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변승완 학습일기

3월9일오늘 국어시간에는 비유와 상징에 대해 배웠다.처음에는 중학생이된 나의 마음을 봄햇살,무지개,구름,번개로 빗대어 표현했다. 그러자 선생님 께서 원관념과 보조관념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마지막으론 내 마음을 내가 원하는 것들을 비유했다. 재밌었지만 힘든 수업이었다. 3월 10일오늘은 비유법을 중심으로 공부하였다. 저번시간에 쓴 글을 바탕으로 가 모둠에서 제일 잘한 글을 1개씩 뽑아서 총 8개의 글로 수업하였다. 선생님 께서는 비유법안에 직유법과 은유법이 있고,은유법과 직유법의 차이점도 애기해주셨다.오늘은 약간 햇갈렸다. 3월 11일오늘은 나는 지금 꽃이다 라는 시로 수업 하였다. 이 시를 모둠원 4명이 외워서 연과 행에 맞게 쓰는 활동이었다. 나는 가장 쉬운 마지막 이었는데,몇 글자 때문에 틀릴 뻔했다. 우리 모둠은 결과적으로 모두 맞아서 좋았다. 이제부터는 집중해서 조별과제 만은 잘 해야겠다. 신났다. 3월 15일오늘은 선생님께서 공부 잘 하는 법을 알려주셨다. 근데 무슨 말씀을 하신 건지 모르겠다. 국어에 읽기,쓰기,말하기가 있는것 빼고는 다 모르겠다. 그리고 나는 지금 꽃이다 라는 시에서 3개의 원관념,보조관념을 찾았는데 많이 햇갈렸다.  잘 모르는 것이 많은 수업이었다. 3월 16일 오늘은 교과서에 있는 문항을 보고 답하기를 하였다. 모둠끼리 8개의 답을 썼는데,처음엔 우리모둠이 1등인 줄 알았다.근데 진짜 1등 이었다.특히 8번 문항인 나 가 자신을 꽃으로 비유한 까닭을 쓴 문제는 우리가 1등이었다.재밌는 수업이었다. 3월 17일오늘은 나는 지금 꽃이다를 정리했다. 나는 지금 꽃이다 를 갈래,성격,제제,주제,특징으로 나누어서 정리했는데 필기가 많아서 힘들었다.필기가 끝나고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 이라는 시를 외웠다. 내가 한 2문장 정도를 맡았는데,너무 힘들었다.그래도 다 맞아서 나름 재밌었다. 3월 23일오늘은 새로운 길 의 내용을 읽고 문제를 풀었다.8개의 문항으로 질문을 나눴는데 조금 어려웠다.하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 재밌었다.선생님 께서는 새로운 길 이라는 시에서 상징이 많다고 이야기 해 주셨다.조금은 어려웠지만 이해가 되어서 기뻤다. 3월 24일 오늘은 내조적 접근,외조적 접근을 배웠다. 내조적 접근은 시안에서의 해석이고,외재적 접근은 그 밖에서의 넓은 범위에서 해석하는 것 이었다.그리고 수미 상관 이라는 것도 배웠는데 처음과 끝이 같은 것 이라고 하셨다.그리고 시에 대한 많은 것을 정리했다.   4월 5일 오늘은 그림 속 인물들이 기차를 타려는 목적을 예측 해 보았다.맨 앞에 있는 정장 입은 사람은 출장 후 귀국하는 것 같고,그옆에 있는 가족은 가족 여행을 떠나는 것 같았다.그 뒤에있는 사람은 유학 가는 것 같다.기차를 타는 목적은 다 달랐는데,나는 주로 얼굴 표정을 보고 에측 했던 것 같다. 4월 6일오늘은 예측 하며 읽기 본물활동을 했다.우리는 시간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을까? 라는 수필을 읽고 교과서에 있는 본문과 관련된 문제를 풀었다.수필은 형식에 구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이었고, 질문으로 본뭉이 넘어가면 좋은점은 흥미를 유발하고,집중력을 높이고,예측하며 읽을 수 있었다.오늘은 어렵지 않고,내가 좋아하는 수필이 나와서 좋았다. 4월 8일 오늘은 특별히 선생님 께서 자신이 시계의 발전이 인간을 이롭게 하는가에 대해 학습일기를 쓰라고 하셨다.나는 시계의 발전이 인간을 이롭게 했던 것 같다.시계의 발전이 없었다면 산업화를 하지 못했을 것 이다.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차질에 빈도수가 올랐을 것 같다.그래서 나는 시계의 발전이 인간을 이롭게 했다고 생각한다.  3월 25일 오늘은 독서 감상문에 대해 공부했다.선생님 께서는 소설을 읽으실때 마인드 맵을 만드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우리도 한다고 하셨다. 또 독서 감상문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다.왜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다.4월12일 오늘은 예측하면 읽기 마무리를 했다.선생님꼐서는 획일화된 시간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신다고 하셨다.그 예시로 외국 학교들은 시험을 풀떄까지 시간을 준다고 하셨다.나도 선생님 처럼 즉흥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싶었다. 4월 19일 오늘은 '야 춘기야' 분문 활동을 했다. '야 춘기야'에는 `나`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인지 선생님께서는 나 는 소설에서 서술자라고 말한다 하셨다. 서술자에는 1인칭,3인칭이 있었다. 그중 1인칭에는 주인공,관찰자가 있었다.3인칭에는 전지적 작가 시점과 관찰자가 있었다.오늘은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서 기뻤다. 4월 20일 오늘은 저번 시간과 같이 본문활동을 했다.소설을 읽고 문제를 푸는데, 예진이의 관한 질문이 많이 나왔다.그래서 좀더 찾기 쉬웠었다.예린이를 보고  예린이의 랭동이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앞으로는 예린이와 상반되게 엄마께 효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힘들었지만 재밌는 국어수업 이었다.질문이 쉬워서 좋았다. 4월 21일오늘도 어김없이 인간의 성장을 다룬 작품을 감상하고 나의 삶을 성찰하는 활동을 했다.오늘은 4개의 질문을 묻고 답헸다.그내용은 대부분 예린이와 윤선이의 관한 것 이었다. 우리 모둠은 4개 중에 정확히 맞춘게 1개 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앞으로는 국어시간에 조금 더 집중해서 문제를 풀어야 겠다고 생각했다.아직도 많이 남은 질문들을 열심히 풀어야겠다. 4월 22일이제는 말하기 지겨울 정도로 또'야 춘기야'를 읽고 질문에 답하기를 했다.오늘은 머리 염색과 부모로써의 도리를 선생님 께서 알려주셨다.그리고 반어법에 대해서도 설명 해주셨다.근데 위리반 친구들은 아주 자주 써서 선생님께서 놀라신 눈치였다.반어법에 대해서는 나 역시 아주 잘 알고 있어서 아는 것이 나와서 좋았다. 4월 27일 오늘은 2단원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글쓰기를 들어갔다.첫 활동으로 나의 어린시절을 돌아보며 우울했던 경험으로 글쓰기를 했다.나는 우울했던 경험으로 방학에 끝에 미루었던 일기로 정했다.최대한 열심히 써서 그런가 발표에 걸리고 말았다.하지만 열심히 썼기에 만족스러운 발표였다.그 후에는 나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 이라는 글을 읽고 두 문제를 풀었다. 오늘은 가벼운 국어시간 이었다. 4월 29일 오늘은 아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 이라는 본문 내용을 다 읽고 그 본문을 처음,중간,끝 으로 나누어서 지루하지 않았다.또 본문에 관한 문제도 써 봤는데 문제를 다 맞추어서 좋았다.마지락으론 본문을 정리했다. 항상 본문이 끝나면 쓰는 것 이지만 적을이 안되는 것 같다.그래도 쉬웠어서 좋았다. 5월 6일 오늘은 마지막으로 야 춘기야 본문 활동을 했다.선생님 꼐서는 여러가지 춘기와 할머니,엄마에 관한 애기를 해주셨다.특히 할머니는 엄마와 춘기의 갈등을 해결 해주는 중요한 인물이라고 하셨다.그리고 문제 풀기를 모두 끝맞힌 후 에는 야 춘기야 가 성장소설 이라는 것 또한 알려주셨다. 그리고 몇가지의 성장 소설 중 하나를 3시간 동안 읽기로 하셨다. 재밌는 수업이었고,책 준비를 잘 해야되겠다. 5월 10일 오늘은 야 춘기야를 정리했다. 늘 그랬던 데로 갈래,성격,시점,제재,주제로 정리했다.이번에는 소설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발단,전개,절정,위기,결말로 한번 소설을 정리했고 확인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수행평가를 보았다. 우리조는 최종으로 33점 A를 받았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고생한 단원이 에이를 받으면서 끝나서 기분이 좋았다.다음 국어시간도 에이를 받아야겠다. 5월 17일 오늘은 언어폭력의 문제점을 알고 상대방을 배려하면 말하는 배려하며 말하기 단원을 처음 들어갔다.엄마,아빠에게 들었던 가장 인상깊었던 말을 정리했다.두번쨰로는 말로떄리면 더 아프고 오래간다. 라는 본문을 읽고 단어정리를 하면서 이해 하였는데,본문에 나오는 캐릭터중 한면이 실제 욕을 하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다.그리고 이 본문을 한번 더 읽어 보고 싶었다. 5월 18일오늘은 저번시간에 쓴 중학교와서 가장 기분이 나빴던 말에 대해 모든 친구들이 발표했다. 여러 친구들이 발표를 했는데 그중 가장 많은 것은 욕과 관련된 말이나 생김새와 관련된 말 이었다. 선생님 께서는 우리반의 언행이 상당히 불순하다고 하셨다. 이제 부터라도 내가 먼저 나서서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는 학생이 되고,이제부터는 친구들을 별명으로 부르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5월 20일오늘은 배려하며 말하기 마무리 활동을 했다. 말로 때리면 더 아프다 를 끝까지 읽었는데,친구들의 언행이 너무 도를 지나친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반 아이들도 이렇게 될 것 같아서 불안했다. 그 후에는 본문에 관한 문제를 풀고  단어도 정리했다. 단어중에는 민페와 클로즈업이 있었고, 문제 중에는 아이들이 한 말을 몇가지로 정리하여 풀어보았다.재밌는 국어시간 이었다. 5월 31일오늘은 6월달에 조 짜기를 했다.6월달 조를 짜는 방법은 제기차기 였다.나는 제기차기를 잘 하지 못 해서 조마조마 했는데 역시나 4개 밖에 못 차서 너무 아쉬웠다.그런데 우리반 친구들은 나보다 더 못했다. 그래서 내가 4개 밖에 차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꽤 먼저 자리를 선택했다.그래서 사람이 많아보이는 조에 들어갔다. 전부 친한 친구들만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이번 조는 학습일기로 점수가 안 깎였으면 좋겠다. 재밌는 국어시간 이었다. 6월 2일오늘은 어휘의 세게 단원을 처음 들어갔다.첫번째로는 돌잔치, 크리스마스 파티등 어울리는 단어를 제시된 단어와 맞추는 활동을 했다.당연하게도 모두가 정답을 맞추었고 선생님 께서는 이 능력이 한국사람 에게만 있다고 하셨다.그리고 왜 돌파티,크리스마스 연회등이 어울리는 말이 아닌지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우리 모둠은 언어의 종류가 달라서 라고 적었는데,선생님이 틀린건 아니라고 해 주셨다.답은 없었다.조금은 허탈했다. 그리고는 본문 읽기를 했다. 아직도 읽어 보진 않았지만 재밌을 것 같다. 6월 3일오늘은 어휘이 세게 본문 활동을 끝냈다.어휘의 기원 에서는 어휘를 분류할때 고유어,한자어,외래어로 나누었다.고유어는 소리,모양,빛깔 등을 나타내는 표현이고,한자어는 말 그대로 한자를 기초로 만들어진 단어이다. 또 외래어는 다른 나라 말이 우리나라로 들어와 우리말 처럼 쓰이는 말 이었다. 그 다음에는 내가 알고 있는 고유어를 모둠별로 최대한 많이 적었다.그런데 우리썼어서 아쉬웠다.다음엔 더 잘해야겠다. 6월 7일오늘은 어휘의 세게 에서 사투리와 전문어 부분을 공부했다.사투리는 지역 방언이고 지역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말 이었다. 선생님 께서는 사투리와 관련된 영상을 보여주셔서 이해하기 편했다.두번째 전문어는 점문 분야에서 특별한 의미로 쓰는 말 이었다.선생님 께서는 전문어를 가장 많이 쓰는 직업이 의사와 법조인 이라고 하셨다.그리고 의사가 전문어를 말하는 영상도 보여주셨다.영상이 많아서 재밌는 국어시간 이었다. 6월 8일 오늘은 어휘의 세게 본문을 끝냈다.처음엔 은어의 장점에 대해 배웠다.은어의 장점에는 비밀 유지와 친밀감 형성이 있었다.하지만 단점으로는 모르는 사람이 듣는다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다음에는 어휘의 세게를 정리했는데,다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그 다음에는 단어를 기원에 따라 분류하는 활동과 만화를 읽고 은어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 둘다 하나씩은 틀렷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 6월 14일오늘의 학습일기에는 가온이의 모바일 게임에 관한 내용이다.이야기를 들어보니 가온이는 숙제를 다 했으니 그에 걸맞는 보상인 게임을 원했고 가온이의 부모님 께서는 일단 아들이 게임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좋으시지는 않으신 것 같다.내 생각엔 일다단 가온이가 부모님께 왜 게임을 하면 안되냐고 물어봐야 될 것 같다.그렇다면 부모님께서는 게임이 싫으신 이유를 말해 주실 탠데,그 게임이 싫으신 이유를 가온이가 노력해서 전부 개선 해 나가면 될 것 같다.게임의 단점을 노력으로 없게 만드는 것 이다. 6월 15일오늘은 요약하며 읽기 본문활동을 했다. 본문을 읽으면서 본문을 처음,중간,끝으로 나누고 각 문단을 요약해 보았다.선생님 께서는 가장 첫 문장이 이 글에 핵심 내용 이라고 해주셨다. 또 한페이지를 우리가 요약해 보았는데, 내 생각 보단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 라는 본문 에서는 모바일 게임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뒤에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다려 진다. 6월 16일오늘은 본문을 끝내고 본문을 정리 한 뒤 요약에 대해 배웠다. 본문은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까닭과 문제점 그리고 문제점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들어있었다.또 본문을 정리할때 선생님 께서는 이 글은 설명문 이고 설명문 에는 논리가 중요하다고 해주셨다.  추가로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것을 논설문 이라고 하셨는데 이 논설문에는 타당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요약의 뜻과 요약의 방법에 대해 정리했다. 조금 어려운 것 같다. 6월 17일오늘은 요약하며 읽기 마무리를 했다. 첫번째로는 본문을 부분적으로 요약하는 활동을 했다. 이 부분 요약 한 것들을 합치면 한 글을 요약하는 것이 된다. 두번째로는 우리가 또다른 본문을 읽고 요약하는 활동을 했다. 내 생각엔 요약이 좀 어려울 것 같았는데 그렇게 까지 어렵진 않았다. 아직 완성적인 요약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요약하는 부분 덕분에 재밌는 수업이었다. 7월 5일 오늘은 1학기 마지막 단원인 통일성 있게 글쓰기 단원을 배웠다. 오늘은 대체로 통일성 있게 글쓰기의 뜻과 자료선정레 대해서 배웠다. 통일성 있게 글쓰기는 내용과 형식이 일관된 글이었다. 선생님꼐서는 예시로 본문에 나와있는 글로 설명해주셨다. 본문에서 나온 내용은 떡볶이이고, 형식은 기사였다. 또 자료선정에 대해 서로 배웠는데, 자료를 찾을 때에는 꼭 펙트체크를 해야되고, 출처를 밝히면 좋은점은 공신력을 높이는 것이다. 오랜만에 나간 진도 여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