울애서 명상하는 분들과 공명이 조금 않되었던것같아요.....하지만 한 중간즘부터는 서울과 공명이 가능해진것같고...특히 명상 끝나기 한 20분에서 15분서 부터는 서울의 애너지를 조금 강하게 느낄수있었던것같아요......


    글이 두서가없어서 죄송합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마스태!!!!!!!!!

  • 작성자 23.12.20 09:26

    시공간을 넘어 함께 하여 늘 든든합니다.
    다만 서울에 있었다면 태을금화종지 강의 내용 중
    시공을 넘어서는 영점장에 대해 실감나게 공유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서울과 LA간 동시 공명의 이치~~~^^

  • 23.12.19 16:46

    이번 명상에는 부산의 친한 동생이 올라온다 하여서,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여 서울역으로 마중을 나가 함께 참석 할수 있어서 저 나름대로 아주 좋았습니다.

  • 23.12.19 16:54

    태얼랑님의 텔링으로 명상에 들어 가자 마자 보라의 오라가 피어오르듯이 보이고 조금 있다가 초록빛의 오라가 보이더니 비취빛의 오라가 조금 보였습니다.

    그후에 우리 각자의 내면의 등불을 밝히는 작업을 하자, 회원님들에게서 각자 다른 빛깔의 오라들이 나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들의 내면의 등불과 모든 등불이 합일되어 하나가 될때에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오라들이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등불이 되어 우리들이 그안에 좌정하여
    앉아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23.12.19 17:05

    그리고 천상 지도자님을 모시는데 아쉬타님을 부르실때에는 하얀 백광의 오라가 보였고, 포샤님을 부르는데 오라가 보이지 않고 초록빛과 보랏빛 그리고 진한분홍빛의 오라와 살색의 오라가 보이고 마지막에 황금빛의 오라가 보였습니다.

    다른때보다도 오라가 덜 보였습니다.
    그 오라들이 태극모양으로 회오리 치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근원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께 기도 드릴때에는 하얀 백광의 오라가 반달모양으로 우리위에서
    빛나는 모양을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12.19 17:34

    금번에는 빛의 사명자들이 아쉬타님을 주빈으로 모시고 진행한 공부 모임이었습니다.
    1,2부가 하나의 주제로 아쉬타님의 가르침인 태을금화종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아쉬타님께서 사실상 막후 주관해주신 행사였습니다.

  • 23.12.19 17:19

    그때에 태얼랑님이 "각자의 소원을 기도 하라" 하셔서 기도 한 후에 오늘은 무언가 허전하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에 오늘은 하늘에서 천신들이 많이 안오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다시 하얀 백광이 반달같은 모습으로 우리위에서비추는 오라를 보고 마친다는 태얼랑님의 텔링을 듣고 나니 대천사 미카엘이 황금빛의 오라로 우리를 한바퀴 돌리고 우리앞에 황금빛의 무언가를 꼽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모임에는 지방에 있는 회원님들도 오시고 특히
    태을금화종지를 2차로 강의 해 주셔서 너무나 재미있고 뜻깊은 날이 되었습니다.
    이끄시느라 수고하신 태얼랑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하신 회원님들 연말연시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2.19 17:45

    태을금화종지 강의 시간 내내 나의 본영인 TS 텔시아가
    내면의 빛과 진동을 발산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은 아쉬타님도 특유의 백광으로~
    케텔의 하나님께서도 크신 백광으로~
    송년 진리의 백색 축제 마당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 23.12.19 19:33

    .........!!!!!!!!

  • 작성자 23.12.19 19:56

    (((ㅇ)))

  • 23.12.20 06:23

    이번 명상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서 후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원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진동이 느껴집니다.

    귀한자리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자리의 감동을 또 함께 공유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항상 애써주시는 태얼랑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3.12.20 08:49

    연화님 기다리고 있었는데 못오신다고 하셔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꼭 담소 나누어요^^

  • 작성자 23.12.20 08:56

    이번에 2부를 하게 된 것은
    연화님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의 제의가 동기이기도 했는데
    정작 연화님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다음을 기약하기로...^^

  • 23.12.21 02:49

    빛길'은 우리 내면의 순수 본영, 내면의 빛, 내면의 신성을 밝히고, 사명자들의 빛을 합쳐 광명의 등불을 만들고, 전 세계 모든 빛의 일꾼들의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하고, 거기에 다차원 지도자들과 스승들의 격려의 빛을 더하고, 근원의 하나님의 축복의 빛까지 더하여, 증폭 확장된 빛으로 동시에 인류와 행성 전반으로 공유되게 하고자 합니다. '빛사람'은 대전환의 시기에 우리가 나아갈 표상이자 우리의 본래 면목입니다.

    아~~~~아쉬타여.
    정체성이 깨어나는 이 현장을
    그저 감개무량합니다.
    TS텔시아
    태을금화종지
    무슨말로 이 기쁨과 축제마당을 *******♡
    그저 두손모음

  • 작성자 23.12.21 11:50

    뜻깊은 시간 함께 하여 기쁘고 고맙습니다.
    빛의 사명자 일꾼들과 다차원 초월계의 스승들이
    전환기 지구 인류의 내면의 빛, 순수 본성을 일깨우기 위해
    천.지.인이 함께하여 총력으로 정성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진합시다.
    얼~~~쑤~~~!!!

  • 23.12.21 11:53

    @태얼랑 얼~~쑤~~~^^♡

  • 23.12.21 12:09

    @라화 순수본성을 일깨우기위해서~~♡~~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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