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거듭될 수록 말씀과 기도와 선포가 하나씩 실제가 되어감을 경험하고 느끼며 조금씩 조금씩 영적으로 발전함을 깨닫습니다~ 모든치유자님,목사님 감사합니다
지난2강때 미리 보혈기도문을 준비해보라는 치유자님의 숙제를 제대로 인지하지못해서 내가하고싶은 것에 보혈뿌리기로 간단히 준비하였었습니다~ 목사님 기름부음때 고백했듯이 아이가 선택적함구증이 있기에 아이에게 보혈뿌리기를 하려고 준비했었고 잘못준비했다는걸 안순간 떨림과 긴장으로 어떻게 보혈을 뿌렷는지 기도를 어떻게 했는지 넘 엉망이었지만 실습을 마치고 치유자님께서 기름부음을 해주셨습니다~~
2강전에 재정을 선포하신다고 치유자님께서 말씀하셨었는데 2강때 저의 실습과기름 부음이 끝나고 마지막 반원님 실습중에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 제가하고 있는 공부방에 자매가 나란히 등록을하겠다는 전화였습니다~ 할렐루야~
며칠전에 상담을 받으셨었지만 기존에 수학학원을 다니던친구고 원래 옮길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상담을 받게되기도 했었고 상담후 며칠이나 지났기에 등록까지는 되지않으려나보다 기대치 않고 있었는데 이렇게 치유자님께서 재정을 선포하시고 기름부음 끝나자마자 등록전화를 받게되니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곧장 반창에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뒤에 학부모께서 신실한 크리스천이라는걸 알게되었고 하나님께서 보내셨음을 확증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감사감사~!!
그리고 또 한가지는 그날 실수로 준비했지만 아들에게 보혈을 뿌렸던것도 능력을 체험하였습니다 아들이 다니던 영어학원 원장샘과 상담하던중 심리센타를 추천받게 되었고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센타가 있지만 제가 일하고 있어서 아이 픽업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영어학원에서 센타에 픽업을 도와주시겠다며 센타원장님과 영어원장쌤이 이야기 도중 나라에서 지원하는 심리바우처가 곧 신청기간이 된다는 정보까지 알게하시고 신청할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장 다음주 화욜이 바우처신청 마감기한인데 통화하고 하루이틀만에 오늘 센타상담과 바우처신청서류까지 모든걸 마칠수 있게 도움을 받게되고선 이게 아이에게 보혈을 뿌렸기에 가능했구나 보혈의 능력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우처는 신청을 해보아야 알지만 승인이 나면 센타상담비를 일정부분 일년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또한 하나님께서 해주실것을 믿고 계속적으로 재정선포 그리고 보혈기도를 놓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부족하고 미숙하지만 늘 이쁘게 보아주시고 이렇게 하나님 일하심을 경험케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모든영광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빛이있으라님 샬롬!!
빛이있으라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넘 기쁨니다
일하신 성령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빛이있으라님이 무릎끊고 두손을 모아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흐뭇한 표정을 지으시고 바라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와 늘함께 하고 있음을 알기를 원하노라
더욱 내사랑안에 거하길 원하노라
나만을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며 나아오는 너에게 모든 필요를 채울것이니라
에덴의 네강의 축복이 강같이 넘쳐흐르게 할것이니라
네배에서 생수의 강물이 흘러 넘치게 할것이니라
모략과 재능의영을 부으리라
강하게 담대하게 더나아오라 나아오라
오직 나만을 바라보고 신뢰함으로 나아 올때에 반드시 축복이 있으리라
빛이있으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빛이있으라님
귀한 간증 잘 듣고. 우리 반원님들 모두 축하하면서 유익하고 은혜스러운 수업이었어요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찬양을 주십니다.. 이미 주님께선 너는 내 딸이라고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라고 넌 이미 승리한 자라고 말씀 해 주시네요
빛이있으라님께서 기도를 하시니 수많은 군사들이 마귀와 싸우려고 뛰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가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보혈을 의지하여 뿌리면서 나갈 때 주님께서 일 하시는것을 봅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때론 모든거 다 내려놓고 싶고. 넑나간 모습으로 울 힘조차 없어 고개 숙이고 있는 너를 볼 때 나의 마음은 너보다 더 아프단다. 딸아... 너무 잘 하고 있으나 나에게 더 다가오면 안 되겠니? 니가 쉴 수 있는 나무이고 너의 고단함을 달래 줄 편안한 나의 어깨를 내어줄게..
때론 아픔 앞에서 상황을 인정하고 그대로 나에게 다가와서 내 앞에서만 펑펑.. 울어라. 내가 너를 다 받아주리라
너를 향한 크고 무한한 계획이 있단다
롬8장18절.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도다
이 말씀 붙들고 승리의
나팔을 부는 자 되세요.
축복해요
아멘~아멘~~감사합니다~~
빛이있으라님!
바위와 나무가 어울어진 웅장한 산에
안개가 그윽하게 덮혀있는 모습주십니다
-빛이있으라님과 가정에 크고작은 문제가 있어도
주님의임재로 덮고 늘 보호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는 네하나님이라
전능자라 기묘자라 모사라
능치못함이 없는 능력의주라
내게 구하고 아뢰라
필요를 체우는 공급자이시라
나를의지하고 신뢰하는 자녀를
내가 지키고 보호하며 선한길로
인도하나니
의심치말고 믿기만하라
더큰믿음 더큰영광을보게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내가 너를 믿노라 내 딸아~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온몸으로 하나님께 찬양 올리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 영이 기름부어질지어다
찬양과 경배의 영이 깊게 영광으로 부어질지어다
모든 상황 가운데 경배와 찬양으로 승화시키며
인내의 열매로 네 삶이 윤택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감사드립니다~~
빛이있으라님!!
재정축복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일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빛이 있으라님!!
혼자 길을 걷는데 독수리가 위에서 빙빙 돌며 빛이 있으라님을 보호합니다.
주님이 보호하신답니다
가는길엔 폭신한 매트가 쫙 깔려있습니다ㆍ
내딸이 바람불면 날아갈까??
넘어지면 무릎이 깨질까??
따뜻한 성령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빛이 있으라님,혼자가 아니라하십니다
주님은 언제나 함께하시고,
오늘날까지 보호하고 인도한
네 하나님이라 말씀하십니다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곳이 평지가 될것이라"
사랑하는 딸아!!
그래~
그렇게 힘을 내는거야
그렇치~
그렇게 무기를 사용하는거란다
너는 잘 할 수 있단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단다~
예비된 전리품을 다~취하기를
내가 원하노라~원하노라~
주님 말씀하십니다
빛이있으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