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장애인복지를 지망하는 대학생 10명이 전국의 장애인복지 관련 시설과 기관을 순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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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장애인복지 지망생 모임 '복지순례', 그저 고맙습니다.
뜻있게 공부하고자 다온빌을 찾아오는 학생들을 위해, 다온빌 동료들과 함께 무엇을 나눌지 궁리했습니다.
미래의 동료 사회사업가들이 귀한 걸음 해준 만큼, 학생들의 성장에 보탬이 될 만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궁리 끝에, 다온빌이 시설 사회사업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까지 굽이쳐 돌아온 길, 그리고 그 길에 수놓인 입주자의 이야기를 나누자 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잘하고 있습니다.' 하는 자랑이 아니라,
'우리는 이런저런 어려움에도 앞으로 나아갑니다.'라는, 근본과 바름을 추구하는 우리의 뜻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담아 동료 10명과 함께 다온빌의 사회사업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다온빌 사회사업 이야기를 소개하는 두 번째 책이자, 동료들과 함께 엮은 첫 번째 책입니다.
후배 사회사업가를 돕고자 하는 내리사랑 덕분에 다온빌도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서로에게 유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