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白이백: 〈月下獨酌월하독작〉이라는 題目제목으로 모두 4首수의 詩시를 지었는데, 위의 詩시는 第제1首수이다. 題目제목은 '달 아래 홀로 술을 마시며'라는 뜻으로, 詩시의 形式형식은 五言古詩오언고시이다. 봄밤에 달과 그림자를 벗삼아 술을 마시는 詩人시인은 浪漫的낭만적 情趣정취에 젖어 있지만 한 篇편으로는 知己지기를 만나지 못하여 홀로 술을 마실 수밖에 없는 외로움이 깃들어 있기도 하다. 아득한 銀河은하에서 다시 만남을 期約기약하는 바람에서는 超脫초탈을 求구하는 마음이 읽혀진다. 첫 句구의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는 '花下一壺酒화하일호주' 또는 '花前一壺酒화전일호주'라고도 한다. |
첫댓글 [经典咏流传 纯享版]《月下独酌》 演唱:毛不易 廖俊涛 | CCTV
https://www.youtube.com/watch?v=DLadUOXOx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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