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과 부요의 축복성회

[18 여수룬]

형통과 부요의 축복성회 이틀의 시간 동안 마지막 날을 현장으로 참석할 수 있었다.
일을 하기 때문에 5월5일 공휴일 무조건 신청부터 해 놨었는데...
5월4일 퇴근 후 집에 와서 부터 몸이 납덩이처럼 무거워 제대로 기도도 못하고 잠이 들어 버렸다.

5월5일 축복성회 가는 날 아침! 적어도 2시간 반은 잡고 나가야 하는데 아침부터 비가 오고~ 편두통에 식은땀이 나고 전날 낮시간까지 멀쩡하던 몸이 중병이나 걸린 것처럼 영 컨디션이 안좋다. 하지만 그러든지 말든지 샤워를 하며 준비를 했다.
샤워를 하며 좀 전에 꿈을 꾼 것이 생각났다. [꿈속에서도 부지런히 샤워를 하였고.. 부엌의 가스렌지에서는 큰 들통에서 고기국이 끓고 있었다. 그런데 소고기 국처럼 보이는 고기에 큰 기름덩이가 하얗게 여기저기 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 '난 원래 고기 기름을 깨끗하게 제거해서 먹는데 꿈속의 그 기름이 좋은건가! 아닌가!' 샤워를 하며 반문하다가 '잘은 모르겠지만, 그 기름은 좋은 거 아닐까!' 라고 생각되었다. 몸의 컨디션이 갑자가 안좋은 것도 왠지 원수의 방해로 느껴졌고 축복성회를 기대하는 마음이 들었다.

성회 장소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강력한 기도가 올려지고 있었다. 앉자마자 강한 진동과 함께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기도로 부수고 폭발하고 상승하는 영광체험으로 주님이 부어주시는 기름부음이 강력했다. 주님께서 "나의 딸아, 내가 너를 나의 기름통으로 사용하겠다"라고 하셨다. "네, 주님, 제게 넘치고 넘치도록 부어주세요. 기름부음으로 적셔지고 녹아지게 해 주세요"라는 고백이 나왔다. 내 안에 기쁨이 계속 뿜어져 나왔다.

여러 간사님들을 통해 기름부어 주시고 귀한 말씀들을 주셨다. 또한 목사님이 기름부어 주시는데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영권, 인권, 물권을 모두 회복하신다"고 하시며 "왕의 기름부음, 선두주자와 리더의 기름부음, 형통과 부요의 기름을 부어주셨다. 목사님과 간사님들을 통해서 기름부음을 계속 받고 보니 어질어질했다.

이진주 간사님을 통해 주신 대언의 말씀 중 이번 축복성회를 통해 '열쇠'를 하나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그 열쇠를 받고 가정에 가서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선포하면 그 열쇠가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믿음으로 그 말씀을 취하고 오자마자 두 딸들에게 한 사람씩 머리에 손을 얹고 형통과 부요를 선포하였다. 순순히 기도를 받는 딸들~~~^^

돌이켜 보니 지난 4월말 내게 현금이 많이 들어왔다~~~
5월6일 토요일 아침에 환상 가운데 빨간 핸드백을 선물 받았다. 누군지 솥에 곰국을 진하게 끓여 묵처럼 된 것을 모두 퍼서 내게 주었다.
오직 나를 향한 주님의 뜻만이 온전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이번 형통과 부요의 축복성회를 통해 풍성한 기름을 부어주신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배사랑 목사님과 간사님들의 귀한 사랑의 섬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에스겔]

할렐루야~❤️🌈❤️
축하드려요~
전두엽이 찡긋! 합니다
생각으로 묶여있던것들이 일지를 통해
제거됩니다

기름부음이 계속 쏟아집니다
계속 부어지는 기름부음을 충만하게 받으시고
누리시어
모든영역에 형통과부요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18 여수룬]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 감사드립니다~~!!!

에스겔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_김안나간사]

할렐루야
형통과 부요 축복과 승리, 열쇠선물 축하드립니다
칼로 예리하게 각을 뜨는 모습이 보입니다
말씀의 권능이 예리하게 깊이 치유합니다
권능의 깊은 터치로 기쁨과 때론 아픔 고통이 있지만 승리하리라 하십니다
롬8:17절 말씀을 주십니다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나는 너를 사랑하는 전능자 네 하나님 아버지라
네 마음과 생각을 터치하노라
새 신 새 영 새마음으로 회복되리라
지혜와 계시로 풀어내리라 하십니다
여수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8-여수룬]

할렐루야~!! 아멘아멘!

형통과 부요의 선물을 넘치도록 부어주신 신실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으로 인해 저는 승리자요. 완전한 자임을 선포합니다~~💞

귀한 대언을 해 주신
김안나 간사님!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간사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과 순종을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깊은 샘처럼 마르지 않는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대언과 예언의 통로이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