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저는 학산고등학교3학년에 재학중인 강한희 라고 합니다.  저에 대해 소개하면 저는  고1떄까지 육상을 하다가 충북체육고등학교에서  교사가 되고 싶어 인문계 고등학교로 전학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떄 수업을 듣지도 않고 성적은 뒤에서 3~6등정도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3학년떄  슬럼프가 왔을떄 체육선생님이 저에게 큰 힘이 되주었습니다. 그후 저는 교사라는 꿈을 갖게 되고 체육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공부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학산고등학교에 전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학왔을떄 분수의 덧셈도 영어도 읽을 줄 모르는 학생이 었습니다.  공부방법을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문제집을 많이 풀고 외우라고 해서 제가 처음에 했던일은 교과서를 통채로 외우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처음 시험은 운 좋게 좋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첫모의고사9월에 서 국영수788이라는 점수를 보고 친구들과 몇몇 선생님들이 교사가 되는건 물리라는 등의 말을 많이 듣고 포기를 할려고 할떄 담임선생님이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겨울방학과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등을 활용해 초등학교4학년부터 고1떄까지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결과 2학년이 되서 전교1등을 하게 되고 모의고사도 탐구 같은경우 만점도 나와 보고 수학,영어는 7등급이나 올라가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 하지만 전교1등이 되니 저는 오히려 기분이 찜찜 해졌습니다. 갑자기 친구들과 선생님의대우가 달라졌고 성적으로 다른 학생과 차별하는 상황을 종종 겪었습니다 저는 기분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수업은 하위권 학생들은  멀리두고, 몇몇 학생들은 공교육 보다 사교육의 힘으로 상위권이 되고 노력해서 상위권이 되니 하위권 친구들과 차별하고, 이런 틀에 박혀있는 교육이 너무 싫어 교사의 꿈을 놓기도 했지만 다시 희망을 갖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수업을 하고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갖고 매수업시간전 교과서의 내용을 파악하고 수업시간에 계속 질문하고 왜요?라는 말을 계속 던지면서  수업의 틀을 바꾸어 볼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수학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에게 가서 쉽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학교라는 사회가 너무 재미있어지고 공부가 암기가 아닌 이해하는 방탈출이라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교육이 너무 잘못되었다 바뀌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나라의 교육을 찾아보면서 독일과 필란드 교육에 감동받으면서  나만의 교육이란 무엇 일까? 교육은 뭐지? 교사는? 가르친다는것은 지식만을 전달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다른 사람들과 교육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고 나도 나중에는 이런 온라인 수업을 통해서 다른 친구들에게 무언가에 대해 같이 고민 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이번 교육학 수업을 참여 하게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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