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융소금의 효능 ��

😀 용융소금의 효능 😃 소금은 용융을 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소금을 용융하게 되면 소금속에 함유된 각종 유해물질들이 제거됩니다 죽염도 그러한 이치에서 만들어진 용융소금입니다 이런 용융소금은 소금 그자체의 성질 때문에 인체의 각종 노폐물과 독소 및 중금속을 흡수하여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용융소금을 만들려면 그 기초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게됩니다 즉 저렴하게 만들수가 없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용융소금을 만들어 먹는 방법은 천일염을 물에 녹인후 광목같은 천으로 불순물을 거르게되면 아주 깨끗한 소금물만 남게되지요 이 소금물을 가마솥에 넣고 끓이게 되면 물이 증발하면서 소금만 남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소금을 용기그릇에 넣고 1000도 이상의 고열로 열을 가하면 소금이 녹아내리게 되지요 이렇게 만든 소금을 용융소금이라고 합니다 용융소금은 독성의 완전 제거와 약성의 완전 합성을 위하여 여러 번을 굽고 또 여러번굽는과정중에 고온 처리과정(효능을극대화시키는기술이접목)를 통해 소금을 완전히 용해시켜 만들므로 약성이 최고에 달하고 있으며, 용융소금은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기에 환자에게 있어서 꾸준한 복용을 권장할 수 있는 식품이라 하겠다. 1. 위장,비장을 튼튼히 한다. 좋은 약의 특징은 인체의 근원인 위장을 다스려 가며 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용융소금은 건강의 근원인 위장을 튼튼히 하며 염증질환을 원인적으로 치료하는 약리작용이 있습니다. 즉 인체의 자연 생리기능을 강화시키고 체질을 개선시키면서 염증질환을 치료합니다 (단 지유중 나타나는 속 쓰림증이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염증이 있던곳은 혈액 순환이 되는 과정에서 나타날수 있음) 2. 강한 해독작용을 한다. 우리 몸속에 생긴 독을 없애 준다. 용융소금의 강한 해독작용은 몸에 생긴 병독을 빠른 속도로 씻어 주어 여러 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비염, 천식, 아토피 등 각종 알러지에도 좋다.) 김치를 담그거나 다른 농작물을 조리할 때 용융소금가루로 간을 하면 농작물에 잔유 해 있는 각종 농약을 해독 해 줍니다 3. 백혈구를 증강시키고 병균을 살균한다. 병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의 수를 증가시키고 살균력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 정혈작용을 한다. 만병의 근원은 바로 피가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용융소금은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모든 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하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5. 소염작용을 한다. 염증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 습니다. 곪은 환부에 용융소금도는 스프레이을 직접 뿌리면 염증이 낫게 됩니다 6. 체질을 개선한다. 산성체질을 약알칼리성 체질로 바꾸어 줍니다. 이 말은 곧 면역성과 저항력을 길러 주어 어떠한 병에도 끄떡없는 강인하고 단단한 체질이 되게 해준다는 말입니다. 7. 공기를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한다. 용융소금은 사람에게는 약이 되나 해충에게는 독이 되기 때문에 구충제로도 사용됩니다. 각종 공해식품, 술, 담배, 약 등으로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입과 몸에서 악취가 나게 되는데, 용융소금은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므로 문명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8. 해열작용을 한다. 균이 쌓여 염증이 생기면 열이 발생하는데 용융소금은 살균작용을 하므로 열이 사라지게 됩니다. 9. 식욕을 촉진시킨다. 용융소금은 위액의 원료인 위염산을 생산 해 내어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시키므로 식욕이 좋아집니다. (섭취시 주의사항) 용융소금은 간장, 된장 등과 같이 일종의 식품이므로 다른 약들과 겸하여 써도 부작용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 용융소금을 섭췰할 때 침에 녹여 정상적으로 먹으면 부작용이 거의 없으나, 용융염수를 이용한 설사요법을 무리하게 적용하거나, 일시에 다량을 섭취할 경우, 혹은 신장,방광기능과 고혈압, 당뇨 등으로 극도로 나빠진 사람에게는 붓기 등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일주일내지 길게는 한달 후에는 붓기가 가라 앉는다. 그 외 두통과 열, 오한, 설사, 변비, 가려움증, 구토 등이 생길 수 있으나 건강해지는 과정으로 일시적인 현상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단지, 이러한 분들은 처음부터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으면서 몸의 적응상태를 관찰해 가며 먹는 횟수와 양을 늘리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