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다정큼나무모임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한금식
    2. 김기정
    3. 김정란(풀향기)
    4. 이영숙
    5. 김영임
    1. 김진범(48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최명화
    2. 문수현
    3. 44기 백정숙
    4. 정미덕 47기
    5. 46기구자훈
    1. 47기 허명회
    2. 43기 최명화
    3. 박수영45
    4. 이미경(37)
    5. 심영철 (46기)
 
카페 게시글
5월 선자령 훌쩍 떠나고 싶은 5월에
서성규 추천 0 조회 204 24.05.14 18:1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4 18:32

    첫댓글 같이 간 산행인데 선자령의 오월을 회장님 혼자서 다녀온 듯해 보입니다^^
    비움과 채움으로 오고가는 길이 참 아름다워요

  • 24.05.14 18:37

    영임샘 댓글에 공감합니다.
    제가 걸은 선자령보다 회장님 글 속의 그 길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길 풍경인가봅니다.
    삶의 철학이 섬세하게 느껴져 감동..감동입니다!

  • 그리움의 간격은 여백 & 채움! 그리움에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산그림자.
    그리움이 쌓여 그림이 된 산그리메. 지금은 갈순 없지만 ㅜ, 7월부턴 열렬 참석유 ~~ㅎ

  • 24.05.14 21:12

    와우! 작가님이 따로 계셨네요. 우리 회장님은 목본의 대가일 뿐만아니라 다방면에 재능을 보여주시는군요. 훌쩍 떠나고 싶은 5월에 선자령은 행복 그 자체였네요.

  • 24.05.17 20:43

    회장님께서 올려주신 글보며 선자령에 함께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잔잔히 그려주신 선자령의 모습을 상상하며....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